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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_서울 경기 및 지방의 종합/※김포(시장).(주변: 강화 고양 부천 파주'에 해당되는 글 651

  1. 2021.03.01 4대 핵심시정 과제, 휴먼 담은 김포형 뉴딜 추진
  2. 2021.02.10 박용진 "김포·인천 공항 통합… 김포엔 스마트시티 건설" 朴·禹에 제안
  3. 2021.01.29 경기도, '김포 조강포구 복원·개성간 다리 건설' 용역
  4. 2021.01.17 김포시(시장 정하영), 2021년도 시정목표 “더” 달라질 김포의 모습
  5. 2020.09.16 김포시, 8월 인구 증가수 226개 기초 자치단체 중 1위
  6. 2020.08.16 [인터뷰] 정하영 김포시장 “남은 임기 김포한강선 노선·대학병원 유치에 매진”
  7. 2020.07.18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인터뷰
  8. 2020.07.10 4기 신도시說에…김포·파주·위례 '부글부글'
  9. 2020.07.07 김포시 2년연속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수상
  10. 2020.07.05 김포시 "규제지역 추가지정 검토 재고해 달라"...국토부에 건의
  11. 2020.07.03 신문 기사(김포시,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최초실효 고시)/ 2020년 7월 1일 실효(예정)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설 목록공개 및 안내
  12. 2020.06.20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의 브랜드 가치 '확실하게 정립' 밝혀 - (정하영 김포시장이 16일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13. 2020.05.16 김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14. 2020.05.03 김포 지도가 바뀐다…교통호재·개발사업 '봇물'
  15. 2020.03.19 홍철호 의원 "국토부 계획에 김포GTX-D 최우선 반영 이뤄낼 것"
  16. 2020.03.15 김포시, 대중교통 체계화로 “사람 중심 도시” 조성
  17. 2020.03.06 김포시, 국도·국지도 확장사업 청신호 - (북부권 지역발전 및 교통정체 해소 기대)
  18. 2019.10.19 '한강하구 활용 어떻게'…경기도, 밑그림 그렸다/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방안' 나왔다, 4분야 15사업
  19. 2019.10.05 경기도, 4일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계획 수립 고시
  20. 2019.07.02 김포의 재발견, 개발사업 본격화 되며 인구늘고 부동산 시장 ‘방긋’
  21. 2018.10.16 세계최대엘리베이터기업 오티스, 송도에 R&D센터 착공
  22. 2018.10.14 '서해평화도로' 2021년 착공 청신호… 사업비 300억 확보
  23. 2018.10.01 정하영 김포시장, 남북 접경지역 교류 위해 평양 방문
  24. 2018.04.30 영종~강화~개성 '남북평화도로' 건설 탄력
  25. 2018.01.31 김포 한강하구에서 남북 교류·협력 기대한다 - 유영록 김포시장
  26. 2017.11.17 강화 남단에 900만㎡ 의료관광단지 조성...총사업비 2조3천억 규모
  27. 2017.07.21 "김포도시철도 내년 개통 순항… 10개 역사 신설"
  28. 2017.06.27 김포학운3산업단지, 수도권 서부 최대 산업클러스터 '김포골드밸리' 마지막 물량
  29. 2017.04.18 김포시, 국지도84호선 김포골드밸리 구간확장(170414) / 김포시, 김포골드밸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170418)
  30. 2017.04.04 김포시, 한강평화로 건설사업 재추진

4대 핵심시정 과제, 휴먼 담은 김포형 뉴딜 추진

김영두 기자

승인 2021.02.26 17:39

2025년까지 1조 1천억원 투자·일자리 5만개 창출

▲ 4대 핵심시정 과제, 휴먼 담은 김포형 뉴딜 추진

[경기시사투데이] 김포시는 한국판 뉴딜 및 4대 핵심시정 과제와 연계해 2025정하영 김포시장년까지 1조 1천억원을 투자해 약 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하는 ‘김포형 뉴딜’을 추진한다.

김포형 뉴딜의 비전은 ‘김포의 새로운 100년 설계를 위한 사회적 대전환’으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1개 핵심과제, 17개 실행과제로 구성됐으며 총 92개 세부사업의 추진을 위해 2025년까지 총 1조 1천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간접 일자리 등을 포함해 총 5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김포형 뉴딜은 2021년 4대 핵심시정 과제인 ‘스마트ECO 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 ‘경쟁력있는 한강신도시 완성’의 4개 과제를 접목시켜 핵심시정 과제의 가시적 성과 창출도 지원한다.

또한 전국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 중 하나인 김포시의 특성에 맞춰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분야를 추가해 육아와 돌봄 지원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포형 뉴딜의 각 분야와 핵심과제를 살펴보면먼저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스마트 ECO 기업환경 조성 비대면 사회전환 디지털 격차 해소를 핵심과제로 삼았으며 2,886억원을 투입해 약8,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실행과제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기반 구축,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지원, 공공플랫폼 구축, 비대면 서비스 지원, 데이터 수집 및 개방, 디지털 불평등 해소를 설정하고 디지털 혁신 역동성을 강화한다.

‘그린 뉴딜’ 분야는 신도시 자족기능 확충 생활인프라 녹색전환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핵심과제로 삼았으며 3,922억원을 투입해 약 1,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실행과제로는 한강신도시 인프라 구축, 녹색 생활 인프라 구축, 녹색 생태계 회복, 저탄소 산업 전환 지원, 신재생 에너지 전환 지원,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설정하고 친환경·저탄소 청정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한다.

‘휴먼 뉴딜’ 분야는 평화기반 조성 평생 교육도시 조성 고용 안전망 강화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핵심과제로 삼았으며 4,283억원을 투입해 약 4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실행과제로는 평화관광 도시 기반조성,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 고용지원 강화, 고용안전 지원, 보육 및 돌봄 지원을 설정하고 상생과 안전의 휴먼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김포형 뉴딜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한국판 뉴딜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세부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한국판 뉴딜이 우리나라의 경제와 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인 만큼 김포형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김포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이다 4대 핵심시정 과제 추진과 발맞춰 김포형 뉴딜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김포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시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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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김포·인천 공항 통합… 김포엔 스마트시티 건설" 朴·禹에 제안

"김포공항 이전해 서울 서부·경기 일부 고도제한·소음 문제 해결 가능"

"최첨단 기술 미래도시인 '스마트시티' 건설, 서울 균형 발전 발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021-02-07 12:00 송고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11.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에게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통합하고 기존 김포공항 부지에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건설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는 여야 모든 후보가 주택 공급의 확대, 서울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에게는 좀 더 과감한 '변화'와 '미래'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대규모로 집을 짓고 아파트를 세우는 것을 넘어 서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라는 사람 중심 미래도시를 구축해내야 한다"며 차기 서울시장과 중앙정부에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우선 박 의원은 "김포공항 기능은 인천공항으로 이전해서 충분히 통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천공항의 건설 중인 4활주로는 물론 5활주로까지 추진하면 김포공항 이용객을 충분히 포함하는 1억3000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김포공항으로 인해 서울 서부권과 경기도 일부의 고도제한 문제, 소음 민원 발생 등이 끊이지 않았고 공항 기능을 인천공항과 통합하자는 제안이 꽤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공항 부지는 여의도의 10배인 900만평이 되기 때문에 20만 가구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주택 공급의 문제 해결의 최적일 수 있다"며 "또한 국가 부지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공공개발과 공적 분양을 통해 사회 통합적 주택정책을 펼쳐 나가기에도 적합한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포공항, 인천공항으로의 이전을 통해 기존 공항 부지에 '세계 최대 최고의 스마트시티' 건설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최첨단 기술의 총아로서의 미래도시를 이곳에 세우자는 것"이라며 "미래산업으로 모두가 이야기하는 AI·자율주행자동차·드론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도시, 교육과 일자리·안전과 거버넌스에서 인간중심인 사람 도시, 신재생에너지와 융복합 충전 인프라 등 친환경 에너지자립 도시를 김포에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인류가 꿈꾸는 도시를 30년 먼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앞당겨 구현하고, 이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도시 건설과 미래기술의 현실적용 능력을 수출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라는 '도시를 수출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포공항 이전은 서울 균형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김포공항의 기능 이전과 스마트시티의 구축은 서울 서부권의 거대한 기회를 열게 되고 서울 전체 균형 발전에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김포공항 부지 주변의 마곡, 상암 등 특화 지구들과 연계해 서울 전체의 가치와 효율을 높이는 글로벌시티로서의 서울 업그레이드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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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조강포구 복원·개성간 다리 건설' 용역

송고시간2021-01-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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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식 기자 기자 페이지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가 한강하구의 옛 '조강(祖江) 포구 복원'과 '김포∼개성 2.48㎞ 다리 건설'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27일 오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한강하구 포구 복원 및 교량 건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경기도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사업 구상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경기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한강하구 개발 여건을 분석하고 사업 타당성을 조사해 이를 토대로 포구 복원 및 교량 건설 기본구상과 개발 방향을 설정할 방침이다.

또 총사업비 산정, 사업 추진 일정과 추진 계획, 사업 효율성 제고 방안, 관리 운영방안 등 사업계획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을 하게 된다.

조강 포구는 분단 이전에 어촌인 동시에 김포반도에서 개풍군 및 개성시로 건너가기 위한 나루터 역할을 하던 지역이다.

