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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_서울 경기 및 지방의 종합/*경기도교육청(이재정교육감).수원시교육'에 해당되는 글 34

  1. 2021.07.19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미래교육 희망 혁신교육 지켜달라"
  2. 2021.03.11 10년째 답보상태 수원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또 막혔다
  3. 2021.02.19 반도건설, 수원 경기도교육청 부지에 5000억 규모 반도 유보라 타운 짓는다
  4. 2021.02.17 경기교육청 부지 2557억에 낙찰…대규모 개발 되나
  5. 2021.01.29 경기도교육청, 1157억원 규모 '수원본청사 부지 및 건물 매각절차' 추진
  6. 2020.09.17 이재정 교육감 "도교육청 신청사, 공공기관 이미지 바꾸는 새로운 공간"
  7. 2020.05.12 [사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결정 옳았다
  8. 2020.01.07 [신년인터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임기 내 획일적인 교실 아닌 다양한 미래학교 만들고 싶어"
  9. 2019.12.19 이재정 "수원·의왕·부천에 미래형 초중·중고 통합학교 신설"
  10. 2018.11.29 탑동 이전 막힌 수원교육지원청... 무산됐던 농생명과학고 부지 재검토
  11. 2018.10.15 (1)=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➄고교 무상교육 확대 / (2)=➃교권보호 / (3)=➂ 꿈의학교, 꿈의대학 확대 / (4)=➁고교 체제 개편 / (5)=➀경기혁신교육 3.0시대
  12. 2018.09.27 교육부, 수원시교육지원청 탑동 이전 제동
  13. 2018.07.25 경기도교육청 5급 이상 인사 명단 [8월1일자]
  14. 2018.07.03 권위·형식 버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소통 취임'
  15. 2018.05.08 경기도교육청 2021년 11월 광교 경기융합타운 이전
  16. 2018.01.31 (1)=[인사] 경기도교육청(초등) / (2)=[인사] 경기도교육청(중등)
  17. 2017.12.05 경기도·도교육청 '수원-용인 경계조정 갈등' 해법 찾기 나섰다
  18. 2015.02.26 "9시 등교, 학생들 삶에 긍정적 효과 확인"
  19. 2015.02.24 [프로필] 경기도교육청 신임교육장
  20. 2015.01.23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인터뷰
  21. 2015.01.0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남경필 도지사와 건배
  22. 2015.01.02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015년 신년사 [전문]“경기교육이 새롭게 쓰는 희망의 교육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23. 2014.11.23 이재정교육감 '교육지원청' 소통 대장정 나선다
  24. 2014.11.17 이재정 교육감, 학교비정규직 조합원들과 대화 나눠
  25. 2014.11.06 경기도교육청, 2015년 긴축예산편성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6. 2014.11.04 이재정호 '9시 등교' 서울까지 ...전국 확산 분위기
  27. 2014.11.03 이재정 경기교육감, 학생 1천명과 원탁서 '진심 토크'
  28. 2014.10.29 책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강도 반부패 전략” 추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29. 2014.09.11 수원교육청, 농생고 땅 또 편입...동문회 "어림없다"
  30. 2014.08.26 경기도교육청, 관리직·전문직 952명 인사…단원고 교장 발령(9월1일자·명단 포함)/ 경기도교육청, 9월 1일자 정기 인사 단행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미래교육 희망 혁신교육 지켜달라"

기자명 양효원 입력 2021.07.17 12:02 수정 2021.07.17 13:27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학생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보다 혁신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17일 SNS를 통해 "혁신교육, 혁신학교가 미래교육의 출발점이자 길"이라며 "혁신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동기를 만들도록 인도하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경기혁신교육은 2009년 시작된 제도다. 민주적 학교운영 체제를 토대로 윤리적 생활공동체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만들고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목표로 한다.

다만 시험 평가가 없고 학습보다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습 성취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이 교육감은 "시험을 보지 않아 성적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나뭇잎과 나무만 보면서 숲과 산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며 "우리 교육은 아이들 스스로 나무 보다는 숲을 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인도하는 것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것이나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를 잘 풀어 점수를 높이는 것은 과거의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래는 내가 질문을 만들고 수많은 답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고 사회와 역사에 기여할 수 있다"며 "자녀의 성공을 바란다면 혁신교육이 정답이다. 혁신교육은 더 넓고 더 깊게 문제를 해석하고 올바른 답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코로나19와 급변하는 사회에 맞는 미래교육은 ‘혁신교육’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학원에 학생들을 보내지 말아 달라"며 "문제를 푸는 기술을 배우면서 선행교육으로 학교교육에 흥미를 잃게 하지 말고 혁신학교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 학생들은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며 "미래 교육의 길을 여는 것이 바로 혁신교육이고 혁신학교다. 경기도에서 혁신교육, 혁신학교를 확실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양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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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답보상태 수원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또 막혔다

기자명 변근아 입력 2021.03.09 21:27 수정 2021.03.09 21:55

경기도교육청 터 매각에 계획 다시 원점… 농생명과학고 부지 일부 편입 재추진

노후화로 신축비 400억 달해 문제… 경기도교육청 "다양한 방안 검토 중"

수원교육지원청 전경. 사진=노민규기자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는 수원교육지원청 이전 계획이 다시 원점에서 검토될 전망이다.

2022년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로 이전한 뒤 교육지원청을 현 도교육청 터에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으나, 해당 터가 두 배 이상의 고가에 매각되며 다시 이전 방안을 찾게 된 것이다.

9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수원교육지원청,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청사 이전 및 경기도교육청 기록원 신설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그간 도교육청은 현 남부청사 터 매각 공고를 내기 전 수원시 등 공공기관에 매입 의사를 타진해 왔으나 마땅한 기관이 없자 민간 매각까지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수원교육청을 현 도교육청 터로 확장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그러나 지난 2월 현 남부청사 터가 ㈜반도건설에 예정가 두 배 이상의 고가에 팔리면서 다시 수원교육청 이전 방안을 원점에서 고민하게 된 것이다.

수원교육청 청사 이전 문제는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다. 2011년부터 시설 노후화 및 협소한 공간 등을 이유로 처음 검토를 시작했으나 이전 터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온 터다.

이후 2016년엔 수원시 탑동 902를 물색해 옮기려 했으나 외곽에 있단 이유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로부터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 2018년엔 수원농생명과학고 터를 일부 편입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당시 동문회 반발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수원교육청은 우선 다시 농생명과학고 체육관 터 및 관악부 연습실 터를 편입하고 대신 체육관을 신설해주는 방안 등을 추진하겠단 계획이다.

더욱이 올해 조직개편으로 국이 하나 신설되며 청사 근무 인원 순 증원만 22명에 달해 농생명과학고 건물에서 셋방살이를 하고 있다.

다만, 비용이 걸림돌이다. 현재 도교육청 청사 매각으로 인해 수원교육청뿐만 아니라 경기중앙교육도서관과 경기도교육청 기록원 등도 새로운 터를 찾아 청사를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청사 이전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수원교육청의 경우 건물이 노후화돼 신축이 필요한데, 이에 드는 비용만 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도교육청은 이달 교육청 등 관련 기관들과 청사 이전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겠단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사 이전과 관련해 다양한 안들이 검토 중이고, 금액적인 부분도 고려 사안 중 하나"라며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변근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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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근아 gaga99@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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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수원 경기도교육청 부지에 5000억 규모 반도 유보라 타운 짓는다

박상길 기자

입력: 2021-02-18 13:05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부지를 낙찰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지면적 3만3620㎡ 규모로 매각 대상에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 11개동의 건물이 포함됐다.

반도건설은 내년 10월 경기도교육청이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새청사로 청사를 이전하면 부지 설계 및 인허가를 추진해 총사업비 5000억원 규모의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로 개발할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올해 1월 입찰 공고 이후 해당 용지 매입을 준비했다.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 및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며 국철 1호선 화서역과도 연결된다.

사업지 인근 도보거리에 영화초교, 수원북중학교, 수원농생명과학고가 있으며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아주대학교도 가깝다. 주변에 병원, 대형마트, 시장 등 주요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고객 중심 특화 설계와 상품으로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인정받은 '반도유보라'의 명성을 수원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다음달 경남 창원 가포택지지구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에서 5000여 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반도건설이 지난 16일 낙찰 받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부지 위치도. <반도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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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부지 2557억에 낙찰…대규모 개발 되나

김영래 기자

발행일 2021-02-17 제12면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 조원동 3만3620㎡, 16개 업체 응찰 속 반도건설 최고가 써내

대다수 교육시설 '용도변경 선행' 필요… 구도심 도로문제도 숙제

내년 10월 수원 광교로 이전하는 수원시 조원동 소재 경기도교육청 청사와 부지를 민간건설사가 수천억원대에 낙찰받아 그 일대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매각 대상 건물 대다수가 교육시설로 공공주택 등 대규모 아파트개발 사업시 시설폐지를 위한 도시계획 절차 등이 선행돼야 해 시기 등은 미지수다.

특히 매각 청사와 부지 주변에 절대정화구역으로 지정된 유치원 시설 등의 교육시설도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개발사업에 걸림돌이 될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95 일원 소재 도교육청 남부청사에 대해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했다.

입찰에는 16개 업체가 응찰했다.

그 결과 16일 (주)반도건설에 2천557억원에 최종 낙찰됐다. 매각대상은 ▲현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건물과 토지 등 건물 11개동(3만1천164㎡ 규모)과 3만3천620㎡의 대지다.

낙찰 금액은 예정가격 1천157억원 대비 1천400억원 높은 금액으로 낙찰됐다.

도교육청은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인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내 새 청사로 옮길 때까지 현재 청사 토지와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다.

낙찰 규모상 대단위 개발사업이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입찰공고를 통해 낙찰됐다"며 "일부 낙찰된 부지의 용도가 제2종 일반주거지역도 있어 개발을 진행하지 않겠냐"고 했다.

그러나 이날 현재까지 관할관청 등에 개발과 관련해 사전 협의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매각 대상물건 중 일부 용도가 교육시설이어서 개발사업을 위한 용도 변경이 선행돼야 하고 구도심 특성상 도로 등의 문제도 풀어야 할 숙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파트 개발을 하려면 교육청(공공청사) 시설폐지 도시계획 절차를 거쳐야 되는데 현재까지 시와 협의된 내용이 없다"며 "일부가 2종 일반주거지역 용도로 분류돼 있더라도, 주변 도로 문제나 절대정화구역 지정 등의 문제도 풀어야 한다.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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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157억원 규모 '수원본청사 부지 및 건물 매각절차' 추진

입력2021.01.28 15:59 수정2021.01.28 15:59

경기도교육청은 27일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수원광교융합타운으로의 이전 비용 마련을 위해 수원 남부청사 부지 및 건물을 매각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95의 남부청사 매각을 추진한다. 이는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수원 광교융합타운 이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2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수원 본청사와 부지 매각을 위한 입찰 공고를 다음주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매각대상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건물과 토지로 면적 3만1164㎡의 건물 11개 동과 면적 3만3620㎡의 대지이다.

매각 예정가격은 1157억원 규모다. 도교육청은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도서관) 해제를 전제로 감정평가를 진행해 예정가격을 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대금은 최대 3회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고, 도교육청은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인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새청사로 청사를 옮길 때까지 현재 청사 토지와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도 등 다른 공공기관의 청사 매입 의사가 없어 민간 매각을 위한 공개입찰을 진행하게 됐다”며 “입찰 참여자는 매각재산의 제반 현황, 각종 공부와 기타 행정 제반 사항 등 상세 조건을 고려해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입찰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홈페이지나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경기도교육청 #수원 남부청사 매각 #내주중 입창공고 #매각 예정가 115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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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수원#내주중#매각 태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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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도교육청 신청사, 공공기관 이미지 바꾸는 새로운 공간"

서동영 기자

승인 2020.09.16 11:58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사진=경기도교육청)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도교육청 새 청사는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바꾸고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오는 2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기공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현재의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에서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부지로 이전하는 남부청사는 총사업비 1624억원1000만원을 들여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4층, 지상 18층에 연면적은 4만3628㎡(1만3197평)이다.

현재 남부청사 부지는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과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부지 포함 매각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의결 후 현재 공매 절차 단계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신청사로 함께 이전하고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다른 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신청사는 공용 클라우드 데이터를 통해 종이 사용을 줄이고 업무를 프로젝트 형태로 공동 수행한다. 또 청사 모든 공간을 가변과 공유 개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는 정책과 행정을 위한 업무공간인 스마트 오피스와 세미나룸, 연극무대, 극장, 공연장, 시민과 주민서비스 공간인 24시간 개방공간으로 나뉜다"며 "공공기관의 24시간 개방을 통해 남부청사는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바꾸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 앞에 조성된 '평화의 숲' 및 군서미래국제학교(가칭)의 내년 3월 개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먼저 오는 18일 개방되는 평화의 숲은 북부청사 앞 9200㎡(2783평)의 광장을 숲으로 조성, 학생과 교육공동체, 지역민이 함께 숲을 활용하며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녹색공간이다.

4개 학교가 기증한 나무 37주와 남부청사 반송 1주를 포함해 수목 46종 5167주, 초본식물 12종 3250본이 4개월 동안 뿌리를 내렸다. 이재정 교육감은 "숲을 만들면서 의정부를 바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폐교 예정인 시흥시 정왕동 군서중학교를 리모델링해 내년 3월 개교하는 군서미래국제학교에 대해선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통합교육으론 전세계 최초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초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로서 내년 3월 중학교 과정에 학생 150명이 입학한다. 이어 2022년 고등학교, 2024년 초등학교 과정이 마련된다.

