2017 수원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2017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열린 9일 오후 경기 수원 광교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폐막사를 하고 있다.
이번 재즈페스티벌은 수원시 주최, 뉴시스 경기남부본부, 수원문화재단 공동주관으로 JSFA, 울프 바케니우스 & 이로 란탈라, 유승호 재즈밴드, 상상univ대학생밴드, 이지연 재즈밴드, 이선지 재즈밴드, 헤일리 로렌 & 재즈파크빅밴드, 송영주 쿼텟 with 알리가 공연을 펼친다.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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