평화시대 한반도 중부에서 서해로 진출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지난 70여 년간 군사적 대치로 활용이 불가능했으나 생태계 보전방안과 역사문화유적 개발 등 실현 가능한 방안을 우리 측부터 마련해 남북 상생과 공동 번영의 토대를 다지겠다는 것이 경기도의 구상이다.

용역에서 다루는 사업 범위는 남측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 일원과 북측 개성시 개풍군 일원 약 7만5천㎡ 내외다.

두 곳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 구상도 마련할 방침이다.

다리는 남북으로 길이 2.48㎞로 예상된다.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용역은 남북협력 사업이 본격화할 경우를 대비해 한강하구의 체계적 개발과 활용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실행 가능한 구상을 마련해 향후 관련 지자체, 중앙부처, 북측 등과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27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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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정하영), 2021년도 시정목표 “더” 달라질 김포의 모습

- 9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관 등 주요 현안사업 마무리 예정 -

김국현 기자 kkh11112003@naver.com

등록 2021.01.15 15:39:22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2021년도 시정목표는 “더 확실한 변화, 더 큰 김포”다. 정 시장은 이를 위해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들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마무리되는 주요사업을 통해 김포시의 변화될 모습을 미리 살펴봤다.

 

대한민국 평화관광 중심지로 우뚝

 

2017년 11월, 기존의 노후화된 전망대 철거로 시작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상반기중 마무리되어 9월이면 개관한다.

애기봉을 찾을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한 평화생태공원 야외공연장과 전시관도 4월이면 완료된다.

5월이면 월곶면 접경지역 문예창고도 준공예정이다.

문예창고는 2020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 선정으로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시작됐다. 유휴 및 폐공간을 문화적으로 재생해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한강문예창고는 전문예술 작가가 일정기간 상주하면서 작품 창작활동과 예술교육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전문예술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강변 경계철책도 금년이면 대부분 철거될 예정이다. 시는 경계철책 철거로 도시 미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 현장

 

체육시설도 균형있게 배치

마산동 솔터구장이 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된다. 6월 준공 예정이다.

솔터체육공원에는 오는 6월 전용탁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곶 율생체육공원도 금년말 준공된다.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한강신도시 구래동과 마산동에 다목적구장이 6월 들어선다. 구래동 다목적구장에는 게이트볼장, 풋살장이, 마산동 다목적구장에는족구장과 풋살장 등이 들어선다.

 

대중교통 시스템은 더 편리하게

한강신도시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장기동 라베니체상가 인근에 6월이면 3층 규모 자주식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주차면수는 104면이다.

운영환승센터도 금년말 지하 2층, 지상 5층의 2동으로 완공된다. 주차가능면수는 424면이다.

대중교통편도 늘어난다. 교통취약지역인 고촌읍 향산지구와 신곡지구에 상반기중 시내버스 노선이 개통되며 지난 해 최초 도입된 경기도 공영버스도 금년 확대 실시된다. 택시도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증차되며, 우선 금년도에 15대가 증차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전역과 주요 지하철 역사를 연결하는 공영 전기자전거도 100대가 추가 도입된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개통식

 

마산도서관 드디어 오는 9월 개관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간 마산도서관(마산동 634-1/근린공원5호)이 1월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마산도서관은 한강신도시 내 부족한 평생교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의 지식‧정보‧문화서비스를 위해 총사업비 113억이 투입됐다.

김포시의 일곱 번째 도서관이다.

마산도서관은 평화누리길과 연계한 ‘여행’을 테마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전문분야에 맞는 공간구성은 물론 자료 구비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산도서관 조감도

 

공원같은 도시 김포, 공원모습 확 바꾼다.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마산동 호수공원에 장미원이 확대 조성된다. 포토존과 장미터널, 퍼걸러(마당에 덩굴식물을 올리기 위해 설치한 시설) 등이 조성된다.

원도심 내 다소 부족한 놀이시설 확충을 위해 사우동 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도 들어선다. 7월에 공사에 들어가 11월이면 완공된다.

이 외에도 걸포중앙공원, 마산동 운유공원, 운양동 나래울공원 시설 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금빛수로도 봄부터 가을까지는 보트체험시설을 운영하고 겨울철에는 썰매체험시설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산동 호수공원 전경

 

마산동 임시청사 생활 끝난다.

 

2019년 9월 구래동에서 분동된 마산동은 현재 임시청사로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의 동 청사 조기 건립에 부응하기 위해 시는 서둘러 청사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금년말까지 공사를 모두 완료해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산동행정복지센터 조감도

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민행복을 위한 주요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금년에도 시정의 기본은 시민임을 잊지 않고 김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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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8월 인구 증가수 226개 기초 자치단체 중 1위

정덕영기자

기사입력 2020-09-15

 

 

[뉴스줌=정덕영기자] 김포시의 8월 인구 증가수가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가 매월 인구증감 등 인구 이동현황 결과를 분석,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김포 인구브리핑(9월호)’ 자료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의하면 지난 8월 기준 김포시 인구는 458,505(외국인 제외)명으로 전월 대비 6,66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각각 시흥시(4,913명), 인천 연수구(3,740명)로 조사됐다.

‘김포 인구브리핑(9월호)’ 내용에 따르면 김포시 인구 규모는 경기도내 13위, 전국에서는 30위에 해당하며 평균 연령은 39.7세로 전국 평균 43세에 비해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연령별 인구증감 역시 30대와 40대에서 전체 증가인구 6,663명의 40.71%에 해당하는 2,713명이 증가했고 영유아 비율도 전국 5위(6.3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의 인구는 2003년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203,391명)한 후 2013년 312,305명, 2018년 423,170명, 2019년 437,221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꾸준한 인구 증가의 요인은 김포한강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작년 9월 개통된 김포도시철도(양촌역~김포공항역)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서울, 인천 지하철의 연장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지속 개발 가능한 도시, 미래형 4차 산업 중심의 자족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혁신교육 도시, 문화관광 도시 등 김포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적극적인 홍보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유치 추진과 함께 국정 핵심 과제인 ‘그린뉴딜’을 추진할 녹색기업 육성의 최적지로서 국가균형 발전은 물론, 김포의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선도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현재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도시”라면서 “이러한 도시 성장에 맞춰 향후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경제, 교육, 문화, 보육, 환경 등 각 분야별 시민들의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인구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김포시를 누구나 자랑스러워하고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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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하영 김포시장 “남은 임기 김포한강선 노선·대학병원 유치에 매진”

김미정 기자 (jeong30f@newscj.com)

승인 2020.08.14 07:00

정하영 김포시장, 취임 2주년 인터뷰

김포아라마리나 평화생태관광 벨트로 묶어

평화생태 공존 한강하구 관광코스로 개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하겠다”

[천지일보 김포=김미정 기자] “남은 임기동안 김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학교와 대학병원 유치, 대곶 E-city 조성, 광역급행철도‧서울5호선(김포한강선)‧인천2호선 격자형 철도망 구축,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배후단지 조성, 사우문화체육광장의 시민공원화, 종합운동장 건립 등 시의 역점 사업들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12일 천지일보와 인터뷰에서 취임 2주년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는 그는 “민선7기 들어 그동안 쌓였던 시민들의 숙원사업, 불편사항들을 적극 해소하는 데 큰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수도권 역차별 속에 불발 된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대곶지구의 국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축구종합센터는 종합운동장 건립으로 경제자유구역은 4차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혁신도시 조성의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김포한강선의 종점을 김포한강신도시로 하고 복선으로 계획하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서울시는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과 방화동차량기지(5호선)를 분리·추진하는 대신 신정차량기지(2호선)까지 동시에 이전하기로 하고 지난 5월 용역을 착수해 최근 용역사가 선정된 단계”라고 말했다.

김포한강선은 작년 10월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광역교통 2030’ 구상안에 포함됐다. 서울시는 김포한강선을 검토하면서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포함하는 안을 제시했고 주변 지자체인 인천·김포·고양시의 건설폐기물처리장을 받지 않겠다는 보이콧 선언에 따라 건폐장 이전을 배제한 서울2-5호선 연장 및 신정-방화차량기지를 동시에 이전하기로 했다.

관련해 정 시장은 “서울시는 예산을 확보해 이달 중순 용역에 착수했고, 최근 용역사가 선정된 단계다. 문제는 서울시장이 없는 특수한 환경에서 이 용역이 오는 10월 대광위에 제출할 때까지 만들어질 것인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포한강선은 이전에 준비했던 노선대로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로 가져가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또 정 시장은 경희대 측으로부터 지난 3월 실무단의 현장 실사와 학교 및 700병상 이상 규모의 부속병원 건립 등을 제시받아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 과정에서 대학부지 공급조건 공문 발송 등 대학(원) 및 대학병원 건립에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 시장은 “대학병원 유치도 김포한강선과 같은 맥락이다. 김포에 대학병원이 들어오기를 희망한다면 긍정적인 대안 제시와 요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7기 향후 추진 계획을 밝히며 “취임 2년 동안은 시민들의 대중교통도 많이 개선됐다. 버스노선 신설, 철도환승 편의를 위한 노선 개편, 광역버스 입석예방을 위한 전세버스 도입, 심야이음버스 운행, 한강이음버스 개통 등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끌어올렸다면 남은 임기동안은 ‘소통, 문화, 행복’을 키워드로 이것을 누리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평화생태가 공존하는 한강하구 곳곳을 관광코스로 개발하고 있다. 우리 민족을 지킨 문수산과 문수산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시암리 습지와 평화누리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먹을거리 풍부한 염하의 대명항과 한강의 전류리 포구,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고 쇼핑과 숙박,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김포아라마리나를 평화생태관광 벨트로 묶어 낸다는 계획이다.