우선 중학교 과정은 중국 2반, 러시아 1반, 한국 3반을 학점제, 무학년제 통합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다문화 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한국어, 영어, 모국어와 다중언어를 수준에 따라 학습한다. 또 역사, 세계사, 문학, 예술 교육으로 세계 시민성을 기르게 된다.

이재정 교육감은 "2022년도에 또 다른 미래 국제학교를 개교하는 등 매년 국제학교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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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신청사 #기공식 #개방 #평화의 #군서미래국제학교 #다문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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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결정 옳았다

 

중부일보

기사입력 2020.05.11 19:24

최종수정 2020.05.11 19:2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내일로 예정된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를 연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최근 다시 확산된 코로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이 교육감의 생각은 서울시도 마찬가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이에 동조한 발언을 한 탓이다. 일단 이 교육감은 어제 오전 도교육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다"며 "얼마간 연기할지 등은 교육부와 중대본 등이 검토해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는 아니다. 이미 용인과 성남지역 학교별로 조사해보니 대략 찬성이 4, 반대가 6 정도로 의견이 나왔다는 결과에서다.

그리고 이러한 조사 결과와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제출했다며 물론 모든 결정은 중대본과 질본 등 중앙에서 종합적인 판단 아래 결정해야 한다는 뜻도 보여 앞으로 여러 굴곡점이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다. 우리 역시 이 교육감의 신중함에 동의하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한다. 짐작하다시피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잠깐의 잘못된 판단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올 수 있어서다. 사실상 정부가 절절하게 결정할 때까지 결과를 기다려보겠다는 이 교육감의 말 뒤에는 어느정도의 본인에 뜻도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웃한 서울시의 조 교육감도 등교 연기에 동의한 탓도 있다.

다시말해 지금의 추이가 지속된다면 등교 일정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데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데서 비롯한다. 그러니까 내일로 예정된 고3 등교를 일주일 연기하고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종료한 지난 5일에서 2주가 지난 시점인 오는 20일 등교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해도 늦지는 않는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만일의 경우 필요하다면 등교 일정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데도 동의하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이면에는 정부가 예정일대로 등교하는 결정에도 모든 학교가 등교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을 현재보다 다양하게 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요구가 무리로만 비쳐지지 않아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엊그제 사회관계망을 통해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표현을 했다. 다시말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중히 판단하겠다는 말로 비쳐진다. 이미 학부모들도 등교 수업을 다시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등교 거부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는 터다. 이미 여러 경로로 원격수업이 정착된 상황탓도 없지는 않지만 꼭 등교해야 하는 이유가 건강보다 앞서느냐 하는 탓도 있다. 교육부가 방역 당국과 등교 일정을 논의 중이다. 교육감들의 의견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니 만큼 등교 결정이 차분히 실용적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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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임기 내 획일적인 교실 아닌 다양한 미래학교 만들고 싶어"

  • 변근아·김형욱
  • 기사입력 2020.01.06 22:20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 속 미래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대두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2030년을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미래교육은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미래 학교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또 다른 10년을 위한 출발선이 되는 이 자리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앞으로 우리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고교·대입개편, 교원 역량개발 방향성을 제시했다. 궁극적으로는 수능 폐지를 위한 정부의 선언까지 필요하다는 속마음을 내비친 이 교육감이 바라보는 미래교육은 어떤 것인지 그 얘기를 들어봤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올 한해 잘한 일과 미흡했던 일을 각각 꼽는다면 무엇인가.
"우선 잘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이 스포츠에 더 많은 관심을 두도록 추진한 G-스포츠클럽 확대를 꼽고 싶다. G-스포츠클럽은 교육청과 경기도 시·군 체육회 등이 함께 운영하는 공공 스포츠클럽이다. 교육청은 2018년부터 ‘G-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대한체육회와 협력해 생활 스포츠뿐만 아니라 엘리트 체육도 발전하도록 했다. 나아가 한국여자농구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고 초등 스포츠클럽 50개 팀을 만드는 큰 성과를 냈다. 이제 서울과 인천도 우리와 함께 G-스포츠클럽을 확대해가는 것을 협의 중이다. 미흡한 점이라면 유치원 문제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교육부의 공립 유치원 확대 방안에 따라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으로 전환하는 ‘매입형 유치원’을 추진했는데, 유치원 측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때문에 매입형 유치원으로 선정된 곳 중 한 곳이 취소됐다. 물론 계획했던 유치원 중 1곳을 제외하고 다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나, 한 곳이라도 잘못된 곳이 있기에 우리가 미흡했던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립유치원을 매입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과정이었다. 가령 유치원 매입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유치원이 폐원해야 하는 데, 이걸 사전에 구성원들에게 알리고 폐원 동의를 구하는 것이 가능한지 등의 원론적인 문제가 나돈 것이다. 앞으로 유치원 문제에 대해 전반적인 자료를 갖고 근본적으로 검토해나갈 것이다."

-교육부가 최근 대입 공정성을 위해 정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저는 수능 폐지론자지만 그렇다고 교육부의 정책이 잘못 가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단지 속도가 다를 뿐이고 기본 방향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교육부도 고교교육혁신추진단을 운영 중이고, 저 역시 여기에 들어가 의견을 내고 있다. 대입제도 개편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정시와 수시 비율이 아니다. 어떻게 고교 수업을 정상화할 것인지, 교육과정을 어떻게 운영해갈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이 결과를 가지고 대입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궁극적인 개편. 어떻게 이뤄져야 한다고 보는가.
"앞서 말했듯 수능은 없어져야 한다. 허나 수능을 없애더라도 별안간 확 없앨 수는 없지 않는가. 상당한 예고기간이 필요하다. 자사고와 특목고도 5년 뒤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한 것처럼 장기적인 접근을 해야한다. 다만, 이것이 2030년 안에는 진행이 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개혁의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앞으로 5년 내 구체적인 안이 설정되고 실현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는 거다. 제 생각으로는 문재인 정부 내에서 ‘수능 폐지’와 같은 선언이 나와야 준비할 수 있다고 본다. 다음 정부까지 기다리면 5~6년이 금방 지나간다. 2030년이라는 목표 시점을 두고 10년간 잘 관리해야 한다. 또 학생들의 미래 삶과 진로를 생각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고교 교육이 개편될 필요가 있다. 미래사회는 똑같은 과목을 똑같이 공부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해서 개척해 나갈 수 없다. 학생들이 자기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들을 선택해 각자만의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학점제 시범운영도 하고 있고 부천시에 교과 중점학교도 만들어 운영하며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꼭 성공해야 하는 필연적이고 필수적인 과제다."

-미래교육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어떤 정책을 준비 중인가.
"항상 미래교육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학년과 학급 구분이 없는 학교, 학생 중심으로 선택의 폭이 넓게 이뤄지는 교육과정, 또 학교와 지역에 따라 교육과정 자율성이 주어지는 환경이다. 이와 함께 교원 임용부터 승진까지 새로운 시대를 맞는 교원 역량과 자격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전반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앞으로 학생들에게 정보화 교육을 한다면 단순히 코딩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프라는 어떻게 구축할 것이며, 교육은 누가 할 것인지, 또 이것을 다른 어떤 과목들과 접목해 운영할 것인지 이 모든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교육청은 구글 본사와 IT 전문가 양성 과정을 협의 중이다. 현재 100명씩 3차례 교사 총 300명을 교육한다는 원칙을 합의한 상태며, 인공지능과 IT분야를 어떻게 교과 운영에 접목할지 등을 집중 교육받을 예정이다. 그리고 이렇게 훈련된 교사들을 학교에 한 명씩 배정해 정보화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기초학력 평가와 관련해 경기도만의 방식을 만든다고 했는데.
"아직 연구 중이다. 다만 확실한 원칙은 모든 학생을 일괄적으로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확인해주고 이를 격려해줄 수 있는 평가가 돼야 한다는 점이다. 시험을 보더라도 국·영·수만으로 보지는 않을 거다. 물론 초, 중, 고 각 학년에 맞는 최소한의 기준점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영어 어휘 능력이라면 500개 정도는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정도의 기준점. 미국에서도 영어단어 500개만 알면 생활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하니 이런 최소한도의 기준을 두고 이를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그동안 도교육청이 해온 것처럼 대학생 멘토를 통해 학습을 도와주거나, 별도 클래스를 만들어 지원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임기 안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이라도 해보고 싶은 것은 학교를 새로 짓는 일이다. 기존 학교를 단순히 리모델링하는 게 아니라 아예 부수고 새로 짓자는 것이다. 획일적인 교실이 아닌 다양한 모양의 공간, 캠퍼스 없는 학교 등 미래학교의 형태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또 담임제도를 대체할 수 있는 지도교사제도를 도입해보고 싶다. 같은 교사가 지도교사로 학생이 졸업 때까지 상담도 해주고 동행하며 동반자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학교폭력 문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는 교육공무원에게 주는 성과금 폐지를 이뤄내고 싶다. 교사를 S, A, B로 등급을 매기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 성과 평가 기준도 모호하고 교육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지 못한다. 교육계에서만큼은 이 제도가 단호하게 폐지됐으면 좋겠다."

변근아·김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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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수원·의왕·부천에 미래형 초중·중고 통합학교 신설"

송고시간 | 2019-12-17 17:16

 

 

기존 '한지붕 두학교' 통합운영과 달리…교육과정 연계형 구상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내년 수원, 의왕, 부천에 미래형 초중 또는 중고 통합학교 신설을 중장기 사업 계획으로 설정해 추진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1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에서 이재정 교육감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교육감은 "기존 통합학교는 대부분 학교 유지가 어려워 '한 지붕(울타리) 아래 두 학교', 병설 개념으로 (공간적으로 통합) 운영된 것이라면, 앞으로 추진하는 미래형 통합학교는 학년 간 연계 교육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행법상 통합 학제 운영은 불가능하지만, 교육과정 연계에 중점을 두고 일종의 9학년제(초중 통합) 또는 6학년제(중고 통합)처럼 운영하려는 구상으로 보인다.

 

이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에 대한 하나의 대비책이다. 미래 교육에 있어 가장 필요한 형태의 학교"라며 "교육 연계(통합 교육), 직업 및 예술교육 연계, 학년 구분 없이 교사를 활용해볼 수 있는 점 등에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간 연계 교육 문제는 이미 교육부와 논의해 '교육감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며 "통합학교에 맞는 교육과정도 새롭게 만들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중 통합학교로 수원 권선지구, 중고 통합학교로 의왕 내손지구 및 부천 옥길지구 등을 미래형 통합학교 신설 지역으로 검토 중이다.

자체 투자심사와 교육부 투자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2023년 미래형 통합학교를 개교한다는 계획이다.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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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 이전 막힌 수원교육지원청... 무산됐던 농생명과학고 부지 재검토

  •  변근아
  •  기사입력 2018.11.28

 

 

동문회 반발로 이미 무산 경험… 교육청 "여러 가능성 검토중"

 


수원 농생고. 사진=네이버지도
 수원교육지원청이 당초 계획한 탑동 청사 이전안이 가로 막히자(중부일보 9월 27일 자 26면 보도)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부지를 편입해 청사를 증축 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년 전 학교 및 동문회 측의 강한 반발로 무산됐던 사안인 만큼 실현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다.

 28일 수원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이들은 수원농생명과학고 일부 부지를 편입해 청사를 증축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 중이다.

 앞서 수원교육지원청은 권선구 탑동 902번지로 청사를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위치에 대한 '재검토' 판정을 받으며 난관에 봉착했다.

 이에 앞서 논의됐던 방안 중 하나인 수원농생명과학고 부지를 편입해 청사를 확대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10년부터 수원농생명과학고 부지를 편입하려고 했으나 학교 및 동문회 측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14년 한 차례 더 협의를 진행했지만, 이 역시 잠정 중단됐다.

 현재 수원교육지원청이 염두에 두고 있는 곳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제2과학관 또는 체육관 부지 및 관악부 연습실이다.

 학교 측은 현재 두 건물 모두 다양한 학생들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부지를 내주게 될 경우 학교 내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강당 신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요구하는 강당을 짓기 위해선 약 9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농생명과학고 관계자는 "현재 제2과학관의 경우 학생들 실습실 등 여러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고, 체육관의 경우 동문이 건립한 곳"이라며 "학교 측 임의대로 이를 처리할 수는 없고 관련 공문을 보내오면 학교 내 모든 관련자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부 심사에서 여러 부분에서 재검토 판정이 난 만큼 이전에 추진됐던 방안들을 다시 확인해보는 과정에 있다. 수원농생명과학고 부지 편입 방안도 그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아직 정식으로 공문이 오간 상황은 아니며 예산 등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여러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변근아기자/gaga99@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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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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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고교 무상교육 확대 / (2)=➃교권보호 / (3)=➂ 꿈의학교, 꿈의대학 확대 / (4)=➁고교 체제 개편 / (5)=➀경기혁신교육 3.0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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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전 석좌교수

출생- 1944년 3월 1일, 충청북도
소속- 경기도 교육청(교육감)
학력- 트리니티대학교 대학원 신학 박사
수상- 2010년 청조근정훈장
        1995년 5월 정의상
경력- 2018.07~ 민선4기 경기도교육감
사이트- 공식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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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⑤고교 무상교육 확대


  • ⑤고교 무상교육 확대 이번 6ㆍ13 전국 시ㆍ도교육감 선거에서 대구, 경북, 대전을 제외한 14곳에서 모두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승리했다. 진보성향 교육감 당선인들은 공통적으로 ‘고교 무상교육’ 공약을 제시했다. 지난 2009년 경기도에서 초·중학교 무상급식 도입 후 10여 년 만에 보편적 교육 복지를 둘러싼 화두가 고등학교까지 확대되면서 고교 무상교육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고교 무상교육과 교육복지를 확대해 학생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교...

