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피스텔·상가 등 집합건물 민원 자문 총 227건 지원
경기도, 오피스텔·상가 등 집합건물 민원 자문 총 227건 지원 전철규 기자 승인 2022.07.27 07:31 [경기타임스] 오피스텔이나 상가 같은 집합건물의 관리를 두고 발생하는 관리인과 입주민 간 분쟁 예방을 위해 2020년 3월 출범한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이 올해 7월까지 약 3년여 동안 총 227건의 자문서비스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종합건물관리지원단 홍보물.ⓒ경기타임스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은 변호사, 주택관리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가 집합건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리인과 입주민에게 관리단 집회 소집 절차, 규약 설정, 관리비 운영, 시설 관리에 대해 무료 자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27건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 95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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