과거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했던 대곶면 거물대리 인근은 4차 산업성장 거점과 스마트시티를 포함한 혁신도시로 탈바꿈된다. 전기차 융복합 클러스터와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단지, 미래형 첨단주거단지로 구성될 대곶지구(E-City) 복합도시개발을 통해 김포시는 생산유발 효과 5조9000억원, 고용창출 1만여명 등을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시민들을 향해 “2020년에는 시민들의 생활 속에 소소히 녹아들 수 있는 작은 인프라들을 많이 갖춰나가고 있고, 일을 많이 해 왔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며 “시민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주민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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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인터뷰

임기 내 GTX-D 노선 유치 사활

이정택 기자

승인 2020.07.14

제8대 김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3선 관록의 더불어민주당 신명순 의원이 연임됐다.

신 의장은 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전반기 의장직을 무난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과 함께 하는 든든한 의회’를 의정목표로 후반기 의정을 이끌 신 의장에게서 의회 운영에 대한 구상과 주요현안 등 정책 방향을 들어봤다.

다음은 신 의장과의 일문일답.

-후반기 의장 당선 소감은.

▶무엇보다 크고 작은 의정활동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언론과 SNS를 통해 전하며 투명한 의회 운영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전반기 2년 바쁜 의정활동을 이어왔지만 이를 자평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시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후반기를 시작하겠다.

-의정 운영 방향과 시의회 위상 제고 방안은.

▶의회 결정이 시민 생활과 직결되다 보니 더욱 신중해야 하고, 조정과 결정을 하는 역할로서 의장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항상 무거운 마음으로 맡겨진 직에 임하고 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가운데 김포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현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주요 현안 및 활동계획은.

▶김포는 한강신도시의 성공적 개발로 명실상부한 서부권 핵심 도시의 모습을 갖췄다. 그러나 빠르게 성장한 만큼 그냥 지나쳐 온 부분들도 많이 있다. 특히 교통문제와 관련해 도시철도가 개통되고 환승체계가 바뀌며 광역버스, 이음버스 등 다양한 노선이 신설돼 부족한 부분이 해소됐지만 서울을 비롯한 인접 도시와 비교했을 때 아직 갈 길이 멀다.

내년 6월 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이 있는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김포 유치, 서울 5호선 연장 등의 굵직한 추진사업들이 있다. 남은 임기 안에 매듭지을 수 있도록 집행부, 정치권을 비롯해 각계각층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다.

-시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치에 대해 한말씀.

▶집행부는 도시철도 개통과 대중교통 개편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들의 눈높이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민선7기 들어 시 집행부가 제시한 8개 분야 83개 사업 중 아직 미진한 부분들은 꼭 달성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달라는 당부를 드린다.

그동안 준비를 많이 한 만큼 남은 2년 동안은 반드시 성과로, 그 성과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사업 구상 단계부터 의회와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제안을 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한말씀.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과 격려를, 때로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신 시민들이 있어 전반기 의회를 큰 무리 없이 마무리했다. 김포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의회와 시정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데,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

김포=이정택 기자 lj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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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신도시說에…김포·파주·위례 '부글부글'

입력2020.07.09 17:19 수정2020.07.10 02:54 지면A23

"교통망 개통 지연 못참아"

위례신사선 10년 넘게 '제자리'

김포 골드라인 경전철론 '한계'

옥정 지하철 연장도 늦어져

김포·파주 집값 회복세이지만

신도시 나오면 '악영향' 우려

전문가 "기존 신도시 활성화를"

2기 신도시인 위례에 9일 광역교통망 구축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위례신도시 비상대책위 제공

“2기 신도시는 교통망 구축이 기약 없이 늦어지면서 교통 체증에 시달렸고 집값도 안 올랐습니다. 최근 2~3주 조금 올랐다고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동시에 4기 신도시 조성 얘기까지 들리니 당황스러울 뿐입니다.”(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주민 A씨)

수도권 집값 안정 목적으로 경기 고양 대곡, 광명, 김포 고촌 등 4기 신도시 추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김포, 파주, 위례 등 2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교통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4기 신도시로 관심이 옮겨가면 장기간 지지부진하다가 반짝 상승세를 보인 아파트 가격이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우려도 확산되고 있다.

김포, 파주, 위례 집값 상승세

지난달 ‘6·17 부동산 대책’ 이후 김포, 파주, 위례 등 주요 2기 신도시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규제지역 지정을 피한 김포 한강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이달 첫째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값에 따르면 김포(0.58%)는 한강신도시 위주로, 파주(0.49%)는 운정신도시 위주로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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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신도시 인기…분양 완판·집값 高高

GTX-A노선 수혜 기대...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신고가 단지도 쏟아지고 있다. 김포 풍무동 풍무센트럴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달 25일 6억3700만원에 손바뀜했다. 역대 최고가다. 대책 발표 전인 5월에는 5억8000만원에 거래되던 주택형이다. 김포 운양동 한강신도시롯데캐슬 전용 84㎡도 지난달 30일 4억9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호가는 최대 6억원까지 올랐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업소의 설명이다. 파주 운정신도시 목동동 ‘힐스테이트운정’ 전용 84㎡는 지난달 25일 6억4800만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성남시 창곡동 래미안위례 전용 101㎡는 지난 5일 15억9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를 마쳤다. 창곡동 위례센트럴푸르지오 전용 101㎡는 지난달 18일 직전 거래에 비해 3500만원 오른 13억3500만원에 팔렸다.

지지부진한 신도시 교통망 구축

2기 신도시 주민들은 “예정된 교통망부터 갖추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수년째 ‘교통 오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핵심 교통망인 위례신사선은 2027년에야 완공될 예정이지만 최근 추가역 신설 요청으로 개통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지하철 8호선 추가역 사업은 완공 시기가 당초 2017년에서 2021년으로 미뤄졌다.

김포 한강, 파주 운정, 양주 옥정신도시도 교통망 구축이 늦어져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한강신도시는 신도시 지정 이후 16년이 지난 지난해 9월 김포골드라인이 개통했다. 하지만 경전철이라 출퇴근 수요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이다. 운정신도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발이 늦어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15.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부 구간 착공이 지연됐다. 개통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집단행동에 나선 주민들도 있다. 위례신도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위례신사선 추가역 신설 요청 반대, 위례선 개통 이행 등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며 “10년 넘도록 교통 인프라에 진척이 없어 아우성인데 4기 신도시 얘기까지 나오니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성급한 추가 신도시 지정 대신 교통망 구축을 통해 기존 신도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2기 신도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서울 인구 분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광역교통망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2기 신도시 주변으로 소규모 택지를 개발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현주/정연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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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년연속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수상

파이낸셜뉴스입력 2020.07.04 22:40수정 2020.07.04 22:40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작년에 경기도 주관 ‘2020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시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더니 올해는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규제합리화 경진대회는 경기도가 매년 시군별 규제개혁 우수사례 성과를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는 최종 6개 시군 본선에 진출해 우수상 수상과 함께 1000만원 포상금을 확보했다.

링컨 에비에이터 자세히보기

김포시는 공장 유도화지역에서 골재공장 불승인으로 주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규제강화와 적극적인 업무성과로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는 그동안 규제발굴 보고회, 능동적 규제정비, 규제평가 운영 등 다양한 규제정책으로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한 규제발굴 건의와 자체 개선을 추진해 왔다.

박영상 기획담당관은 4일 “앞으로도 기업규제 개선과 공공이 우선되는 상호 상생하는 규제합리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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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규제지역 추가지정 검토 재고해 달라"...국토부에 건의

김포지역 대부분 아파트 가격, 10년전 분양가도 회복 못해

기사입력 : 2020년07월04일 15:26

최종수정 : 2020년07월04일 15:26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에 김포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해 달라는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포시는 건의문에서 "김포한강신도시를 비롯한 김포지역 대부분 아파트 가격이 10년 전 분양가도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며 "일부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이유로 김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포는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며 김포공항과 인접해 고도제한 등 재산상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곳"이라며 "집값 안정을 명분으로 지금까지 규제만 받아온 시민들에게 또 다시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국토부는 지난 17일 부동산대책에서 김포와 파주 등 일부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이후 김포 등에 풍선효과가 우려되면서 추가 규제지역 지정이 예고됐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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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김포시,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최초실효 고시)/ 2020년 7월 1일 실효(예정)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설 목록공개 및 안내

김포시,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최초실효 고시

강동기 기자

입력 2020-07-02 15:02

승인 2020.07.02 16:54

김포시청사

[일요서울|김포 강동기 기자] 김포시정부(시장 정하영)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이후 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중 7월 1일부로 최초로 실효되는 115개 시설에 대한 실효고시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실효되는 시설의 규모는 도로 107개소(약 0.2㎢), 공원, 녹지 등의 일반시설이 8개소(약 0.4㎢)가 해당 되며, 이는 전체 도시계획시설 3,200개소의 3.59%에 불과하지만 결정 후 10년이 지나도록 사업시행이 이뤄지지 않은 장기미집행시설 466개소의 약 24%에 해당된다.

김포시정부는 지난 4월 1일 실효가 예상되는 시설들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실효 방지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근린공원 2개소(북변근린공원, 고촌근린공원), 도로 3개소(양촌소로2-3호선, 월곶소로2-4호선, 하성소로2-4호선)가 각각 실시계획 인가돼 실효시설에서 제외 됐다.