  • 강현숙 기자 2018-06-25

  • *****(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4. 교권보호
    • “지난 4년간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현장의 선생님들께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교육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선생님들의 교권을 교육감이 확실히 지켜드리겠습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5월3일 제7회 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교육감출마를 공식선언할 때 한 약속이다. 교권 보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낸 이 교육감은 선거 운동이 한창이던 올해 제37회 스승의 날에도 교사들에게 ‘오늘도 학교를 지켜 주시는 선생님들께’...
    • 강현숙 기자 2018-06-21


    *****(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3. 꿈의학교, 꿈의대학 확대
    • 이번 6ㆍ13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진짜 뜨거운 감자’는 단연 꿈의학교, 꿈의대학 폐지론이었다. 상대후보들은 이재정 교육감의 대표정책인 꿈의학교, 꿈의대학을 ‘준비가 덜된 즉흥적 산물’, ‘보여주기식 예산낭비’라고 맹비난하며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이에 이 교육감은 재임 동안 가장 역동적인 성과로 ‘꿈의학교에서 느낀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꼽으며 확대 의지를 재차 강조해왔다. 꿈의학교는 학교와 마을의 교육주체(지역단체, 동회 등)들이 연계해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학교 밖 학교로, 2015년 143개교, 2016...
    • 강현숙 기자 2018-06-20


    *****(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2. 고교 체제 개편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재선으로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외고ㆍ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오는 2022년, 즉 4년 안에 외고ㆍ자사고를 단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같은 이 교육감의 ‘특권학교 없애기’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 교육감은 지난해 7월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도 “외고ㆍ자사고가 설립 목적을 잃고 소위 ‘입시 명문고’로 변질됐다”고 지적하며 “외고ㆍ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필연적으로 혁신해야 할 교육과제”라고 주장해왔다. 특히 지난해 용인외대부...
    • 강현숙 기자 2018-06-19


    *****(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1. 경기혁신교육 3.0시대
    • 6·13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이재정 교육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재선 고지 달성으로 이 교육감은 선거 중 약속한 ▲경기혁신교육 3.0 ▲공정한 교육 ▲학교자치시대 ▲미래시대 진로·진학교육 등 ‘경기교육 4대 핵심 정책과제’ 이행이라는 큰 과제를 안게 됐다. 이에 민선 7기 ‘이재정호(號)’ 경기교육의 전망과 과제를 총 5회에 걸쳐 진단해 본다. 이재정 교육감의 첫 키워드는 ‘경기혁신교육 3.0 시대’ 개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장관인 김상곤 사회부총리가 경기도교육감이던 지난 2009년 도입한 혁신교육은 교사가 중심이 ...
    • 강현숙 기자 2018-06-18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 상기 내용 참조
     (2) 상기 내용 참조
     (3) 상기 내용 참조
     (4) 상기 내용 참조
     (5) 상기 내용 참조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⑤고교 무상교육 확대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4일

    ⑤고교 무상교육 확대

    이번 6ㆍ13 전국 시ㆍ도교육감 선거에서 대구, 경북, 대전을 제외한 14곳에서 모두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승리했다.

    진보성향 교육감 당선인들은 공통적으로 ‘고교 무상교육’ 공약을 제시했다. 지난 2009년 경기도에서 초·중학교 무상급식 도입 후 10여 년 만에 보편적 교육 복지를 둘러싼 화두가 고등학교까지 확대되면서 고교 무상교육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고교 무상교육과 교육복지를 확대해 학생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교육감은 향후 4년간 지자체와 협력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교 입학금과 교복비, 교과서비, 학교 운영비를 우선 지원하고, 체험학습비와 수업료, 체육복 구입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고교 무상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지자체와 함께 ‘경기무상교육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무상교육추진단’ 구성을 제안, 설치하겠다고 했다. 특히 고교 무상교육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해 경기도를 비롯한 다른 시도에서도 ‘무상교육 시대’를 여는데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만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은 언급하지 않아 재원 마련이 문제다. 고교 급식비와 수업료에만 1조가 넘게 들어 공약이 실제로 시행되려면 막대한 예산이 추가로 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단순 교육청·지자체·중앙정부 부담이라는 재원 부담에 대한 틀만 제시하고 있어 구체적인 지자체 협조 방안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디테일한 재원확보 방안이 없다면 한정된 재원 내에서 우선순위를 조정해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에 재원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교육감은 지난 2014년 당선 후 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과 누리과정(3∼5세무상보육) 예산의 국고 지원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박근혜 정권과 대립각을 세웠던 장본인이었다. 그런 이 교육감이 고교 무상교육 추진에 있어 문재인 정부의 교육 개혁에 발맞춰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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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4. 교권보호

    매년 2천명 유급 연구휴가 교사 전문성·자긍심 높인다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0일

     

    “지난 4년간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현장의 선생님들께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교육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선생님들의 교권을 교육감이 확실히 지켜드리겠습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5월3일 제7회 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교육감출마를 공식선언할 때 한 약속이다.

    교권 보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낸 이 교육감은 선거 운동이 한창이던 올해 제37회 스승의 날에도 교사들에게 ‘오늘도 학교를 지켜 주시는 선생님들께’라는 제목으로 편지글 형식의 메시지를 띄웠다.

    이 교육감은 “요즘 학교현장 분위기는 선생님들을 매우 힘들게 하고 있고, 교권이 땅에 떨어진 시대”라며 “이러한 교육현장의 모순을 품고 녹여 조화로운 평화 시민교육으로 승화시키는 게 선생님이다. 선생님, 당신이 있어 아름답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권 정책’을 발표했다. 공약은 ▲20년 차 이상 교사 대상 ‘유급 연구년제’ 시행 ▲ 교권보호와 정책생산을 위한 ‘교권보호센터’와 교권침해 발생 시 교사 지원을 위한 ‘위기교사지원단’설치·운영 ▲교원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교육청 행정조직 개편 ▲교권보호 조례 제정 등이었다.

    특히 당장 내년 3월부터 한 학기에 교사 1천명에게 6개월짜리 유급 연구휴가 공약은 일선 교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보편적 복지 차원으로 교사들에게 연구휴가를 주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 도입되는 것이다. 이 교육감은 한 학기에 1천명, 1년에 2천명씩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전체 학교는 2천400여 곳으로, 도내 경력 20년 이상 교사는 2만2천여 명 규모다.
    문제는 예산이다. 교권 복지 확대에 있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예산 확보 문제는 이 교육감이 풀어야 할 숙제다. 이 교육감은 “유급연구년제 추진에 따른 예산은 교육재정교부금이 확대되는 추세라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이후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제도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교권보호 관련 공약 실행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 등을 언급하고 있지만, 세부적 재원 마련안은 나와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해마다 갈수록 자체 사업에 쓸 가용재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관련 예산 확보는 큰 난제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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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3)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3. 꿈의학교, 꿈의대학 확대

    학교 밖 진로교육 더 넓게 ‘교실혁명’ 탄력 받는다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이번 6ㆍ13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진짜 뜨거운 감자’는 단연 꿈의학교, 꿈의대학 폐지론이었다. 상대후보들은 이재정 교육감의 대표정책인 꿈의학교, 꿈의대학을 ‘준비가 덜된 즉흥적 산물’, ‘보여주기식 예산낭비’라고 맹비난하며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이에 이 교육감은 재임 동안 가장 역동적인 성과로 ‘꿈의학교에서 느낀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꼽으며 확대 의지를 재차 강조해왔다.

    꿈의학교는 학교와 마을의 교육주체(지역단체, 동회 등)들이 연계해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학교 밖 학교로, 2015년 143개교, 2016년 363개교, 2017년 754개교로 점차 확대해왔고, 학생·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2018년 3월 기준 경기도 전역에 1천140개교가 운영 중이다. 지자체 지원 규모도 2015년 19억 원에서 2018년 76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 및 기관에서 융합적 사고력ㆍ진로 개척 역량을 위한 고등학생 진로 프로로그램인 꿈의대학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 중 진로활동 특기사항란에 기재되고 있으며 진로 계획 및 적성을 찾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2018년 1학기 기준, 1천41개 강좌가 마련돼 2만2천812명이 수강 중이다.

    재선에 성공한 이 교육감은 교육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며 꿈의학교, 꿈의대학을 통해 교실혁명과 교육혁명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당선소감을 통해 “꿈의학교, 꿈의대학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인정했다”며 “좋은 것이라면 그 혜택이 모든 학생, 학부모가 누려야 한다”고 밝혀 향후 사업 확대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꿈의학교, 꿈의대학은 누가 뭐래도 성공적 작품’이라는 긍정적 평가 이면에 가려진 ‘예산낭비, 선심성 사업’이라는 비판과 ‘프로그램 난립과 질적저하, 진학용 스펙 관리 전락’이라는 지적은 이 교육감이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이자, 극복해야 할 사항이다.

    특히 현재 1천여 개인 꿈의학교를 1만개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 교육감은 앞으로 4년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다만 꿈의학교, 꿈의대학에 대한 정당한 지적은 겸허하게 수용하되, 양적 발전을 넘어선 질적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책임있는 정책 추진을 해야 한다는 게 교육현장의 바람이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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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2. 고교 체제 개편

    외고·자사고, 일반고로 전환 ‘특권학교 없애기’ 속도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재선으로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외고ㆍ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오는 2022년, 즉 4년 안에 외고ㆍ자사고를 단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같은 이 교육감의 ‘특권학교 없애기’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 교육감은 지난해 7월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도 “외고ㆍ자사고가 설립 목적을 잃고 소위 ‘입시 명문고’로 변질됐다”고 지적하며 “외고ㆍ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필연적으로 혁신해야 할 교육과제”라고 주장해왔다. 특히 지난해 용인외대부고 등 도내 자사고와 외고 10곳을 재지정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특목·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공약으로 내건데다, 시·도 교육청이 교육부 동의 없이 특목·자사고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약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현행법상 외고·자사고 지정 및 취소는 교육부 장관의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 조항 삭제 가능성을 내비친 상태다.

    우려도 만만찮다.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뿐 아니라 정책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단기간 내 무조건적인 폐지는 교육과 입시 현장에 큰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따른다.

    특히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4곳에서 진보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향후 전국 81개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폐지 가능성이 높아져 이에 대한 학교·학부모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일부 학부모들은 “진보교육감에 의한 외고ㆍ자사고 폐지 밀어붙이기로 인한 모든 학교의 하향평준화가 우려된다”며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고 고교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이 교육감의 방침에 맞서는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다.

    경기지역 자사고 한 관계자는 “선택의 기회 및 고교의 다양성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교육과정의 파행이 있다면 이를 개선하면 된다”며 “특목고 문제는 설립의 취지와 목적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이고 충분히 대안을 만들어놓고 의견수렴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펴나가야 한다”고 무조건적인 폐지는 또다른 부작용을 불러올 것이고 지적했다.

    결국 정책 시행 시 이해 당사 관계자들과 논의하며 꾸준히 설득하는 등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 향후 학생과 학부모, 교육현장의 피해와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재선 이 교육감이 풀어야 할 숙제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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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재정호’ 2기 경기교육 전망과 과제] 1. 경기혁신교육 3.0시대

    주입식 벗고 학생중심 ‘혁신학교 시즌 2’ 확대 힘 받는다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7일

     

    6·13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이재정 교육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재선 고지 달성으로 이 교육감은 선거 중 약속한 ▲경기혁신교육 3.0 ▲공정한 교육 ▲학교자치시대 ▲미래시대 진로·진학교육 등 ‘경기교육 4대 핵심 정책과제’ 이행이라는 큰 과제를 안게 됐다. 이에 민선 7기 ‘이재정호(號)’ 경기교육의 전망과 과제를 총 5회에 걸쳐 진단해 본다.

    이재정 교육감의 첫 키워드는 ‘경기혁신교육 3.0 시대’ 개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장관인 김상곤 사회부총리가 경기도교육감이던 지난 2009년 도입한 혁신교육은 교사가 중심이 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공동체 수업방식을 말한다. 

    2009년 13개 교로 시작한 혁신학교는 현재 541개(전체 2천342개교 중 23.1%)로 확대됐고 연계교육을 위한 1천773개의 혁신공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공약 및 국정과제에도 혁신학교 확대가 포함된 가운데 ‘혁신학교 전국화’는 향후 양적으로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임기 동안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꿈을 이뤄 줄 혁신학교를 확대·발전해 나갈 생각”이라며 “혁신학교는 미래학교로, (일반학교와 혁신학교의 중간단계인) 혁신공감학교는 혁신학교로 각각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교육감은 “오는 2022년까지 모든 학교에 혁신학교 운영원리를 적용하고, 현재 15개인 혁신교육지구를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4년간 경기혁신교육을 완성해 그 과실이 경기도 모든 지역, 모든 학생, 모든 학부모에게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이 경기도 모든 학교의 혁신학교화에 대해 이 교육감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국회 여당, 지방정부, 지방의회가 모두 한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고, 혁신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 공약 실천의 강한 자심감을 드러냈다.