한편 부득이 실효되는 시설들 중에서도 사실상 공사가 완료돼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부분은 실효대상에서 제외됐는데 이는 경기도와의 수차례 논의와 국토교통부의 방침, 김포시의 법률검토 결과 등 객관적인 근거 외에도 김포시민의 편익을 최대한 고려한 결과다.

그럼에도 실효와 관련한 분쟁은 불가피할 전망으로 건축물 인허가에 따른 진입로 확보나 통행로 차단에 따른 분쟁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시는 지난 4월 1일 홈페이지에 유의사항을 게시했으며 타 시·군과 사례를 공유하고, 합리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정부는 향후 2035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해 정하영 김포시장은 “신규시설결정 시에는 김포시 성장추세와 도시발전 방향,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을 기할 것”과 “7월 1일부터 향후 지속적으로 발생될 장기미집행실효시설에 대한 관리체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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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7월 1일 실효(예정)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설 목록공개 및 안내

담당부서

도시계획과

2020년 7월 1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예상) 목록공개 및 안내

1. 2020년 7월 1일 실효예정시설의 목록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붙임의 목록은 2020.06.30. 까지 변경(수정) 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도시계획과(031-980-2440)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그 밖에, 도시계획시설의 실효에 따라 붙임과 같이 안내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실효(예정)시설 목록 1부,

2.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따른 안내문 1부. 끝.

파일

pdf 문서 20200401_홈페이지 게시자료(조서)_최종수정-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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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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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의 브랜드 가치 '확실하게 정립' 밝혀 - (정하영 김포시장이 16일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소감에서 밝혀

입력 2020-06-17 13:25 수정 2020-06-17 13:25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하는 정하영 김포시장.(사진제공=김포시청)

정하영 김포시장이 16일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행정대상은 JJC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243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장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민선7기 2년 동안의 공약이행사항, 투명성과 청렴성, 주민 만족도, 행정·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정 시장은 민선7기 83개 공약사업의 이행율과 시민과의 소통 등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우수한 공약이행 평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과 갈등 해소,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과 산업진흥원 설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평화도시 위상 확보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하영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직원들과 함께 시민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리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 개선을 통해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확실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포=허경태 기자 hkt002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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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조민국 기자 polinews@polinews.co.kr

등록 2020.05.14 16:24:39

▲ 김포시는 지난 8일 참여실에서 김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지난 8일 참여실에서 관련 부서장, 김포시의회 의원, 관련 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해 작년 9월 계획 수립에 이어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용역에 착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착수보고회는 생략하고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설문조사와 소규모 라운드테이블을 통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김포시만의 비전과 전략을 7월 내 수립해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도시를 신청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는 철책으로 둘러싸여 있는 접경지역이며 한편으로는 많은 인구가 짧은 기간 동안 유입되면서 이질적인 문화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어느 지역보다 문화도시가 꼭 필요한 지역이다”고 강조하며 “문화도시를 준비하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고 모아본다는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시민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4일에 “시민, 문화도시 김포를 열다!”라는 주제로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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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지도가 바뀐다…교통호재·개발사업 '봇물'

기사등록 :2020-05-01 07:00

'김포골드라인' 개통에 이어 김포~파주 간 고속도로 '연내 착공'

유입인구 늘어 미래가치도 '쑥'…산업단지·도시개발도 전면 재개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김포의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김포시가 2020년 도시기본계획을 본격 시행하면서 굵직한 부동산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작년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이어 각종 고속도로와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사업까지 완성된다면 김포시의 미래 가치는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이어 풍무·대곶 도시개발사업 '착착'

김포시는 서울 마곡지구와 맞닿아 있는 경기 지역이다. 김포 도시기본계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개발계획은 김포도시철도(골드라인) 건설사업이다. 총 연장 23.61㎞인 이 도시철도는 작년 9월 개통해 김포의 서울 접근성을 대폭 개선시켰다. 김포 양촌을 시작으로 구래~마산~장기~운양~걸포북변~사우(김포시청)~풍무~고촌(이상 김포)~김포공항(서울 강서)으로 연결된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0분 정도 걸린다. 김포시 관계자는 "풍무역 일대에서 김포도시철도와 더불어 도시 개발을 진행하면 김포시가 교육·문화·업무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에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부동산 개발사업들도 전면 재개되고 있다. 우선 김포 사우동에서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김포시 사우동 468-2 일대 87만5817㎡(26만4935평) 부지에 692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업무·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도48호선 풍무역(김포도시철도 107역) 일원 92만4000㎡(28만여 평)를 역세권으로 개발해 주거용지, 공원을 비롯한 기반시설용지와 8만9100㎡(2만7000여 평) 대학용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이 공동 추진하는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1조원에 이른다.

앞서 풍무역 배후지역은 '2020 김포도시기본계획'에서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됐다. 시가화 예정용지란 도시가 팽창함에 따라 도시 근처에 있는 자연녹지 및 보전지역을 주거·상업·공업지역으로 개발하기에 앞서 도시기본계획상 개발예정지로 미리 지정하는 땅이다.

사업시행은 ㈜풍무역세권개발이 담당한다. ㈜풍무역세권개발은 지난 2018년 5월 김포도시공사와 KDB컨소시엄(대우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등)이 각각 50.1%와 49.9%의 지분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3월 지장물 조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업 일정은 ▲3월 지장물 조사 개시(예정) ▲7월 실시계획 인가(예정) ▲8월 사전 협의보상 계약 체결 개시(예정) ▲10월 협의보상금 지급 개시(예정) ▲내년 상반기 착공(예정) ▲2023년 하반기 준공(예정) 순이다.

김포 대곶면에서는 김포대곶지구(이시티) 복합도시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 515만7660㎡(156만여 평)에 4차산업혁명 대응 테스트베드(시험무대)가 들어선다. 또한 이 지역이 전기차, 첨단 소재부품, 지능형 기계 산업 중심의 신산업 거점도시로 탈바꿈한다.

김포시는 김포대곶지구를 ▲전기자동차 융복합 특화단지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단지 ▲국제 교육특구 ▲스마트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전기자동차 융복합 특화단지에는 전기차 생산과 보급,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화체계 구축, 첨단소재산업 연구단지가 들어선다.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단지에는 한중무역협력센터와 동북아평화교류센터가 생긴다. 국제 교육특구에는 국제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특성화 대학이 조성된다. 스마트 주거단지에는 병원, 여가 및 레저시설이 포함된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한신자동차를 포함한 중국 기업은 사업대상지 내 16만6300㎡ 규모에 약 2447억원을 투자해 전기차·배터리 제조뿐만 아니라 실증·전시까지 복합 운영하는 CEVC(Commercial Electric Vehicle Complex) 프로젝트를 제안한 상태다.

지난 3월에는 김포대곶지구 복합도시개발사업의 기본계획 구상 및 사업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향후 사업일정은 ▲5월 주민공청회 및 기관 협의(예정) ▲9월 경기도 승인 신청(예정) ▲12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2035 도시기본계획 승인(예정) 순이다.

◆ 김포~파주 간 고속도로 '연내 착공'…산업단지 개발도 '줄줄이'

김포를 가로지르는 고속도로 착공과 산업단지 개발사업도 순항 중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가운데 김포~파주 간 고속도로는 올해 착공 예정이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은 총연장 26.36㎞다.

이 도로는 서울외곽순환선을 보완하는 제2의 순환축을 형성한다. 인천~김포, 서울~문산, 서울~포천 간 민자노선과 연결해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연장 25.45㎞, 폭원 23.4m(왕복 4차로)로 건설되며 한국도로공사가 1조26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향후 사업일정은 ▲2019년 10월~2020년 협의보상 개시(예정)(1, 3∼5공구) ▲2020년 착공(예정) ▲2024년 준공(예정)이다. 오는 2024년 이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서울~문산 고속도로와 연결돼 광역 물류교통망이 확충된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노선도 [자료=현대건설]

김포에서 진행되는 산업단지도 굉장히 많다. 김포 고촌읍에서는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고촌읍 향산리·걸포동 일대 112만1000㎡(33만9102평)에 방송 제작 거점을 구축해 방송산업 영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승인된 후 1조원이 넘는 사업비 확보 문제,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의 계약 해지, 일레븐건설 소송 문제에 부딪혀 10년간 표류했다. 하지만 작년 6월 협성건설 컨소시엄이 새 개발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협성건설 컨소시엄에는 부산 중견 건설사인 협성건설, 중소기업은행(IBK), IBK투자증권, 생보부동산신탁, KCC건설, SJ에셋파트너스 등 6개사가 참여한다. 협성건설이 사업지분 48%를 보유했다. 협성건설 컨소시엄은 초기 토지보상금 약 1000억원을 김포도시공사에 예치해 이전 사업자와 주식 양수도를 완료하고 즉시 토지 협의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은 당초 올해 12월이 사업기간 일몰 시점이었다. 하지만 승인권자인 경기도가 올 초 사업기간을 2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토지보상, 착공을 비롯한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시행자인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국도이앤지 48%, 김포도시공사 20%, 교보증권, 국제자산신탁, 동문건설 각 10%, 희림종합건축, 인토엔지니어링 각 1%의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오는 10월 단지계획(변경) 승인(예정)에 이어 연말 착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3월 단지계획(변경) 승인 신청(김포시→경기도)(예정) ▲3월 환경영향평가(재협의) 초안 접수(김포시→한강유역환경청) 및 주민의견 수렴(예정) ▲5월 환경영향평가(재협의) 본안 접수(사업자→경기도→한강유역환경청)(예정) ▲9월 환경영향평가(재협의) 최종협의(한강유역환경청→경기도→사업자)(예정) ▲10월 단지계획(변경) 승인(예정) △12월 착공(예정) ▲2022년 12월 31일 준공(수도공급설비 신설)(예정) 순이다.