    반면 이 교육감 뜻대로 혁신학교를 대폭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부에선 혁신학교의 기초학력 미달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학력저하’를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하는 것이 가장 큰 장애물이다. 또 일반학교와 역차별 문제, 혁신학교 만족도가 대학입시가 가까워질수록 낮아진다는 지적도 문제다.

    이 같은 문제점 등을 이 교육감이 앞으로 4년 동안 어떻게 극복하고 반대 여론을 설득해 나가느냐가 ‘경기혁신교육 3.0’ 시대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혁신학교의 양적확대뿐 아니라 질적향상 도모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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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수원시교육지원청 탑동 이전 제동
    • 변근아
    • 승인 2018.09.27

     


    중투위, 청사 이전안 재검토 판정

    수원시교육지원청의 숙원사업인 청사 이전 계획이 난관에 봉착했다.

    수원시와 빅딜을 통해 마련한 이전부지가 시 외곽에 위치했다는 이유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아서다.

    26일 교육부, 수원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수원교육지원청이 제출한 청사 이전안이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

    사유로는 조직 및 인력 개편뿐만 아니라 이전부지에 대한 위치가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안구 영화동에 위치한 수원교육지원청은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등을 이유로 2011년부터 청사 이전을 검토해왔다. 이전부지 1순위로 검토된 곳은 도교육청 소유지인 권선동 1234-1번지 일대 1만1천㎡ 학교용지였다.

    그러나 시가 해당 부지에 대해 거듭 용도변경 불가 통보를 하면서 해당 안은 무산됐다.

    결국 수원교육지원청은 시와 수년간 논의 끝 2016년 8월 시 소유 탑동 902번지와 권선동 부지를 맞교환하는 데 협의하고 청사 이전사업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이번 교육부 중투위에서 부지 위치가 문제로 대두되면서 사업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사정이 이렇지만, 마땅한 대체 부지를 확보하기에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 교육부 심사 이전부터 일각에서 이전부지가 너무 외곽지역에 위치해 민원인들 불편이 예상된다는 등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당시 시와 교육지원청 양측 모두 이를 대체할 만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탑동 이전이 추진된 것이다.

    더욱이 권선동과 탑동 부지 교환과 관련한 계약 준비까지 모두 마친 시 측에서는 부지 재검토와 관련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탑동 외 교환 가능한 다른 부지는 없는 상황”이라며 “부지교환 계약 준비까지 다 된 상황에서 위치 부분이 문제가 된 점은 당황스럽다. 향후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전 부지와 관련해 최근 본청이 광교로 옮기는 만큼 이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는 있겠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다”며 “교육부의 재검토 사유를 분석해 다음 심사에서 통과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변근아기자/gaga99@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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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5급 이상 인사 명단 [8월1일자]
    홍인기  |  ihts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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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7.24  16: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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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3급 승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 이정만 ▷3급 전보 △경기과천교육도서관장 권우섭 △경기성남교육도서관장 선계훈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 이진규 ▷4급 승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부장 김계남 △감사관 감사1담당 김선태 △대외협력담당곤 의회지원담당 윤봉춘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예산담당 조정수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이상민 △감사관 감사2담당 조한일 △김포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최복윤 △복지법무과장 한병희 ▷4급 전보 △총무과 비서실장 김승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김영남 △과천교육도서관 총무부장 이종범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 진수창 △행정국 학교지원과장 하석종 ▷5급 전보 △동탄중앙고등학교 행정실장 고용환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 곽재성 △행정국 학교지원과 구순이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 권순모 △감사관 김광섭 △양평고등학교 행정실장 김광용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행정실장 김규식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김병도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김석산 △조원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성수 △경기도교육연구원 파견 김세정 △동탄국제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용국 △망포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용휘 △포곡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은주 △성호고등학교 행정실장 남진화 △가좌고등학교 행정실장 박광이 △도래울고등학교 행정실장 박노영 △소사고등학교 행정실장 박대륜 △경기도의회사무처 파견 박만영 △성남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박순이 △부흥고등학교 행정실장 박시열 △성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박현미 △과천교육도서관 기획정보부장 박현주 △과천중앙고등학교 행정실장 백성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현장지원과장 배영환 △몽실학교 송주백 △용인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신점연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행정실장 안성호 △성복고등학교 행정실장 안정애 △행정국 학교지원과 안준상 △한빛고등학교 행정실장 양성문 △부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오인원 △안산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오종민 △감사관 유재형 △세교고등학교 행정실장 윤명숙 △여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윤성규 △연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윤성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윤여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윤재철 △안전지원국 재난예방과 윤철식 △교하고등학교 행정실장 윤현아 △정책기획관리담당 이근우 △총무과 이기영 △범박고등학교 행정실장 이도영 △상현고등학교 행정실장 이만형 △토평고등학교 행정실장 이명헌 △송우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수연 △인사담당 이영창 △곤지암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우현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은정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이철희 △성남은혜고등학교 행정실장 임영순 △대변인 공보기획담당 임정호 △교육1국 특수교육과 장분도 △운암고등학교 행정실장 장생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장재은 △산본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전영훈 △경기북과학고등학교 행정실장 전용준 △안성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정용호 △오산정보고등학교 행정실장 정해인 △효원고등학교 행정실장 조성희 △수원농생과학고등학교 행정실장 조은행 △송탄고등학교 행정실장 최미숙 △경기도의회 파견 최성호 △기획조정실 재무담당관 최용신 △초당고등학교 행정실장 한혜령 △수내고등학교 행정실장 홍의진 △권선고등학교 행정실장 황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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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위·형식 버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소통 취임'

    취임식 대신 광명 운산고 방문… 학생 모의투료로 37.7% 득표
    당선증 받고 소통콘서트 열어

    변근아 gaga99@joongboo.com  2018년 07월 02일

    ▲ 2일 오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광명 운산고등학교를 방문해 미래세대 당선증 수여 행사를 마치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정교육감은 취임식 대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토크콘서트를 6일까지 가진다고 밝혔다. 백동민기자


    재선에 성공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첫 공식일정은 학생들과의 소통이었다. 관례적으로 진행된 권위적, 형식적 취임식 대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다.

    2일 오후 1시 광명 운산고. 학교 시청각실에 200여 명의 학생·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이 교육감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감 업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며 학생들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앞서 운산고 학생들은 청소년 참정권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지난달 8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경기도교육감 모의투표를 진행, 37.7%의 득표율을 기록한 이 교육감을 당선인으로 뽑았다.

    당선증을 받은 뒤 이 교육감은 “지난 4년 동안 16세 이상에게 교육감 선거권을 주자고 끊임없이 주장했는데 오늘 그 뜻을 이뤘다고 본다”면서 “4년 동안 열심히 해서 경기교육을 미래 시대 희망교육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서는 청소년 참정권 부여, 혁신교육과 입시제도 문제 등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이신영(18) 양은 “혁신학교로 지정된 운산고에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교육 방식을 경험하고 많은 성장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대학입시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혁신학교 교육과 입시제도 간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 혁신학교 수를 늘리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느끼는 괴리감을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 교육감은 이에 대해 “혁신교육은 정답을 맞히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이를 잘 배우면 오히려 대학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대학이나 어느 과를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학생 참정권 획득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지속 언급해왔다”며 “학생들이 직접 청와대에 청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생활할 것을 당부하며 소통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 독일전에서 우리나라가 승리한 것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서 “학생들이 큰 꿈을 갖고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소통 콘서트에 이어 오후 4시에는 이천시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해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강연도 진행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42개국 140여 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의 문화는 이제 더는 변방이 아니다. 남북통일로 거대한 동북아 시대의 개막을 앞둔 지금 한글 교육은 세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동력”이라면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교육감은 오는 6일까지 수원·광주·의정부 등을 돌며 경기도 교육관계자들과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변근아기자/gaga99@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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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2021년 11월 광교 경기융합타운 이전

    2018년 05월 07일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배치도

     경기도교육청(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이 2021년 말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으로 옮긴다.

     7일 도교육청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광교신청사 이전과 관련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 1월 '적정' 의견을 냈다.

      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도 지난달 통과했다.

     도교육청 광교신청사는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청 인근 4천㎡ 부지에 들어서며 높이 18층에 연면적 4만3천㎡ 규모다. 전체 사업비는 1천600억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업규모를 일부 축소하라는 조건을 달아 중앙투자심사에서통과된 만큼 연면적이 조금 줄어들 수는 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오늘 7월 설계에 들어가고 내년 7월 착공, 2021년 11월 광교신청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1969년 건립된 현 청사는 시설이 노후화된 데다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는 도교육청 외에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 미디어센터 등이 2020년 12월∼2021년 12월 사이에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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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사] 경기도교육청(초등) / (2)=[인사] 경기도교육청(중등)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인사] 경기도교육청(초등)
     (2)[인사] 경기도교육청(중등)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인사] 경기도교육청(초등)

    디지털뉴스부 jbnews@joongboo.com 2018년 01월 30일 화요일
              
      

     ◇ 교육장 임용

     ▲ 성남교육지원청 김선미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경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춘경

     ◇ 도교육청 과장 임용

     ▲ 교육1국 학교정책과 전윤경 ▲ 교육1국 유아교육과 최인실

     ◇ 교육지원청 국장 임용

     ▲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한양수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이형우

     ◇ 직속기관 부장 임용

     ▲ 경기도교육연수원 초등연수부 이형수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연수기획조정부 전옥주

     ◇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및 전보

     ▲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정책담당 직무대리) 장학관 신승균 ▲ 도교육청 교육1국 교원정책과 장학관 장동진 ▲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북부과학교육부장 김화형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교육연구관 김진수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강심원

     ◇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 경기도교육청 교육1국 학교정책과 장학관 이근연 ▲ 도교육청 교육1국 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 김범진 ▲ 도교육청 교육1국 유아교육과 장학관 류시석 ▲ 도교육청 교육1국 체육건강교육과 장학관 이충란 ▲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장학관 박준표 ▲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초등교육지원과장 류관숙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구영준 ▲ 이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고효순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진원 ▲ 파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김금숙

     ◇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장 전직(중임)

     ▲ 광교초 유경복 ▲ 함현초 원종문 ▲ 한마음초 한구용

     ◇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장 전직(승진)

     ▲ 송원초 이상우 ▲ 귀인초 김경관 ▲ 이충초 노병섭

     ◇ 교장 중임(전보)

     ▲ 동산초 최상훈 ▲ 범계초 김복영 ▲ 교동초 홍재한 ▲ 용인대덕초 민병직 ▲원삼초 안태현

     ◇ 교장 중임

     ▲ 모당초 이우영 ▲ 정발초 안종갑 ▲ 한뫼초 송성종 ▲ 양벌초 윤상매 ▲ 오포초 조용순 ▲ 남양주신촌초 조인수 ▲ 평동초 구자선 ▲ 군포신기초 김상렬 ▲ 군포양정초 윤종언 ▲ 솔터초 이진헌 ▲ 광숭초 정규창 ▲ 소요초 최총식 ▲ 부천서초이호준 ▲ 돌마초 정은숙 ▲ 성남제일초 유재숙 ▲ 하탑초 전홍채 ▲ 수원동신초 정승자 ▲ 안룡초 현선옥 ▲ 이의초 김재현 ▲ 효동초 송종애 ▲ 대남초 김영석 ▲ 성안초 황병희 ▲ 정지초 김광운 ▲ 광덕초 유영열 ▲ 동신초 송양순 ▲ 부림초 주정근 ▲ 샘모루초 김성언 ▲ 희성초 이미형 ▲ 대현초 신동범 ▲ 양지초 정현식 ▲ 어정초 신보림 ▲ 초당초 최동선 ▲ 신하초 이남숙 ▲ 이천단월초 김정호 ▲ 대성동초진영진 ▲ 평택이화초 석준모 ▲ 태봉초 이용희 ▲ 봉담초 권순애 ▲ 수기초 김승룡▲ 정림초 이홍근 ▲ 활초초 이강일