전문가들은 김포의 개발계획이 완성될 경우 이 일대 부동산 가격도 크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김포는 교통·물류 여건이 좋고 서울과 가깝기 때문에 김포에서 진행하는 개발사업들은 잘될 가능성이 높다"며 "김포~파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주변 부동산 시장에 후광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김포 # 경전철 # 김포골드라인 # 개통 # 김포~파주 # 고속도로 #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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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의원 "국토부 계획에 김포GTX-D 최우선 반영 이뤄낼 것"

김우성 기자

입력 2020-03-18 17:26:28

 

홍철호 김포을 예비후보.

김포시을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홍철호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될 경우 '김포GTX(GTX-D) 신속이행법안'을 대표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2021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김포GTX 노선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홍철호 의원은 "차기 국회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안건심의 및 조정 대상에 광역버스뿐 아니라 GTX와 같은 광역철도를 추가하는 동시에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대광위가 지난해 10월 '광역교통 2030' 계획상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검토사항을 밝힌 바에 따라 김포GTX 사업의 신속한 이행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지난해 11월 21일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한강신도시를 경유하는 김포GTX 노선을 정부 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고, 최기주 대광위원장은 "김포 노선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홍철호 의원은 지난 2017~2018년 5호선 연장 관련 법안 4건과 지난해 5월 '김포한강선 신속이행법안'을 대표발의, 2018년 12월과 2019년 10월 정부 계획에 김포한강선 노선을 두 차례나 반영시킨 적이 있다.

홍철호 의원은 "김포한강선뿐 아니라 김포GTX까지 신속히 이행해 김포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광역교통중심지로 발전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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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대중교통 체계화로 “사람 중심 도시” 조성

- 민선7기, 철도개통‧버스개편 등 혁신적 개선

- 정하영 시장,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에 최선”

김포시

[글로벌경제신문(경기) 김승열 기자]

김포시가 45만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대중교통 시책에 대해 알아본다.

■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편리성 확대

김포시는 서울시와 경계를 접하고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교통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서울과 연계되는 노선 확충 등을 통해 편리성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 김포시 버스는 77개 노선이었으나 올해 3월 84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무려 7개노선이 늘었다. 시는 특히 신도시를 비롯한 원도심과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서울 이동 편리성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광역급행버스(G버스) 노선 확충에 집중했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노선인 G6001, G6003번이 올해 3월부터 운행을 개시했고, G6002, 8000, 8602번도 하반기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 맞춤버스 개통…소외지역 교통복지 증대

월곶면, 대곶면, 하성면 등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을 위한 교통복지 시책도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 하성면과 월곶면을 연결하는 맞춤형 버스가 지난해 9월부터 운행을 시작했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한 이음택시도 7개 마을에서 22개 마을로 확대됐다.

이음택시 1회 이용요금은 1천 원이며 운행대상 마을 주민이면 월 1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음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택시콜 수락률 향상을 위해 택시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택시 증차도 계속 추진된다. 시는 총 60대 규모의 개인택시 증차를 올해부터 5년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김포시 한강버스 개통식 / 김포시

■ 공영제 시행…안정적 마을버스 운행 보장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마을버스 공영제가 시행된다. 마을버스 공영제는 시에서 1~2개 노선을 선정해 직접 또는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 평일에는 신도시를 순환하고 주말에는 지역내 테마공원을 연계하는 한강이음버스 노선이 1월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2021년부터는 준공공기관에서 위탁운영 예정이다.

공영제가 실시되면 비수익 노선의 공영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행과 대중교통 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 효율적 합리적 버스 운행‧노선 개편 추진

김포시는 합리적인 노선 개편으로 운수종사자의 근로시간 준수 및 효율적인 대중교통 수단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한 주52시간 근로시간 준수를 위해 1차 노선개편을 실시했다.

지난해 9월에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버스와 철도의 환승을 주 내용으로 하는 2차 노선개편도 단행했다. 또한 김포골드라인 개통 전까지 22만여 건이었던 대중교통 평균 이용건수가 도시철도 개통 후 18%정도 감소하면서 3차 노선개편을 실시했다. 3차례에 걸친 노선개편으로 운수종사자의 과도한 근로시간이 단축되면서 안전운행을 보장하게 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이 이음택시에 승차해 편의성을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있다. / 김포시

■ 민‧관이 함께 하는 대중교통 시책 개발

시는 김포 곳곳에 추진되고 있는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비한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제공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고촌 향산지구, 신곡6지구 주민들을 위해 버스 노선을 신설 또는 조정하는 한편

예비입주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각종 대중교통 정책의 민간 참여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책 개발을 위해 일반 시민과 교통분야 전문가, 관련 단체, 운수업계 등이 참여하는 ‘김포시대중교통기획단’을 2018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중교통기획단은 버스, 택시, 철도, 도로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과 의견제시를 통해 김포시의 대중교통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 정하영 시장 “사람 중심 교통환경 조성”

김포시 대중교통 정책의 핵심은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해 9월 도시철도 개통으로 김포시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앞으로는 도시철도와 기존 버스 노선의 효율적인 연계 시스템 구축, 교통 소외 지역에 대한 교통 복지 증진, 비수익 노선에 대한 마을버스 공영제 도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동시에 저상버스,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 수단의 확대, 쉘터형 정류장의 확충 등 김포시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김승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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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도·국지도 확장사업 청신호 - (북부권 지역발전 및 교통정체 해소 기대)

김성이 기자

승인 2020.03.03 15:13

 

북부권 지역발전 및 교통정체 해소 기대

국도 국지도 확장사업 위치도

 

(김성이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국도 48호선(월곶 ~ 통진) 6차로 확장사업을 포함해 국가지원지방도 78호선(운양~하성) 확장사업, 국도 48호선 태리IC 시설개량사업 등 현안 국책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안)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의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월곶~통진 간 국도 48호선 확장사업은 북부권 지역발전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마송 택지개발사업 지구경계에서 강화대교까지 1,464억 원을 투입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국도 48호선 태리IC 시설개량사업은 654억 원을 투입해 태리IC 교통체계를 개선해 풍무동 지역주민 등 도심지 도로 이용자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또한 국지도 78호선 확장사업은 출퇴근 시 교통정체가 심각한 운양동 운양삼거리에서 하성면 전류리의 시도 12호선 확장 계획구간과 연계해 552억 원을 투입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 주관으로 시행하는 일괄 예비타당성용역이 3월경 착수돼 약 9개월 간 추진될 예정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 북부권 지역발전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국책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와 건의 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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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활용 어떻게'…경기도, 밑그림 그렸다/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방안' 나왔다, 4분야 15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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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활용 어떻게'…경기도, 밑그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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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9.10.17 15:25

 

한강하구 활용 계획도.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17일 의정부시에 있는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한강하구 남북 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경기연구원은 연구용역 보고회를 통해 생태자원 조사, 옛 포구 역사·문화 복원, 평화 도보다리 건설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제안했다.

연구용역은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파주시 탄현면 만우리부터 서해 강화군 서도면 말도까지 한강하구 67㎞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곳은 정전협정상 군사분계선이 없는 중립수역으로, 70년 가까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생태·역사적 가치가 높다.

생태·환경, 관광·지역 개발, 교통·사회간접자본(SOC), 산업·경제 등 4개 분야에 걸쳐 제시된 15개 사업은 정부에 제안해 내년부터 추진할 방침이다.

생태·환경 분야 제안된 사업은 한강하구의 제도적 관리대안 및 법적 요건 연구, 한강하구 생태자원 특성 남북 공동조사, 한강하구 수산자원 현황 파악과 남북 공동 활용, 한강하구 중립수역 남북 공동 람사르 습지 등재 및 관리 등이다.

관광·지역 개발 분야에는 고양 신곡수중보∼김포 연안∼서해 및 파주 임진강 뱃길 복원, 포구마을 조성, 한강하구 도보길 조성 등의 사업이 제시됐다.

교통·SOC 분야는 평화 도보다리 건설, 남북 연결도로 건설, 평화시장 플랫폼 설치 등 3개 사업이다.

산업·경제 분야는 남북 수산 협력, 수산 종묘 배양장 건립, 남북 농식품 유통센터 건립, 경기북부 농업기술원 개원,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한 자유무역지대 지정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 밖에 경기연구원은 한강하구 연접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한강하구 거버넌스 구축 방안, 남북 협력을 이끌 '남북 지역협의회' 구성 방안, 정부 차원의 DMZ·한강하구 관리 전담기구인 'DMZ·한강하구 관리청 설치'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경기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정부, 시·군과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자 민선 7기 경기도의 중점사업"이라며 "한강하구가 새로운 평화공간이 되도록 관련 주체들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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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평화적 활용방안' 나왔다, 4분야 15사업

기사입력 2019.10.17. 오후 2:51 기사원문 스크랩

 

오류를 우회하기 위한 함수 추가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의정부=뉴시스】배성윤 기자 = 한반도 평화시대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이 나왔다. 2020년부터 생태자원조사, 옛 포구 역사·문화 복원, 평화 도보다리 건설 등 4대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이 담겼다.