     ◇ 교장 전보

     ▲ 가좌초 최미경 ▲ 백송초 이좌형 ▲ 소만초 김명오 ▲ 신촌초 이동영 ▲ 주엽초 박봉선 ▲ 하늘초 이종임 ▲ 한산초 유해형 ▲ 행신초 조찬성 ▲ 호곡초 박애숙 ▲ 광명서초 송근후 ▲ 광남초 강옥기 ▲ 남양주덕송초 박영란 ▲ 남양주월산초 심연경 ▲ 동구초 박수자 ▲ 창현초 공진항 ▲ 화접초 권이종 ▲ 광정초 박화숙 ▲ 궁내초 이희 ▲ 둔전초 양호식 ▲ 부곡중앙초 송명옥 ▲ 광사초 고영준 ▲ 부천삼정초 이상차 ▲ 상일초 호경숙 ▲ 소일초 박경령 ▲ 내정초 김현숙 ▲ 늘푸른초 전흥남 ▲ 서현초 박병진 ▲ 성남송현초 신경숙 ▲ 성남정자초 김형미 ▲ 신성초 이복남▲ 오현초 진인숙 ▲ 원천초 김성신 ▲ 장곡초 김은희 ▲ 문기초 안기성 ▲ 일죽초 이경숙 ▲ 안일초 박수자 ▲ 호계초 김봉수 ▲ 화창초 이석범 ▲ 개군초 박정 ▲ 다문초 김혜련 ▲ 대신초 강석환 ▲ 여주초 신동학 ▲ 연라초 김경자 ▲ 구성초 김성은 ▲ 삼가초 송인옥 ▲ 용인백현초 위홍 ▲ 새말초 김선욱 ▲ 의정부호원초 선창술▲ 갈현초 김정기 ▲ 금향초 주윤화 ▲ 연풍초 김우석 ▲ 장파초 이연호 ▲ 파주송화초 류광주 ▲ 한가람초 손정철 ▲ 소사벌초 김형규 ▲ 오성초 김승화 ▲ 내촌초 이혜숙 ▲ 영평초 노선숙 ▲ 추산초 신승 ▲ 수영초 고희정 ▲ 오산원당초 나남균 ▲ 정현초 정갑룡 ▲ 푸른초 정상희

     ◇ 공모교장

     ▲ 상면초 이성용 ▲ 덕이초 전정옥 ▲ 서정초 구경순 ▲ 송포초 오정희 ▲ 현산초 오희경 ▲ 소하초 채열희 ▲ 분원초 김숙현 ▲ 남양주월문초 전귀남 ▲ 덕소초이상호 ▲ 사우초 강준희 ▲ 남면초 박홍익 ▲ 칠봉초 강경희 ▲ 심원초 이회진 ▲ 구운초 김내식 ▲ 영동초 정완수 ▲ 화양초 이재인 ▲ 효원초 강영이 ▲ 시흥은행초이종호 ▲ 시흥장현초 안선경 ▲ 웃터골초 홍석표 ▲ 진말초 장문섭 ▲ 벌말초 박성훈 ▲ 천남초 안병대 ▲ 갈곡초 송이화 ▲ 고기초 이호관 ▲ 언동초 김진수 ▲ 이현초 서권호 ▲ 한터초 주영민 ▲ 문산초 장이환 ▲ 죽백초 박미연 ▲ 운산초 나순미

     ◇ 공모교장에서 교장 승진

     ▲ 낙민초 안경수 ▲ 율동초 공대선 ▲ 충현초 김형식 ▲ 나룰초 윤진현 ▲ 구리초 이연재 ▲ 부양초 이은상 ▲ 부천부곡초 이용연 ▲ 성주초 조순도 ▲ 성수초 김현자 ▲ 양진초 조정배 ▲ 원덕초 최동복 ▲ 오학초 황대섭 ▲ 수지초 국명남 ▲ 신갈초 정유현 ▲ 신리초 김오영 ▲ 좌항초 정영희 ▲ 함박초 최춘매 ▲ 대서초 최용길 ▲ 평택도곡초 진길호

     ◇ 교장 승진

     ▲ 목암초 장윤옥 ▲ 삼송초 김용심 ▲ 삼리초 이신영 ▲ 위례초 김신영 ▲ 창우초 신영심 ▲ 초월초 이동섭 ▲ 하남천현초 소종희 ▲ 남양주다산초 선철승 ▲ 수택초 김창균 ▲ 수리초 최영희 ▲ 오전초 최채남 ▲ 의왕덕성초 주용완 ▲ 하성초 이유경 ▲ 덕정초 유훈균 ▲ 만송초 송인현 ▲ 상패초 송홍철 ▲ 부일초 문경일 ▲ 부천수주초 박재남 ▲ 부천일신초 정인채 ▲ 소사초 김상호 ▲ 구미초 유복귀희 ▲ 금빛초 심우찬 ▲ 단남초 정정숙 ▲ 대일초 김도욱 ▲ 도촌초 이선우 ▲ 상대원초 김도섭 ▲ 성남서초 서경순 ▲ 고색초 전영자 ▲ 남수원초 김영복 ▲ 매탄초 홍난영▲ 지동초 이계자 ▲ 화홍초 조복순 ▲ 검바위초 안신혁 ▲ 도일초 김소양 ▲ 배곧라온초 조성호 ▲ 배곧해솔초 신원정 ▲ 산현초 조현옥 ▲ 생금초 김종금 ▲ 시흥매화초 신동근 ▲ 연성초 김홍구 ▲ 월포초 김혜숙 ▲ 팔곡초 김국남 ▲ 서삼초 박숙인 ▲ 관문초 조성준 ▲ 동안초 이영애 ▲ 박달초 최옥선 ▲ 비산초 이순자 ▲ 안양신기초 김경자 ▲ 곡수초 윤경기 ▲ 연천노곡초 이춘석 ▲ 초성초 임철빈 ▲ 용인둔전초 최점숙 ▲ 경의초 김미숙 ▲ 동오초 김태형 ▲ 삼현초 이수미 ▲ 송양초 하옥영 ▲ 신동초 최행란 ▲ 의정부청룡초 김성수 ▲ 신산초 한석주 ▲ 탄현초 서몽룡 ▲ 한빛초 박윤주 ▲ 내기초 최원근 ▲ 원정초 노상범 ▲ 평택안일초 최성진 ▲ 평택청아초 김선기 ▲ 관인초 원희영 ▲ 도평초 정현수 ▲ 이동초 서충원 ▲ 다온초 전승종 ▲ 서연초 류길순 ▲ 송린초 박행인 ▲ 운암초 정미례 ▲ 한율초 김우준 ▲ 해운초 임동렬

     ◇ 초등특수 교장 중임

     ▲ 새솔학교 남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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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사] 경기도교육청(중등)

    디지털뉴스부 jbnews@joongboo.com 2018년 01월 30일 화요일

     ◇ 교육장 임용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방용호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김주창

     ◇ 직속기관장 임용

     ▲ 경기도교육연수원 이범희 ▲ 경기도학생교육원 이동섭

     ◇ 도교육청 과장 임용

     ▲ 교육1국 교육과정정책과 지명숙 ▲ 교육1국 교원정책과 손희선 ▲ 교육2국 진로지원과 정만교

     ◇ 교육지원청 국장 임용

     ▲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이동흡

     ◇ 직속기관 부장 임용

     ▲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 교수부 윤기현

     ◇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및 전보

     ▲ 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태헌 ▲ 도교육청 교육2국 특성화교육과 김풍환 ▲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교원연수부장 허명회

     

     ◇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 도교육청 대변인 장학관 지영미 ▲ 도교육청 교육1국 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최상익 ▲ 도교육청 교육2국 진로지원과 장학관 정재아 ▲ 도교육청 교육2국 특성화교육과 장학관 정찬호 ▲ 경기도학생교육원 연수부장 송주한 ▲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중등교육지원과장 정광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은광 ▲ 안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준석 ▲ 여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박언숙 ▲ 김포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백경녀 ▲ 가평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김광선

     ◇ 교육전문직원(장학관, 교육연구관)에서 교장 전직

     ▲ 수지고 배상선 ▲ 정평중 목용숙 ▲ 신일비즈니스고 김현숙 ▲ 안양공업고 김태갑 ▲ 용인백현고 이용주 ▲ 수원원일중 박형 ▲ 위례한빛중 안병도

     

     ◇ 교장 중임(전보)

     ▲ 연무중 이기홍 ▲ 기산중 임규석 ▲ 보라중 배홍철 ▲ 경기창조고 임종수 ▲백마중 최희영

     

     ◇ 교장 중임

     ▲ 고색중 안숙영 ▲ 명인중 김영후 ▲ 잠원중 고경옥 ▲ 숙지고 박기호 ▲ 하탑중 배혜숙 ▲ 부림중 이용미 ▲ 평촌공업고 여승기 ▲ 부천북고 김종태 ▲ 부명고이대영 ▲ 중흥고 장시운 ▲ 소하중 김성숙 ▲ 명문고 남동현 ▲ 안산성호중 김양희▲ 운암중 이영수 ▲ 예당중 윤승규 ▲ 능동고 김오제 ▲ 초월중 강의형 ▲ 위례고 신현명 ▲ 양도중 송용희 ▲ 함현중 오귀순 ▲ 군자디지털과학고 박봉석 ▲ 도래울중 김종래 ▲ 금곡중 윤여환 ▲ 덕소중 권금연 ▲ 산내중 임혜진 ▲ 영중중 박경주 ▲ 관인고 한병헌

     ◇ 공모 교장

     ▲ 경기과학고 이상욱 ▲ 남한중 박현숙 ▲ 수원하이텍고 이의근 ▲ 천천고 김성진 ▲ 내정중 김용진 ▲ 창성중 김완태 ▲ 안양중 강화천 ▲ 평촌고 우찬언 ▲ 수주중 문명란 ▲ 광명중 윤병훈 ▲ 송호중 최성기 ▲ 단원고 양동영 ▲ 평택기계공업고 김광회 ▲여주중 임채중 ▲ 이포고 표순신 ▲ 발안중 심명섭 ▲ 화성반월고 김장성 ▲ 대지중 박온서 ▲ 현암고 백운기 ▲ 운양중 선원희 ▲ 송운중 김용오 ▲ 서해고 이병태 ▲ 옥정중 강회배 ▲ 양주백석고 최홍성 ▲ 한수중 조계영 ▲ 백양고 김규태 ▲ 봉일천고 윤태련 ▲ 영북고 이경섭

     ◇ 교장 전보

     ▲ 권선중 선홍기 ▲ 영통중 최연교 ▲ 대평중 정우영 ▲ 조원중 송창민 ▲ 능실중 정동석 ▲ 성남동중 윤정심 ▲ 판교중 김인애 ▲ 위례중앙중 김영숙 ▲ 성남금융고 전호진 ▲ 성남테크노과학고 손동학 ▲ 부흥고 박병훈 ▲ 도당중 진병구 ▲ 심원고 정치권 ▲ 가림중 민경선 ▲ 수리중 정규웅 ▲ 덕장중 유환연 ▲ 용호고 안종석 ▲ 동학중 신광호 ▲ 매홀고 이창길 ▲ 신평중 김이동 ▲ 신갈중 김용옥 ▲ 용인신릉중 김광배 ▲ 용인백현중 김미경 ▲ 성서중 조경희 ▲ 기흥고 임근창 ▲ 구성고선종섭 ▲ 성지고 임흥순 ▲ 상현고 송수현 ▲ 고촌중 최귀숙 ▲ 김포제일고 우창훈▲ 김포제일공업고 이영준 ▲ 정왕고 정종윤 ▲ 금오중 김보영 ▲ 회룡중 송현숙 ▲백석중 최종녀 ▲ 풍양중 홍은자 ▲ 한별중 정금채 ▲ 문산고 백안영 ▲ 금촌고 신종균 ▲ 송우고 박철홍

     ◇ 교육전문직원(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 낙원중 김재진 ▲ 송호고 김진국 ▲ 호원고 임정모

     ◇ 교장 승진

     ▲ 양영중 정세훈 ▲ 매송중 이문숙 ▲ 향남고 박교선 ▲ 남한고 박완규 ▲ 하남경영고 구자홍 ▲ 용인신촌중 정상운 ▲ 포곡고 박정달 ▲ 성남여자중 최미자 ▲ 과천문원중 이도영 ▲ 안양부흥중 이정애 ▲ 임곡중 김정순 ▲ 계남중 이상목 ▲ 부천여월중 서영희 ▲ 부천일신중 이영란 ▲ 광남중 이기손 ▲ 광명북중 신운순 ▲ 광문중 박상덕 ▲ 관산중 문세영 ▲ 상록중 우혜경 ▲ 선부중 최은숙 ▲ 경수중 김항섭 ▲ 별망중 홍인자 ▲ 초지중 정구순 ▲ 석수중 박금재 ▲ 신길중 황민수 ▲ 광덕고 유해란 ▲ 상록고 김성남 ▲ 경기물류고 임규택 ▲ 이충고 오상환 ▲ 의왕중 연광열 ▲ 고천중 오세신 ▲ 용호중 이용민 ▲ 당동중 민영란 ▲ 화성동화중 심연숙 ▲ 오산원일중 정승태 ▲ 향남중 김형태 ▲ 다원중 김현웅 ▲ 청림중 정미애 ▲ 송린중 황병렬 ▲ 이산고 최윤 ▲ 광주중 오장환 ▲ 광주광남중 표미라 ▲ 덕풍중 박순희 ▲ 미사강변중 송영해 ▲ 위례중 류영생 ▲ 곤지암고 장성세 ▲ 한국애니메이션고 김병용 ▲ 광주고 김현주 ▲ 신장고 공경옥 ▲ 초월고 강창수 ▲ 미사고 정정식 ▲ 미사강변고 최기원 ▲ 태전고 조미경 ▲ 이천고 이양순 ▲ 용인중 최상돈 ▲ 기흥중 차용제 ▲ 구성중 우준식 ▲ 구갈중 문정원 ▲ 안성중 김종원 ▲ 양성중 석동권 ▲ 안성여자고 안준기 ▲ 신양중 양영복 ▲ 푸른솔중 최성구 ▲ 정왕중 송석종▲ 신천중 조연홍 ▲ 군서중 이용규 ▲ 월곶중 조상수 ▲ 시흥매화중 안정현 ▲ 시흥능곡고 장옥란 ▲ 신천고 윤영벌 ▲ 호원중 임미숙 ▲ 충의중 최병창 ▲ 양주백석중 정지영 ▲ 생연중 오승국 ▲ 덕정고 고대영 ▲ 덕계고 유태관 ▲ 원당중 고병태 ▲ 성사중 손을종 ▲ 진건중 김영배 ▲ 동구중 신우식 ▲ 진접중 이혜경 ▲ 주곡중 박경숙 ▲ 구리여자고 박정옥 ▲ 오남고 김승일 ▲ 한빛고 권대순 ▲ 연천고 신용진▲ 포천중 정형배 ▲ 경북중 이근효 ▲ 영북중 정하진 ▲ 송우중 윤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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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도교육청 '수원-용인 경계조정 갈등' 해법 찾기 나섰다

    경기도, 오늘 1부지사 주재 중재회의
    경기도교육청, 학생 중심 대안 모색
    수원시 "다른 제안 협상할 여지"
    용인시 "입장차만 재확인할 것"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7년 12월 05일 화요일
              
      

    ▲ 용인시가 수원시와의 불합리한 경계조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원거리 통학 불편을 겪는 용인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에 공동통학구역(이하 공동학구) 지정을 요청했다. 4일 오후 정찬민 용인시장(왼쪽)이 도교육청을 찾아가 이재정 교육감에게 공동학구 지정 요청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용인시청
    수원-용인간 기형적 행정구역 경계 문제(중부일보 2017년 11월 27일자 1·3면 보도 등)를 두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 때문에 지난 6년여간 해당 경계문제로 인해 피해를 입어온 주민들의 숙원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4일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수원시와 용인시 각 제1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용인간 경계조정 회의를 갖는다.

    이에 따라 해당 협의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동안 경기도 중재로 경계조정 협의가 수 차례 진행된 바 있지만, 별다른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년째 진척 없는 협의가 이어진 가운데 1부지사가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중재 회의를 마련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양측간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문제에 대해 경기도교육청도 발벗고 나섰다.

    경계 문제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학군을 지정코자 도교육청을 찾은 용인시장에게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정창민 용인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행정편의보다는 학생들 문제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먼 거리로 위험한 통학 길에 오르고 있는 학생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원시와 용인시가 각 지자체의 입장을 고집하며, 물러서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중재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겠느냐는 시선도 짙다.

    이에 대해 수원시 관계자는 "기존 경기도 중재안을 두고 논의가 이어 수준일 것으로 보이지만 용인시가 다른 안을 내놓으면 협상할 여지는 있다"며 "공동학구에 대해선 교육청이 수 차례 불가 입장을 밝혀왔다"고 말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최근 부지교환 협의 과정에서 용인시가 분명 양보한 부분이 있는데 수원시는 또 기존 중재안을 들고 나와 문제가 원점으로 돌아간 셈"이라며 "서로의 입장만 확인하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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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 등교, 학생들 삶에 긍정적 효과 확인""정책연구 결과, 건강상태 좋아지고 활기찬 수업에 기여"
    최윤희 기자  |  cyh@su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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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일시 [2015-02-26 0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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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 등교' 첫날 인 지난해 9월 1일 아침 수원시 조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회가 '아침 먹고 등교하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9시 등교제가 학생들의 건강에 매우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재)경기도교육연구원(연구원)에 의뢰해 진행한 '9시 등교 효과 분석' 연구에서 9시 등교가 학생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이 지난해 11월~올 1월 도내 초·중·고등학생 1만30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배고픔이나 속쓰림을 느낄 때가 많다. 몸에 기운이 없고 아플 때가 많다'는 학생들의 응답이 9시 등교 시행 후 줄어들었다.

    또 '주변 사람에게 짜증이 날 때가 많다. 의욕이 없고 우울할 때가 많다. 초조하고 뭔가에 쫒기는 기분이다'는 정신건강 응답수치도 9시 등교 시행 후 낮아졌다.

    9시 등교로 초·중·고등학생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각각 7분, 17분, 31분씩 늘었고 아침식사 횟수, 부모와의 대화시간,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9시 등교에 대한 찬·반 설문에서는 학생, 학부모(2만443명), 교사(5659명)의 찬성 비율이 각각 71.6%, 65.1%, 71%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9시 등교 시행 초기에 반대했다가 찬성으로 돌아선 비율이 학생 22.6%, 학부모 21.9%, 교사 35.9%인 반면 찬성했다가 반대로 돌아선 비율은 각각 10.1%, 6.6%, 5.3%인 것으로 조사돼 9시 등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지 도내 164교에 재학 중인 학생 13,094명, 학부모 20,443명, 교사 5,659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문헌연구와 양적연구 및 포커스그룹 인터뷰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9시 등교제는 2015년 3월 1일 기준, 도내 2,250개의 학교 중 2,193교가 참여해 97.4%가 실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와 활동이 있는 학생중심의 수업 활성화를 이루고 9시 등교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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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경기도교육청 신임교육장
    데스크승인 2015.02.23  | 최종수정 : 2015년 02월 23일 (월)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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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권 경기도교육청 교육1국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도교육청 교육1국장에 정순권(59) 복정고등학교 교장을 임용했다.

    신임 정 국장은 충북대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0년부터 18년간 포천여자중학교 등 일선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2002년부터 수지고등학교 교감, 성남외고 교장 등을 지냈다. 이후 2008년부터 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관과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복정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이석길 경기도교육청 교육2국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도교육청 교육2국장에 이석길(59)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임용했다.

    신임 이 국장은 공주대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8년부터 20년간 영중중학교 외 4개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산본고등학교 교감, 군서고 교장을 거쳐 2011년부터 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장 및 학생학부모지원과장,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근무했다.

    <김기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김기서(59)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을 임용했다.

    신임 김 교육장은 경기대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부터 12년간 백운고등학교 외 4개교를 거쳤으며, 구리남양주교육청 학무과장, 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 장학관을 지냈다. 이후 2013년부터 도교육청 학생학부모지원과장, 교원인사과장을 역임했다.

    <노선덕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노선덕(59)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을 임용했다.

    신임 노 교육장은 서울대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0년부터 19년간 성남여자중학교 등 일선학교 교사를 지냈다.

    2004년부터 평촌고등학교 교감, 광명고등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이후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혁신학교운영담당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을 역임했다.

    <신용철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신용철(58) 경기도과학교육원 과학기획진흥부장을 임용했다.

    신임 신 교육장은 공주대와 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1980년부터 교사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경기도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를 지냈다. 이후 늘푸른고등학교 교감, 신백현중학교 교장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경기도과학교육원 과학기획진흥부장으로 근무해왔다.

    <박주상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박주상(59) 양평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을 임용했다.

    신임 박 교육장은 전북대와 학국교원대를 거쳐 1982년 첫 임용돼 진도군내중학교 외 5개교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관양고 교감, 동안고 교장을 지냈고, 2011년부터 도교육청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 장학관, 도교육청 교원역량혁신과장 및 교원인사과장을 역임했다.

    <홍성기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 홍성기(58) 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장을 임용했다.

    신임 홍 교육장은 충남대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1980년부터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19년간 교사로 근무했다. 2004년부터 정왕고등학교 교감, 안양공업고등학교 교감, 발안바이오과학고등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이후 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장학관, 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장을 역임했다.

    <라덕수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라덕수(59)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을 임용했다.

    신임 라 교육장은 강원대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백운고등학교 외 4개교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이후 동안고등학교 교감, 매화고등학교 교장을 지냈다. 2012년부터 도교육청 교원역량혁신과, 교원인사과 장학관으로 근무해왔다.

    <심학경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심학경(57) 경기도교육연수원 원격연수부장을 임용했다.

    신임 심 교육장은 경인교대와 경기대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부터 21년간 제일초등학교 외 6개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상인초등학교 교감, 태평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원역량개발과 장학관, 경기도교육연수원 원격연수부장을 역임했다.

    <정순봉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순봉(60)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을 임용했다.

    청주교대와 경원대를 졸업한 신임 정 교육장은 1978년 충북 입석초등학교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했으며, 미금초등학교 교감, 해솔초등학교 교장을 거쳤다. 이후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도교육청 북부청사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을 역임했다.

    <정진권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진권(60) 경기도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을 임용했다.

    광주교대와 아주대를 졸업한 신임 정 교육장은 1979년부터 전남 비견초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포천초등학교 및 잠원초등학교 교장을 지냈다. 이후 시흥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과 경기도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을 역임했다.

    <정종민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종민(59) 성남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을 임용했다.

    신임 정 교육장은 전주교대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79년 전북 적상초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기산초등학교 교감, 창용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도교육청 학생학부모지원과 장학관, 성남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을 역임했다.

    <송남섭 경기도과학교육원 원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경기도과학교육원 원장에 송남섭(57) 경기도과학교육원 영재교육부장을 임용했다.

    신임 송 원장은 공주대와 성균관대를 졸업, 1980년부터 문산종합고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2004년부터 화홍고등학교 교감, 효양고등학교 교장을 거쳐 이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경기도과학교육원 영재교육부장을 역임했다.

    <강영남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원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원장에 강영남(59) 도교육청 학교인권지원과장을 임용했다.

    신임 강 원장은 제주대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부터 소사중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한국도예고등학교 교감, 부명고등학교 교장을 거쳐 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원평가담당, 도교육청 학교인권지원과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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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인터뷰
    최영재 기자  |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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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1월 20일  1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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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민과 학생들이 나에게 맡겨 놓은 일이 바로 교육을 혁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취임 이후 약 6개월 동안 여러가지 악조건을 극복하면서 숨가쁘게 달릴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은 학생들이 교육감에게 의무와 책임을 부여했기 때문이라고 정의했다.

    이 교육감의 이같은 해석은 결국 경기교육을 풀어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명제인 ‘학생중심’의 기본이 되고 있다.

    전에 없었던 참극인 세월호사고와 박봉춘 살인사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 등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다사다난했다고 설명한 이 교육감.

    그 중에서도 이재정 교육감에게 있어 세월호 참사는 진정한 교육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중요한 사건이 됐다.

    이재정 교육감은 “세월호 사고가 난 이후 교육감에 취임해 사고 수습을 하다보니 ‘과연 도민들이 나를 뽑아준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하게됐다”며 “그러다 보니 내가 맡고 있는 교육감이라는 자리는 단순한 선출직 공무원이 아니라 ‘학생중심교육’을 실현해야 하는 소임을 가진 자리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런 결론을 토대로 이 교육감은 그동안 쉽게 할 수 없었던 교육적 개혁을 뚝심있게 밀고 나갈 수 있었던 것.

    이 과정에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내부는 물론 외부로부터의 반발도 속속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이것이 사회적 갈등으로 비화되는가 하면 또다른 세력들에 의해 왜곡되는 등 고전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학생중심’을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확고하게 여기고 있는 이재정 교육감은 혁신에 혁신을 뚝심있게 추진해 나갔다.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다.

    이재정 교육감은 “사회적 논의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교육을 변화시키려 하는 것은 사실 혁신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미미한 변화에 그칠수 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이 진일보 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온 교육을 새로운 세대와 바뀐 정서에 맞도록 개혁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사고 역시 변해가는 사회에 맞게 교육이 변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참사”라며 “한국사회는 공감대를 형성해서 점진적으로 변화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기 때문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은 이재정 교육감의 지시로 공식 행사 시 사회자가 말하는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를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로 바뀌었다.

    이 교육감은 “국민의례라는 행위가 있겠다는 표현은 잘못됐기 때문에 국민의례를 하겠다는 표현으로 바꿨다”며 “이런것이 바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혁신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여기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그린 그림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당대 학자들은 다빈치가 그린 몇몇 그림을 원근법이 완전히 무시된 잘못된 그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그림이 원래 걸려있던 식당에 그림을 다시 걸어놓고 식탁에서 바라봤을때는 원근법이 정확하게 맞아들어간 최고의 그림이었다”며 “이처럼 교육 역시 그 교육의 가장 중요한 수요자인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봤을때 맞아떨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는 이 교육감.

    경기도교육감 선거 운동 당시 후보자 신분이었던 이재정 교육감은 수많은 학생들로부터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감을 뽑는 선거인데 왜 우리는 투표권이 없나요?’, ‘왜 우리한테는 교육에 대해 물어보지 않나요?’, ‘교육을 하는 교육감인데 왜 우리의 의견보다는 국가와 학교, 교육청이 중심이 되나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재정 교육감이 학생을 교육의 가장 중요한 중심으로 생각하도록 한 계기가 된 물음이었다.

    이 교육감이 말하는 ‘학생중심교육’에 있어서 의정부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학생총회를 열어 등교시간을 9시로 바꾸자고 결정한 것을 두고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반대해서는 안되며 실행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결정이 바로 이 교육감이 생각하는 교육적 가치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9시등교’는 단순히 학생들이 잠을 더 잘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아니었던 것.