경기도는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김철환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군, 경기연구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수행해온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평화시대를 맞아 한강하구의 경제적·생태적·역사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평화적 활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연구는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파주 탄현면 만우리 일원부터 서해의 강화군 서도면 말도 일원까지 약 67㎞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지역은 정전협정상 군사분계선이 없는 중립수역으로, 그간 군사적 대치로 70여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생태·역사적으로 가치가 높다.

이날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생태·환경, 관광·지역개발, 교통·SOC, 산업·경제 등 4대 분야 15개 사업이 제안됐다.

‘생태·환경’ 분야로는 한강하구의 제도적 관리대안 및 법적 요건 연구, 한강하구 생태자원 특성 남북공동조사, 한강하구 수산자원 현황 파악 및 남북공동 활용, 한강하구 중립수역 남북공동 람사르습지 등재 및 관리 등 4개 사업이 제시됐다.

‘관광·지역개발’ 분야에는 뱃길(신곡수중보~김포 연안~서해 및 파주 임진강) 복원, 포구마을 조성(역사·문화 복원), 한강하구 도보길 조성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교통·SOC’ 분야로는 평화 도보다리 건설, 남북 연결도로 건설, 평화시장 플랫폼 설치 등 3개 사업이 제안됐다.

‘산업·경제’ 분야에는 남북 수산협력, 수산종묘배양장 건립, 남북 농식품 유통센터 건립, 경기북부 농업기술원 개원, 남북경협 활성화 위한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5개 사업이 담겼다.

특히 향후 남북관계를 고려해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과 함께 한강하구 연접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하는 ‘한강하구 거버넌스’ 구축 방안, 남과 북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남북 지역협의회’ 구성 방안,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DMZ·한강하구 관리 전담 기구인 ‘DMZ·한강하구 관리청 설치’ 방안 등도 함께 제시됐다.

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초부터 예산과 인력을 확보한 후 지자체 협의, 중앙부처 건의, 북측과의 협의 등을 병행해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은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자 민선7기 경기도의 중점사업”이라며 “한강하구가 DMZ와 함께 또 하나의 새로운 평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주체들과 협력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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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일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계획 수립 고시

  • 강세근 기자
  • 승인 2019.10.04 09:37

역세권 교육, 상업, 업무시설 도입 김포 구도심의 편의 증진 기대
김포골드라인 도시철도 개통 맞춰 고품격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김포 풍무역세권 위치 (제공=경기도)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경기도는 김포시가 제출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으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으로 9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 김포도시기본계획’ 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된 풍무역 배후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2023년까지 김포시 사우동 일원 97만5천여㎡ 부지에 6923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 업무,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지난 9월 27일 개통된 김포 도시철도(골드라인)와 맞물려 도시개발이 진행될 경우 김포시청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의 기능 증진 및 교육․문화․주거가 어우러진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8분 이내에 도달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와 함께 지역의 교육수요와 문화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교 유치 등 특색있는 도시공간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김포도시철도의 개통에 맞춰 김포시가 교육과 문화, 업무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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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재발견, 개발사업 본격화 되며 인구늘고 부동산 시장 ‘방긋’

기사입력 : 2019-06-30 10:00 l 수정 : 2019-06-30 18:41

 

 

 

김포시가 진행 중인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수도권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발사업의 가시화로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인근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것이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포시의 숙원사업으로 불리던 김포도시철도와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이 각각 완공과 본격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고 여기에 최근 평화경제자유구역까지 추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업은 길게는 10년 이상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김포시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김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오는 7월27일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는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부터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김포공항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3.67㎞의 노선이다. 김포시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서울의 관문이자 3개 노선(5호선, 9호선,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과 직접 연결된다. 이로 인해 김포에서 서울 도심과 강남 등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내 출퇴근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강신도시를 비롯해 김포시에 위치한 대부분의 주거 단지를 관통하는 노선이라 출퇴근 시간마다 어려움을 겪던 극심한 차량 정체를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조 원의 총 사업비 규모에도 10년 넘게 사업자를 찾지 못해 표류하던 한강시네폴리스도 신규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협성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0월까지 보상과 토지정리작업을 완료한 뒤 내년 초부터 기반공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강시네폴리스는 총 112만여㎡ 규모의 부지에 영상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오는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달에는 풍무역세권개발사업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또한 대곶면에 평화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는 등 향후 예정돼 있는 굵직한 사업도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다. 현재 대곶면 일대(오니산리, 거물대리)에 추진 중인 평화경제자유구역은 이미 현장실태조사와 방문 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5월에는 일대에 개발행위를 제한한 상태다. 김포시는 이 일대를 복합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같은 개발사업을 기반으로 김포시는 교통인프라와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해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의 베드타운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인구유입과 생활인프라 개선을 통해 수도권 대표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김포시에서 추진에 나서는 굵직한 사업들이 연이어 본궤도에 오르면서, 김포시에 위치한 부동산 시장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역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강시네폴리스의 보상비가 시장에 풀리게 되면, 김포의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김포시는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2015년 말 기준으로 35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던 김포시의 인구는 올해 5월 현재 43만1100여 명으로 3년 반 사이에 약 8만 명 이상 늘었다.

김포 풍무동에 위치한 A 공인중개사는 “현재 김포의 아파트 매매가는 서울 마곡지구의 전세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적기 때문에 이주를 생각하는 서울권 출퇴근 수요자들의 문의가 최근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김포 아파트 매입자의 거주지별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권 이주자들의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다. 전체 1967건의 거래 중 김포 내에서 이동이 1088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서울에서 거래를 한 경우도 454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 2월 195건 보다 2배 이상, 지난 3월(266건)과 비교해도 약 200건 이상 늘어난 것이다.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대적으로 주택 가격이 저렴한 김포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는 증거다.

한편 김포시가 대규모 사업을 통해 업무지구 조성을 비롯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망 개선에 나서면서 자연스럽게 하반기 김포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대림산업(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롯데건설(컨소시엄) 등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분양을 준비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구성헌 기자 carlov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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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엘리베이터기업 오티스, 송도에 R&D센터 착공

  •  조기정
  •  승인 2018.10.14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기업인 미국 오티스의 연구개발(R&D)센터와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2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에서 오티스 연구개발센터·첨단생산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티스는 송도 1만5천600㎡ 부지에 내년 상반기까지 연구개발센터와 첨단생산시설을 짓고 운영할 예정이다.

오티스코리아는 서울, 인천, 창원 등 전국에 분산돼 있는 연구개발 및 생산 조직을 송도로 통합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 본사에 있는 현대화 시스템 센터와 품질센터 등 일부 기능도 송도로 이전한다.

내년부터 송도에 직원 200명 이상이 근무할 예정이며,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인재 확보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티스 연구개발센터는 일본과 대만, 홍콩, 마카오,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구개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오티스는 이곳에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승강기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IoT 커넥티드 엘리베이터’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제어반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핵심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해 제품 개발과 설계, 시뮬레이션이 하나의 공간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도모한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오티스를 포함한 세계적인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티스의 투자가 첨단산업클러스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기정기자/ckj@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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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평화도로' 2021년 착공 청신호… 사업비 300억 확보


  • 조기정
  • 승인 2018.10.10
정부 접경발전계획 포함 가능성… 지원 확정땐 국비 700억 조달
1단계 영종-신도구간 본격추진… 나머지 구간건설도 시너지 기대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이익 일부를 확보하면서 민선 7기 공약이자 북도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공항공사와 체결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에 따라 300억 원을 확보, 영종도~신도(3.5㎞) 구간 건설에 활용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천억 원 중 나머지 사업비는 행정안전부가 다음 달 열기로 한 접경지역정책심의위원회에서 영종도~신도 구간이 접경지역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면, 70%인 70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공항공사가 건설한 운서 IC로 인해 영종도~신도 구간 건설에 피해가 예상되는 점 등을 근거로 투자를 요구해 왔고, 최근 결실을 거두었다.

또 정부에 지속적으로 접경지역발전종합계획 반영을 건의해 왔으며, 4·27 판문점 선언 등 남북화해 분위기에 힘입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접경지역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면 시는 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후 2021년 착공, 2024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서해남북평화도로는 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해상교량을 건설해 강화도를 연결한 뒤 다시 북한 개성과 해주까지 연계 도로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3단계로 나눠서 진행되는 사업에 1단계 사업으로 영종도∼신도~강화도(18.04㎞) 구간을 선도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단계는 강화도∼개풍∼개성공단(45.7㎞) 구간을 건설하며, 3단계로 강화도∼해주(16.7㎞) 구간을 구축한다.

계획대로 도로가 건설되면, 개성공단과 해주 모두 인천공항에서 차량 이동거리 1시간대 권역에 진입하게 된다.

시는 서해남북평화도로를 국가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영종도~신도 구간이 건설되면 나머지 구간 건설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간투자와 연계해 건설을 계획했던 신도~강화도(11.1㎞) 구간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동서평화고속화도로와 연계하고, 2·3단계 사업은 국가도로종합계획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항공사로부터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영종도~신도 구간 건설을 계기로 나머지 구간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기정기자/ckj@joongboo.com



사진=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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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남북 접경지역 교류 위해 평양 방문

  •  표명구·노진균
  •  승인 2018.10.01


개천절 행사 등 10월 하순께

정하영 김포시장
 

정하영 김포시장이 남북 접경지역 간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다.

김포시는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와 남북 문화교류, 부문별 협력사업 협의를 위해 정하영 시장이 오는 10월 하순께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와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하나 되어 단군릉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평양 단군릉에서 남북공동 개천절 민족행사로 거행된다.