    이 교육감은 “한국인의 정서에 있어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식구(食口)’, 즉 가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가운데 찌개를 놓고 같은 숟가락을 담궈가면서 밥을 먹는 행위를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식구이고 가족이라는 전제가 깔린 것”이라며 “요즘처럼 바쁘게 살아야 하는 사회에서 각자의 생활에 쫒기는 저녁밥 보다는 모두가 둘어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는 아침밥이 유일하기 때문에 교육적 관점에서 아침밥을 함께 먹어야 하는 필요성이 있어 ‘9시등교’를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밥상을 사이에 두고 가족이 모여 앉을때 기본 예의를 배울수 있다”며 “가족공동체의 부활을 위해서는 아침밥을 함께 먹을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마련돼야 하고 이것이 정립된다면 국가의 가장 기초적인 조직이기도 한 가족 안에서 질서가 이뤄지고 나아가 마을과 도시, 국가의 질서까지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국가의 질서 확립을 이야기하면서 이 교육감은 우리나라의 모든 갈등과 문제의 근원을 ‘분단’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사실상 해방 직후부터 남에 의해 나라가 두쪽으로 나뉘면서 남과 북의 대립이 가장 큰 사회문제로 남아있는 상황인데 오는 2019년은 3·1운동이 100주년을 맞는 해이니 만큼 1919년 당시처럼 남과 북이 나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한민족이 한마음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교육감은 취임 직후 밝힌 ‘세계시민교육’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세계시민교육은 글로벌 스탠다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 것을 뜻한다”며 “OECD 국가들과 우리나라를 볼 것이 아니라 한반도가 가진 기준속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세계시민”이라고 정의했다.

    ‘세계시민교육’의 실현을 위해 가장 기본이 돼야 하는 것을 ‘소통’이라고 말한 이 교육감.

    이 교육감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경기도 내 25개 시·군을 돌면서 자치단체장은 물론 지역의 국회의원, 시의원, 교사, 학생, 시민·사회단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과거에는 교육감이 지역을 방문할 경우 교육청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는 형식이 전부였지만 이 교육감은 교육가족을 뛰어넘어 모든 시민·사회와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이 교육감은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방문했을때는 시의원들과 시민단체 운동가들이 폐쇄적인 학교를 비난하면서 교장선생님들을 매몰차게 비판하기도 했는데 이런 과정이 있은 끝에 학교가 사회와 소통을 위해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할 수 구조를 마련하자는 의견이 도출됐다”며 “이처럼 서로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는 과정에는 논란이 생길수도 있지만 결국 대안이 마련되는 것을 보고 소통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소통을 통한 혁신을 강조하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교육감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내고 2015년은 도민들과 학생들이 즐겁고 모람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대담=최영재사회부장 cyj@

    /정리=정재훈기자 jjh2@

    /사진=노경신사진부장 mono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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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남경필 도지사와 건배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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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1.02  2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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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소재 호텔캐슬에서 열린 ‘수원상공회의소·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백남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가운데)와 건배 한 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건배하고 있다. 

    [뉴스피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소재 호텔캐슬에서 열린 ‘수원상공회의소·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백남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과 건배 한 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건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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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015년 신년사 [전문]“경기교육이 새롭게 쓰는 희망의 교육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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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12.31  19: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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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뉴스피크] 새해입니다.

    경기교육을 사랑해 주시는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광복 70년을 맞이하는 올 한해 우리 사회 곳곳에도 평화와 정의의 숨결이 생동하길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온 몸으로 겪은 한편 새로운 교육, 새로운 사회에 대한 염원도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생명이며, 사람을 잘 키우는 일이야말로 미래를 약속하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라는 것도 뼈아프게 성찰했습니다.

    절망은 희망의 힘으로 넘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사람과 사람의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더욱 강한 힘을 가지는 것입니다. 경기교육의 새 출발, 경기교육이 새롭게 쓰는 희망의 교육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육 정상화를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교육의 출발이요, 교육의 목적인 '학생'에 대해서는,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인색하였다는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교육은 다시 '학생'에 주목해야 합니다. 9시 등교와 상?벌점제 폐지는 학생을 교육의 중심으로 되돌려 놓은 정상화의 시작이었습니다.

    경기도교육감이 되어 제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학교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뜻과 애정을 모아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우리가 함께 가꾸고 꽃피워 가야할 교육의 근본정신입니다.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가치는 새롭고 낯선 것이 아닙니다.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학생의 자리와 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선생님의 열정과 지혜가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정상적인 교육 구조를 만드는 데 힘과 노력을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학교의 활력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은 곧 하나입니다.

    교육가족 여러분!

    경기교육은 혁신교육의 발원지입니다. 2015년에는 혁신교육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가겠습니다. 제대로 된 혁신교육은 학교의 울타리가 지역으로 넓어지고, 지역사회가 책임 있는 교육주체로 자리를 잡을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학교의 자율적 실천 역량은 키워져야 하고, 교육청은 이것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발전시켜 온 자치와 자율의 가치를 학교와 학생이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은 장려되어야 할 교육적 덕목입니다.

    혁신공감학교는 선생님의 생각으로 선생님의 실천으로 교육문화를 바꾸어 혁신교육을 넓고 깊게 펼쳐가고자 하는 데 뜻이 있습니다. 교육청이 계획하고 일선학교가 따라오게 하는 방식을 답습해서는 교육의 발전도, 학생들의 성장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선생님이요, 학교가 가장 즐거운 공간이기를 바라는 사람은 학생입니다. ‘우리학교’가 ‘좋은학교’가 될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이야기하고 실천하는데 힘을 모아 주십시오.

    교육이 품고 있는 공공성은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동력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은 사회로 열려야 하며, 사회는 교육으로 환원되어야 합니다. 마을교육공동체가 그 중심에 설 것입니다. 학교가 마을의 중심이되, 마을이 가진 활력과 자원이 학교의 생기를 샘솟게 하겠습니다.

    꿈의 학교는 아이들이 가진 생생한 가능성을 현실화 할 것이며, 아이들 스스로도 문화?예술적 끼와 감각을 마음껏 표현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자원봉사센터와 협동조합 역시 교육이 껴안을 수 있는 무한한 영역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주민이 참여하고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은 자치교육의 시대를 다지는 기반입니다. 교육여건 개선, 교육격차 해소, 우수인재 양성을 비롯하여 제반 교육 현안을 다루는 교육행정협의회가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였습니다.

    또한 25개 교육지원청에도 시장·군수와 교육장,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참여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학교와 아이들 교육을 중심에 놓고 머리를 맞대는 교육협력은 경기도의 교육자치와 행정자치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교육 정상화를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 국가와 나란한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던 동력이 교육에 있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개혁에 대한 요구를 끊임없이 받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가치가 바뀌고, 더욱이 미래 사회가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능력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획일적 교육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자치시대다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가가 세세한 부분까지 주도하는 지침교육을 지역과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획일은 관행을 낳고 지시는 무기력을 조장할 뿐입니다.

    지방자치 20년 역사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자치가 희망의 싹을 틔워 가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교육체제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경쟁에서 협력으로, 소수의 수월성에서 다수의 협동성으로, 피동적인 교육에서 역동적이고 다양한 교육으로 체제 혁신을 이루지 못한다면 과거지향 교육에 머물고 말 것입니다.

    학교에 활력을, 아이들에게 생기를 살리는 교육을 위해 경기교육은 제도와 구조를 변화시키는 노력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길에 여전한 난제는 교육재정입니다. 경기교육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에, 가장 큰 규모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에 부합한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서 지금 보다 훨씬 많은 선생님과 재정이 필요한데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근본 원인은 경기교육에 필요한 교원 산정 기준과 교육 재정 배분 기준이 몹시 불합리한 데 있습니다. 정부도 이런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어려운 교육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 내부적으로도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학생교육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은 조금도 변함없습니다. 교육가족과 도민의 지혜를 모아 경기교육이 받고 있는 구조적 차별 문제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

    교육이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교육적 상상력이 발휘되어야 합니다. 상상력에 한계는 없습니다. 교육이 중시하는 창의성이라는 것도 오늘의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자 하는 도전에서 비롯됩니다.

    관습과 고정관념을 전통인양 그대로 따르고 반복해 왔던 관행에서 탈피하지 않는 한, 교육의 새 시대는 열릴 수 없습니다. 사실 전통이라는 것은 오늘의 상황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고 변화·적용시켜야 창조로 이어집니다.

    지역사회와 학교, 선생님과 학생의 뜻과 마음을 모아 경기교육의 새로운 전통을 창조해 가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께서도 오랜 세월 쌓아 이루신 경륜을 살려 학교가 100%의 교육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는 학생이 자라는 ‘집’이면서 ‘교육’의 실체가 확인되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학교가 좀 더 경쾌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꿈과 미래를 가꿔 가기를 바랍니다. 학교가 꿈을 키우는 요람으로 발전하는 길은 먼 데 있지 않습니다.

    함께 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함께 하면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경기교육은 교육가족이 있는 그 곳에서부터 희망의 교육역사가 창조될 수 있게 단 한 시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교육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교육가족 여러분이 있기에 교육은 여전히 희망의 표상입니다. 존경의 마음을 담아 도민과 교육가족 모두에게 거듭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15년 새해를 맞으며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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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교육감 '교육지원청' 소통 대장정 나선다

    최종수정 2014.11.20 14:14기사입력 2014.11.20 14:1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한달 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순회 방문한다. 

    이번 순회방문은 기존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현안 협의회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협의회는 따라서 기존의 업무보고 방식과 달리 지역 교육현장의 현안 중심의 협의ㆍ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스스로 현안의제를 발굴해 보고한다. 그러면 지역의 교육공동체인 자치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민단체, 학부모 등이 문제점 및 요구 등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대신 기존 업무보고 형태의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대체된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지역 교육공통체가 어떻게 학교 현장을 도울 수 있는 지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론은 도교육청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적극 반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25개 도내 교육지원청 중심의 경기혁신교육 동력이 새롭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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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교육감, 학교비정규직 조합원들과 대화 나눠 



    수원인터넷뉴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오전 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단식농성중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합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경기지부 조합원들은 지난 10일부터 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임금 5대 요구를 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상태이다.

     

    정흥교 기자(ggi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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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2015년 긴축예산편성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endif]--> 



    오늘의 어려움이 경기도 교육재정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해 가는 계기돼야

     

    수원인터넷뉴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1 5 9시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 2015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한 경기교육재정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2015년 세입() 규모는 11 7,160억원 이다. 이것은2014년 제1회 추경 총 세입보다 3,414억원이 줄어든 규모로, 각 부서에서는 세입대비 15천억원이 초과된 2015년 세출예산 요구를 했다. 이를 네 차례에 걸쳐 8,945억원으로 구조조정을 통해 고강도 감액을 단행했으나 6,405억원은 더 이상 줄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가 2015년도에 학교신증설비, 환경개선사업비와 명예퇴직수당으로 총 세입의 10%가 넘는 1 2,092억원을 지방채로 발행하려고 했으나 이러한 지방채는 미래의 교부금을 미리 당겨쓰는 빚으로 재정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뜻도 밝혔다.

     

    또한,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재정이 어려운 이유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하고, 오는 2015년 무상급식에 소요되는 총예산은 7,428억원으로, 이 중 교육청 부담은 56% 4,187억원이고 전년 대비 증가액은2억원에 불과하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무상급식비에는 무상급식을 실시하지 않더라도 지원해야하는 저소득층,특수교육대상자 등에 대한 중식지원비 1,628억원(22%)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무상급식은 기초지자체와 56:44의 비율로 대응하고 있는데, 타 시·도와 같이 도청에서 대응해 4:3:3으로 분담한다면 경기도교육청 부담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교육재정이 어려운 이유는 또 한 가지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경기도 교육규모를 보면, 학급수는 24%, 학생수는 25.7%, 교원수는 23.6%인 반면, 보통교부금은 20.97%만을 배분 받아 사용하고, 학생 1인당 교부금 배분액은 5,769천원으로 전국 평균 6,976천원과 비교하면 경기도 학생 1인당 12십만원 정도 부족하게 배부되고 있어 경기교육의 구조적인 어려움을 가중 시키고 있다.

     

    이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2015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재정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세출예산 요구대비 1 5천억원을 감액하는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하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교육감은 유사·중복사업을 통·폐합하고 혁신학교 등 각종 교육 사업의 규모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며, 또한 한시적으로 학교 현장의 정원 외 기간제 교사 감축, 학급당 학생수 조정 등을 통해 재정 긴축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흥교 기자(ggi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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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호 '9시 등교' 서울까지 ...전국 확산 분위기
    데스크승인 2014.11.04  | 최종수정 : 2014년 11월 04일 (화) 00:00:01


       

    경기도에 이어 서울도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의 ‘9시 등교’를 추진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학생 수면권과 건강권 보장’ 등을 내세운 ‘9시 등교’는 지난 9월 경기도를 시작으로 전북과 강원 등으로 확대됐으며, 광주와 제주도 시행을 예고했거나 검토 중이다.

    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가장 먼저 9시 등교 정책을 전면 시행한 경기도에서는 시작 당시 시행률이 90.1%에 이르렀다.

    10월 31일자 잠정 집계에 따르면 95.9%까지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실상 대부분 학교에서 9시 등교가 이뤄지고 있다.