이번 방북행사에는 개천절 행사 외에 남북 부문별 협력사업에 대한 토론 및 실무자 협의가 계획돼 있다.

실무자 협의 시 정하영 시장은 조강통일경제특구 조성, 개성시 및 개풍군 관계자와 뱃길 복원과 생태계 조사 등 한강하구 남북 공동활용, 자매결연에 이은 문화교류 등을 북측에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남북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조강통일경제특구는 조강의 양안인 남한의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와 북한의 개성시 판문군 조강리에 첨단 복합형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조강을 가로지르는 (가칭)조강평화대교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9월 19일 남북 정상은 회담 후 한강하구와 관련한 합의서를 발표했다. 합의서에는 한강하구의 공동이용, 공동 수로 조사, 민간선박 이용 군사적 보장 등 그동안 김포시가 정부에 요청했던 내용들이 대폭 포함됐다.

시는 남북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한강하구 생태·물길조사 등 비정치적, 비군사적 공동사업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중립수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정 시장은 민선7기 취임 이후 “김포는 한강하구라는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다.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김포의 미래 동력을 평화문화로 삼아 한반도의 평화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정하영 시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에 뒤이어 민간이 모여 개천절의 뜻을 되새기고 교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첫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공동의 관심사와 협력분야를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표명구·노진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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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강화~개성 '남북평화도로' 건설 탄력

남북정상회담 성공 마무리 영향
문재인 대통령 '서해평화벨트' 공약 선도사업 연계도로 구축 본격화
개통땐 인천공항-개성 1시간거리… 학술·스포츠교류도 활성화 기대

조기정 ckj@joongboo.com  2018년 04월 30일 월요일

 

 


▲ 사진=인천시 제공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서해 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 등 인천 대북 관련 사업이 탄력 받을 전망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남북정상이 ‘연내 종전’을 선언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지지하는 등 유례없는 남북 화해모드가 유지되면서 서해 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과 인천시·북한 학술교류 사업, 스포츠교류 사업 등이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천지역 공약인 ‘서해평화협력벨트 조성’의 선도 프로젝트인 서해 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북쪽으로 해상교량을 건설해 강화도를 연결한 뒤 다시 북한 개성과 해주까지 연계 도로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구축되면 개성공단과 해주 모두 인천공항에서 차량 이동거리 1시간대 권역에 진입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남북 중립지역인 한강하구를 배경으로 관광·문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서해5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남북 공동어로와 수산자원 개발사업을 벌인다는 방침이며, 이미 통일준비 선도 사업으로 통일센터를 유치했다.

통일센터는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지역 하나센터와 통일교육 담당 기관인 통일관을 통합한 기관으로 탈북민 취업교육, 남북교류 협력사업 등을 담당한다.

남북교류가 확대되면 시는 강화도와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시의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도와 개성시 중학생 40명이 각각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는 강화~개성 간 남북학생 수학여행을 진행하고, 강화역사박물관과 개성 고려박물관의 유물 교류전을 연다는 구상이다.

강화와 개성에 흩어져 있는 고려왕릉을 주제로 강화·개성 순회 사진전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북역사학자협의회를 통해 남북학술교류를 제안하는 등 고려왕조를 주제로 남북역사학자 간 학술교류를 모색하고 있다.

스포츠 교류도 활성화할 전망이다.

시는 중국에서 진행됐던 남북 스포츠 대결을 넘어 인천과 북한 홈·원정 경기를 치른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7년 인천유나이티드FC·북한 천리마축구단과의 친선경기와 지난 2012년 인천 숭의축구전용구장 개장 기념 경기에 북한 4·25축구단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경성·평양 간 ‘경평축구’를 계승한 ‘인평축구’를 계획했지만 불발됐다.

시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인천과 북한 간 교류 사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교류 사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기정기자/ckj@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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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하구에서 남북 교류·협력 기대한다 - 유영록 김포시장  

유영록 2018년 01월 30일 화요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 애기봉에 가만히 서면 한강하구 건너 북한 개풍군의 너른 평야와 민둥산이 손에 걸릴 듯 눈에 들어온다.

 

 


김포반도 끝자락 조강리에서 강 넘어 개풍군 상조강리, 하조강리 윗동네를 바라다보면 예나 제나 들녘에서 벌어지는 풍경은 그냥 노곤한 일상 같다. 그저 북녘 땅만 보이는 거라면야 김포도 군사분계선에 맞닿은 여느 지역과 다름이 없겠지만은 여기는 강이 있다. 그런데 또 이 강이 예사로운 강은 아닌 것이 한반도의 입구이고, 한민족의 어머니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다. 대륙의 반도 중앙에 쏙 들어간 이 곳이 대체 뭐라고 삼국시대는 그나마 최근이고 역사 이전, 불을 찾아 떠돌던 시대부터 이곳의 탐스런 물길을 차지한다며 수많은 주검이 바다로 씻겨갔다. 그렇게 애기봉에서 서서 가만히 고개를 저어보면 조선의 핵심으로 향하는 강의 입구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 염하강은 물론이고, 한양도성 방어의 최일선이자 최후의 보루인 강화도를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한강을 흐르다 무슨 마음에선지 멈추어버린 섬 유도(留島)도 있다. 그래서 우리 김포, 아니 수도권과 한반도의 시원이 바로 한강하구다. 그런데 이런 자연과 경관, 역사와 민초들의 길고도 긴 삶의 이야기를 우리들은 잊고 있다. 강물의 어긋난 선은 인간이 그었을 뿐 저 도도한 흐름의 어디에 분단의 선이 있단 말인가. 고작 71년의 분단이 우리 민족의 바탕과 기억을 말려버렸단 말인가. 이 땅과 이 강, 사람은 그저 그대로 수만년을 이곳에서 살며 가족과 이웃의 소소한 일상과 행복을 갈망했을 뿐이다. 그런데 우주의 시간으로는 단 한 점도 안 될 찰라의 단절에 우리의 기억과 미래가 정체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남북의 꽉막힌 기억은 우리에게 불신과 갈등, 두려움과 미움을 켜켜히 쌓았다. 한강하구를 사이에 두고 그런 긴장감에 불을 당긴 사건이 바로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 논란이었다. 사실 애기봉에 평화를 염원하는 트리가 점등 된 지는 40년도 넘었다. 겨울밤 강추위 속에서도 이 불빛을 보며 남북의 장병들은 평와화 희망, 내일의 따뜻한 햇살을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지극히 평온한 연례행사조차도 남북관계 경색과 북한의 극심한 반발에 애기봉 주변 주민의 반대까지 더해지면서 중단됐다. 성탄트리 점등 논란 당시 찬반 양측과 주민들 사이에 서있던 날 애기봉에는 새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다. 북한이 원했든 아니든 나는 그 남남갈등의 현장에 서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결심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다시 곰곰이 되짚은 것이 한강하구다. 이곳의 평온과 온전이 한반도의 평화였다. 폭죽 소리에도 불안에 떨며 경찰서와 시청 당직실 전화가 불이 나는 이 곳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귀결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다. 이곳에 있으면 이곳에 힘을 쏟을 일이었다. 지하철 공사를 시작했고 부채도 많았지만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 첨단 산업단지 기업 입주 추세를 보면서 상당 수준의 도시 인프라 구축과 나름 돈이 도는 경제 상황은 가능해 보였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다시 하나씩 살폈다. 이곳 한강하구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미약하더라도 남북간의 막힌 물꼬를 틀 수 있는 일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활용하고 연결하는 데서부터 시작했다. 그게 한강하구에서 유일하게 어업에 이용되고 있는 전류리포구고 수도권 최대의 야생조류생태공원이었다. 올해 개장하는 한옥마을과 아트빌리지도 그렇고, 2년 뒤면 새단장하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지난해 장대(將臺)를 복원한 문수산 또 남북한 공동 생태 물길 조사를 추진 중인 유도와 조만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염하강의 부래도(浮來島)였다. 이곳들은 모두 한강하구를 따라 이어지면서 김포를 품고 있다. 이미 추진되던 일들도 있고 새로 시작한 것도 있다. 눈 내리는 애기봉에서 결심했듯이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가 되도록 하루하루 고민했다. 그게 단순한 도시화가 아니라 제 사는 고장과 함께 살아갈 시민의 미래를 준비하는 목민관의 길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남북이 함께 하는 평창올림픽도 열리고, 남북없이 소리쳐 외친 3.1만세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기쁨의 해다. 우리 김포시는 시 승격 20주년, 성년의 해이기도 하다. 이 모든 기쁨을 모아 평창에서 또 김포 한강하구에서 남과 북의 교류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물꼬가 트이길 간절히 소망한다.

유영록 김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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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남단에 900만㎡ 의료관광단지 조성...총사업비 2조3천억 규모

미국 부동산업체와 업무협약, 영종도~강화도 해상교량 건설

주재홍 jujae84@joongboo.com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인천 강화도 남단에 대규모 의료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15일 오후(현지시각) 뉴저지주에 있는 부동산 개발전문업체 파나핀토 프로퍼티즈 사옥에서 ‘강화휴먼메디시티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강화도 남단 동막해변 일대 900만㎡에 의료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강화도를 잇는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총 사업비는 2조3천억 원이다.

파나핀토 측은 우선 이 사업에 3천만 달러(약 330억 원)를 투자하고, 시는 휴먼메디시티 사업 예정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등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강화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이미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초안보고서를 마련해 놓고 있다.

파나핀토 프로퍼티즈 1977년 설립된 도시개발 전문회사다.

시는 강화도가 해상교량 완공 시 영종도에서 차량으로 20분 만에 연결되고 다수의 역사유적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춰 의료관광단지로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세계적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조사가 있고 심장·안과 분야 최고 병원이 들어설 예정인 송도국제도시와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유 시장은 “강화도가 아시아는 물론 러시아 등지에서도 찾는 세계 최고의 의료관광단지가 될 것”이라며 “의료수준 향상과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재홍기자/jujae84@joongboo.com

▲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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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내년 개통 순항… 10개 역사 신설"

조충민 ccm0808@joongboo.com 2017년 07월 21일 금요일
 
▲ 유영록 김포시장이 20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김포도시철도 건설 등 민선 6기 3년간의 성과를 설명한 뒤 추진 중인 사업들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포시청
김포시는 교통망을 대폭 확충하고 내년 도시철도 개통과 더불어 수도권 최초로 운행 중인 전기버스도 증차하기로 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20일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김포 도시철도의 공정률이 78%에 달해 내년 11월 개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포 도시철도는 1조5천억 원을 들여 김포시 양촌읍 유현 한강 차량기지∼김포 원도심∼김포공항역까지 23.67km 구간을 지하 터널로 잇는 사업으로 노선에는 김포공항 환승역을 포함한 10개 역사가 신설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메트로는 터널 굴착과 레일 시공을 마치고 한강 차량기지∼마산역 구간에서 개통 전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김포시는 현재 21대로 운행 중인 2층 버스도 올해말까지 11대를 더 도입하고 지난 4월부터 수도권 최초로 운행하는 전기버스 역시 내년까지 30대를 추가 보급한다.

김포 한강 M-city에는 2021년말까지 스포츠, 교육, 체험을 혼합한 문화시설인 ‘칠드런스뮤지엄’(10만2천㎡)을 조성하고 김포대학교 캠퍼스를 이전한다.

칠드런스뮤지엄이 들어서면 7천178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날 것으로 유 시장은 기대했다.

문화 사업으로는 ‘1개 읍·면·동, 1개 도서관 건립’을 목표로 장기, 고촌, 풍무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 중이다.

오는 9월부터는 아트 하우스, 오픈 스튜디오, 야외공연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인 아트빌리지도 시범 운영 한다.

접경 지역으로서 통일전망대가 있는 애기봉에 평화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영록 시장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도시철도 개통 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다른 경제·문화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충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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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학운3산업단지, 수도권 서부 최대 산업클러스터 '김포골드밸리' 마지막 물량

조충민 ccm0808@joongboo.com 2017년 06월 27일 화요일
         
 
▲ 김포 학운3산업단지 위치도. 사진=김포골드밸리PFV
김포시와 김포골드밸리PFV(주)가 김포시 양촌읍 김포학운3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마지막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학운3산업단지는 양촌일반산업단지, 학운 1·2·4산업단지 등 총 605만 여㎡로 조성되는 수도권 서부 최대 산업클러스터 ‘김포골드밸리’의 중심이다.

금속가공, 전자부품, 기타기계 제조업 등이 들어서는 학운3산업단지는 각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곳으로, 규모면에서도 94만8천910㎡(약 28만 평)로 가장 넓다. 시와 함께 조성하는 산업단지이기 때문에 안정성도 높아 인기다. 실제로 학운3산업단지가 지난 3월 분양한 상업시설용지, 주차장용지, 주거용지(일반)의 청약률이 150대 1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에 모두 계약 완료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초 공급한 지원시설 용지는 분양과 동시에 100% 완판됐다.

학운3산업단지의 산업용지는 62만1천828㎡ 전체 산업단지의 65.5%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용지 분양률은 6월 현재 85%(약 200개 업체, 50만㎡)를 넘어섰다. 이는 2011년 11월 분양을 시작해 2013년 9월까지 25%의 분양률을 기록했던 학운2산업단지(63만6천㎡)와 비교하면 기간과 실적 모든 면에서 앞서는 수치다.

분양 관계자들은 현 추세대로라면 준공시점인 올해 12월 전에 분양이 거의 마무리되고 260여개 업체가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준공시점에 맞춰 주변 교통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점도 학운3산업단지의 강점이다. 지난 3월 23일 제2외곽순환도로 김포~인천 구간(28.88㎞)이 개통됐다. 김포시 통진읍에서 인천시 중구 남항사거리를 잇는 도로로, 인천송도까지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던 시간이 20분대로 줄었다. 학운3산업단지 주변에 검단양촌IC가 조성돼, 접근성이 빨라지고 물류이동 시간도 단축됐다.

내년 11월에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는 10개 역, 총 길이 23.6km로 김포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된다. 김포공항역은 공항철도·5·9호선 환승역이어서 여의도,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곡, 광화문은 물론 강남 접근성까지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 학운3산업단지는 경기 서북부 산업단지 육성지구의 핵심 축이어서 미래가치가 높다”며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한강신도시와 인접해 있어서 직주 근접이 가능하고,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수요자들의 방문이 부쩍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학운3산업단지는 분양 계약 시 다양한 금융혜택과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분양 홍보관은 김포 학운3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다.

조충민기자/ccm0808@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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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지도84호선 김포골드밸리 구간확장(170414) / 김포시, 김포골드밸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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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지도84호선 김포골드밸리 구간확장(170414)

김포시, 김포골드밸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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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지도84호선 김포골드밸리 구간확장(170414)

 

조충민 ccm0808@joongboo.com 2017년 04월 14일 금요일
 
▲ 국지도 84호선 김포골드밸리 구간 위치도. 사진=김포시청


김포시는 양촌읍 학운리 학운산업단지 일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지도 84호선 김포골드밸리 구간 확장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확장 구간은 양촌읍 학운리~인천 서구 검단1동 인천 경계지점으로 당초 연장 3.9km, 왕복 4차로 구간을 6차로(폭 28~30m)로 확장하게 된다.

2개 차로를 확장하는데 추가되는 예상사업비는 120억 원이다.

2개 차로 확장으로 골드밸리 구간을 포함한 대곶면 약암리에서 서구 검단1동에 이르는 국지도 84호선(총 길이 7.88km, 도로폭 20m 4차로, 교량 7개소)의 총 사업비는 당초 1천811억 원(공사비 830억 원)에서 1천931억 원(공사비 95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총 사업비 중 보상비 981억 원은 경기도가, 공사비 950억 원은 국토교통부가 각각 부담하는 등 총 사업비 전액을 국·도비로 충당한다.

국지도 84호선 건설사업은 오는 202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개 차로 확장과 관련, 지난 3월 신규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 부담으로 확장 실시설계에 착수한 바 있다.

이어 이번 달 국지도84호선 교통처리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경기도에 계획안을 제출했다.

오는 7월 중으로 경기도 건설본부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시작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국지도 84호선축에 형성된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 신규수요를 고려한 교통수요 예측 결과, 기존 4차로 교통처리계획 시 골드밸리구간 내 교통량 소통 저하가 예상돼 6차로 확장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충민기자/ccm0808@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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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골드밸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

조충민 ccm0808@joongboo.com 2017년 04월 18일 화요일
          
  

김포시가 경기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로 성장하는 김포골드밸리 입주업체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김포골드밸리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양촌읍 학운리 3080, 3081 두 필지 1만7천80㎡(체육시설용지 2천85㎡, 저류지 1만4천994㎡) 부지 위에 지상 4층(연면적 5천500㎡) 규모로 골프연습장 50타석, 수영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공단사무실, 회의실, 식당, 사우나실, 카페 등의 시설이 갖춰질 계획이다. 지상 1층 수영장과 사우나 1천559㎡, 지상 2층과 3층 각 골프연습장 1천549㎡, 지상 4층 공단사무실(362㎡) 비지니스룸(202㎡), 제품전시장(284㎡), 로비(312㎡) 등이 각각 들어선다.

사업비는 약 65억 원으로 산업단지관리공단이 전액 부담해 건립하며 시설 설치 후 시에 기부채납된다. 체육관 운영은 산업단지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월 중 건축설계에 들어가 6월 착공, 내년 1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열린 김포시의회 제175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이달 안으로 토지 사용수익허가 및 계약을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로 성장할 김포골드밸리 입주업체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충민기자/ccm0808@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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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평화로 건설사업 재추진


조충민 ccm0808@joongboo.com 2017년 04월 04일 화요일
          
  

김포시가 한강평화로 건설사업 재추진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김포 북부권 접경지역 기간망 정비를 위해 운양동(용화사 IC)~하성면 석탄리(가칭 하성 IC)에 이르는 길이 7.6km 구간을 왕복 6차로, 폭 28m로 확포장 및 신설하는 한강평화로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새로운 북방경제 시대에 대비해 김포시가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기본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며, 김포~개성을 연결하는 남북측 도로망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접경지역 기간망 정비를 통해 남북 생활권을 연계하고 접경지역 인근의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시는 2021년 수립되는 제5차 국지도 5개년 계획(2021년~2025년)에 국지도 78호선 구간을 포함해 줄 것을 중앙정부 등에 강력 요구했다.

또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19대 대선 지역 공약 채택을 건의해 놓은 상태다.

이 같은 시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도로개설 공사비 및 보상비는 전액 국비 및 도비로 충당돼 빠르면 오는 2021년 10월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0년 1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평화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김포한강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연결됨으로써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교통량이 분산되고 각종 개발이 제한돼 있는 접경지역에 성장 동력이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충민기자/ccm0808@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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