    ‘9시 등교’는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이 대체로 찬성하고 있어 상당수 지역에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교육청도 지난달 1일부터 일선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초·중·고교의 등교시간을 30분 늦추도록 권고해 도내 초중고 755개교 중 92.6%(699곳)의 학교가 등교시간을 늦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강원도도 ‘9시 이후 수업’을 권장하면서 지난달 13일부터 9시 등교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광주와 제주에서도 ‘9시 등교’ 시행을 검토 중이어서 새 학기가 시작되면 다른 지역에서도 속속 9시에 등교하는 학교가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교육청이 내년부터 ‘9시 등교’ 실시를 기본 방침으로 정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는 분위긷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9시 등교 이후 학교생활에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견해가 많다”면서 “반대의견도 충분히 수렴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민주기자/kmj@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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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교육감, 학생 1천명과 원탁서 '진심 토크'
    데스크승인 2014.11.03  | 최종수정 : 2014년 11월 03일 (월) 00:00:01
     
    ▲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주관 '1천인 학생 원탁대토론회' 참가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이재정 교육감과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

    경기지역 초·중·고교 학생 1천명이 원탁에 둘러앉아 경기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경기학생! 1000인 원탁 대토론회’를 열고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모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교육청 홈페이지, SNS, 각급 학교 등을 통해 참가 신청한 도내 31개 시군 초·중·고교 학생 1천명이 참여했으며, 진지하고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3시간 가량 경기교육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진로·진학문제를 가장 큰 고민사항으로 뽑았으며,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책임지는 학생자치의 학교를 원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은 이어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에서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다니고 싶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재정 교육감은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도 “학생들 스스로 관계를 잘 갖고 가족같은 분위기를 형성해나가면 학교폭력은 줄어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고등학교 때부터 하나의 진로만을 정해놓고 집중하라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학생 의견에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오늘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민주기자/kmj@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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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강도 반부패 전략” 추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endif]--> 



    (공익제보 지원 조례, 시민감사관제 도입 등)

     

    수원인터넷뉴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청렴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하여 24 청렴성과 책임성 역할 모델 교육청 만들기 2015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곧바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 전략에는 공익제보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시민감사관제 도입, 5대 부패취약분야(운동부, 기간제교원, 방과후학교, 사학, 계약)에 대한 통제체제 구축, 감사 뉴스레터 발행을 통한 부패 비리 등에 관한 정보공개의 확대, 청렴도 제고방안 마련을 위한 학교 운영 관련 부패 리스크 매핑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거성 감사관(8 28일 개방형직위로 임용, 한국투명성기구 회장, 국제투명성기구 이사, 국가청렴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 교육청이 내부통제 중심의 적발위주 감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전문가와 다수의 내·외부 제보자들의 참여를 통하여, 부패 예방과 공직윤리를 한 단계 이끌어 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정흥교 기자(ggi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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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육청, 농생고 땅 또 편입...동문회 "어림없다"
    데스크승인 2014.09.11  | 최종수정 : 2014년 09월 11일 (목) 00:00:01

    수원교육지원청이 청사 증·개축을 위해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부지 편입을 재추진하고 나섰다.


    수원교육청이 편입을 추진하는 부지 가운데 현재 1천여명의 재학생이 사용하는 제2과학관과 체육관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마찰이 예상된다.

    10일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청 등에 따르면 수원교육청은 수원농생고 일부 부지를 편입해 새 청사를 짓거나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원교육청은 늦어도 내달초까지 협의진행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수원교육청은 청사가 협소해 센터직원이 인근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주차시설과 협의공간 부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원교육청은 비용 절감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수원농생고 부지 편입을 고려 중이다.

    향후 수요가 늘어날 경우 수원 내 교육지원청을 분리해서 2개 청사를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수원농생고 체육관 부지 4천145㎡ 또는 제2과학관 부지 3천863㎡를 염두에 두고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수원교육청이 염두에 두고 있는 제2과학관과 체육관은 수원농생고 학생 1천여명이 사용하고 있는 시설로 부지가 편입될 경우 학생들이 당장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체육관의 경우 지난 1983년 수원농생고 동문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건립된 것으로 동문들의 반발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편입추진이 되고 있는 제2과학관의 경우 화훼실습장과 플라워디자인실습실, 음악실, 미술실, 장애학생들을 위한 물리치료실과 운동치료실 등이 있어 학생들이 실습과 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체육관은 학생수업과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하는 곳이로 사용되고 있다.

    한 수원농생고 동문회 관계자는 “학교와 학생수가 늘어난만큼 청사도 새로운 곳에서 지어져야 발전이 있는 것 아니냐”며 “이런식으로 학교부지를 잠식하려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초 이후로 아직까지 협의를 하지 않아 정해진 것이 없어 이야기하기 조심스럽다”며 “수원농생고 부지를 편입할지, 청사를 이전할 지 빠른시일내에 협의를 거친 뒤 타당성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교육청은 지난 2010년 제2과학관 부지를 편입하려다 학교 및 동문회 측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바 있으며, 지난 4월 도교육청 정책담당관실 중재로 수원농생고와 부지 편입에 관한 협의를 벌였으나 세월호 사건 이후 논의가 잠정 중단된 바 있다.

    구민주기자/kmj@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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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관리직·전문직 952명 인사…단원고 교장 발령(9월1일자·명단 포함)/ 경기도교육청, 9월 1일자 정기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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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관리직·전문직 952명 인사…단원고 교장 발령(9월1일자·명단 포함)

    데스크승인 2014.08.25 | 최종수정 : 2014년 08월 25일 (월) 14:23:40

    ▲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교육청, 관리직·전문직 952명 인사…단원고 교장 발령(9월1일자·명단 포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5일, 유치원·특수·초등·중등 관리직 및 교육전문직(9월1일자) 교원 95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본청 교육국장에 문병선 의정부교육장(초등), 북부청사 교육국장에 유선만 부천교육장을 각각 임명해 초중등 간 균형을 맞췄다.

     신규 발령한 교육장 5명 가운데 2명을 여성으로 임용했으며 장학관 임용 자격기준을 확대해 고교 교사 2명을 장학관(교육과정지원과·학생안전과)으로 발탁했다.

     승진서열 위주의 임용방식을 개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발탁하는 차원에서 교장 66명을 공모제로 임용했다. 이 중 3명은 초등 교사 출신이다.

     안산 단원고 교장에는 출장지도 중이던 추교영 광덕고 교장이 임명됐고, 지난 6월 단원고 교장직에서 직위해제 됐던 김진명 교장은 중학교 교장으로 발령받았다.

     이밖에 인사는 본청 및 북부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임용 2명,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11명, 장학관 신규 임용 17명, 교장 중임 92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장 전직 15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장 전직 4명, 교장 전보 101명, 교장 파견 1명, 교장 승진 202명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이재정 교육감 취임이후 첫 번째 실시된 교원 정기인사로, 교육장 5명 중에서 초등 1명 중등 1명을 여성으로 임용하여 여성 고위공무원의 비율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 (초등)

     ◇ 교육국장 임용 ▲ 경기도교육청 문병선

     ◇ 교육장 임용 ▲ 김포교육지원청 박외순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이연근 ▲의정부교육지원청 윤창하

     ◇ 본청(북부청사) 과장 임용 ▲ 교육국 학교혁신과 서길원 ▲ 교육국 교육과정지원과 한구룡 ▲ 북부청 교육국 유아특수교육과 이상실

     ◇ 지역교육청 국장 임용 ▲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최경숙

     ◇ 장학(교육연구)관 전보 ▲ 교육국 교육과정지원과 신연옥 ▲ 북부청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윤계숙 ▲ 이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과장 심상해 ▲ 도과학교육원 교육연수부 부장 박성규

     ◇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 교육국 학교혁신과 이상우 ▲ 교육국 학교인권지원과 최순옥 ▲ 북부청 교육국 유아특수교육과 정의학 ▲ 성남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초등교육지원과 과장 유경복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초등교육지원과 과장 허기순 ▲ 연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과장 홍성순 ▲ 도평화교육연수원 기획연수부 부장 천병석 ▲ 도평생교육학습관 교육연구관 김영호

     ◇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장 전직(중임) ▲ 창우초 김완기 ▲ 안양부안초 김주섭 ▲ 본오초 김윤식 ▲ 곡선초 허숙희 ▲ 동백초 이순 ▲ 소일초 이회진 ▲ 청북초 전갑찬 ▲ 안양신기초 박성훈

     ◇ 교장 중임(전보) ▲ 어람초 김창열 ▲ 만송초 조연원 ▲ 부천부흥초 박상길 ▲ 영동초 이성호 ▲ 월포초 권혁영 ▲ 서농초 김용한 ▲ 회룡초 임형명

     ◇ 교장 중임 ▲ 대성초 문종현 ▲ 가좌초 우국환 ▲ 양일초 홍향화 ▲ 저동초 김용채 ▲ 황룡초 강영구 ▲광지원초 방희근 ▲ 가운초 라충희 ▲ 교문초 김용남 ▲남양주신촌초 박광석 ▲ 군포신기초 김영욱 ▲ 내동초 최흥관 ▲ 신곡초 신점식 ▲ 유현초 김봉수 ▲ 동두천송내초 박상무 ▲ 양주덕현초 신호권 ▲ 은봉초 이보훈 ▲ 주원초 이계환 ▲ 부천초 박병균 ▲ 상미초 조남수 ▲ 솔안초 정창배 ▲ 송내초 오이영 ▲ 중동초 김진복 ▲ 매원초 정지수 ▲ 신성초 한계환 ▲ 청명초 권재오 ▲ 효정초 김동우 ▲ 양평단월초 강순환 ▲ 상하초 엄기영 ▲ 성서초 이수열 ▲ 풍덕초 서정복 ▲ 버들개초 이가영 ▲ 의정부호원초 김유경 ▲ 운담초 김용남 ▲ 금암초 오병출 ▲ 기산초 조재현 ▲ 비봉초 신민경 ▲ 상봉초 김원대 ▲ 석우초 진재석 ▲ 숲속초 장형용 ▲ 화성매송초 이상구

     ◇ 교장 전보 ▲ 청평초 차재호 ▲ 고양한내초 서금렬 ▲ 금계초 양규진 ▲ 광명광성초 이봉로 ▲ 광명서초 이우석 ▲ 하안남초 오병우 ▲ 광주광명초 윤동권 ▲ 도궁초 신정권 ▲ 동부초 홍기숙 ▲ 미사강변초 김승연 ▲ 삼리초 정동인 ▲ 하남초양영순 ▲ 남양주백봉초 박상선 ▲ 남양주샛별초 장철석 ▲ 마석초 임영곤 ▲ 신흥초 김명희 ▲ 신양초 최동석 ▲ 양도초 안이근 ▲ 동두천신천초 이규현 ▲ 지행초 채수억 ▲ 도원초 유영찬 ▲ 동곡초 권칠종 ▲ 부인초 백광인 ▲ 부천남초 임종원 ▲ 부천동초 신창식 ▲ 부천신흥초 김종근 ▲ 상동초 김연철 ▲ 약대초 전흥식 ▲ 보평초 김재열 ▲ 성남신기초 양택수 ▲ 대선초 한갑수 ▲ 수일초 문점식 ▲ 잠원초한정구 ▲ 함현초 임재춘 ▲ 슬기초 정종훈 ▲시곡초 이만규 ▲시랑초 손순태 ▲ 신길초 임영택 ▲ 초지초 이선교 ▲ 만정초 최언주 ▲ 동안초 이보령 ▲ 비산초 윤현오 ▲ 호성초 신성규 ▲ 나산초 이임현 ▲ 둔전제일초 송주섭 ▲ 석현초 전흥하 ▲ 발곡초 고혜숙 ▲ 송양초 김영수 ▲ 용연초 김일두 ▲ 해솔초 이병옥 ▲ 서정리초 이승규 ▲ 세교초 박상길 ▲ 금주초 이계천 ▲ 내촌초 최호경 ▲ 포천초 김선규 ▲ 능동초 김영애 ▲ 문시초 전명희 ▲ 수영초 이성영 ▲ 율목초 위성갑 ▲ 태안초 박태성 ▲ 화성금곡초 이구남

     ◇ 공모 교장 ▲ 대곡초 강경순 ▲ 성석초 황부연 ▲ 원중초 류연순 ▲ 하안북초 서준희 ▲ 도수초 이형민 ▲ 만선초 김은희 ▲ 답내초 김영순 ▲ 사능초 장기장 ▲ 양오초 이명원 ▲ 진건초 엄인석 ▲ 진접초 조규영 ▲ 둔대초 황영동 ▲ 태을초 이윤선 ▲ 남면초 소재원 ▲ 수내초 김학수 ▲ 판교초 이인순 ▲ 희망대초 전만기 ▲ 명당초 임성부 ▲ 선행초 이석봉 ▲ 수원금곡초 백정한 ▲ 율전초 오연봉 ▲ 시흥초 정순식 ▲ 옥터초 이순희 ▲ 대부초 정옥분 ▲ 별망초 안복현 ▲ 명덕초 이세영 ▲ 백성초 박상자 ▲ 덕천초 홍성자 ▲ 세월초 백승돈 ▲ 옥천초 신광섭 ▲ 청운초 김대수 ▲ 연천왕산초 안선근 ▲ 연천초 권혁인 ▲ 관곡초 김대웅 ▲ 남촌초 정종필 ▲ 동천초 김봉영 ▲ 두창초 방기정 ▲ 모현초 김명실 ▲ 보정초 명찬인 ▲ 이현초 이귀자 ▲ 현암초 류외순 ▲ 의정부초 이태열 ▲ 송곡초 박현구 ▲ 호법초 김양완 ▲ 삼성초 김성희 ▲ 평택초 채창기 ▲ 현덕초 김연봉 ▲ 축석초 신봉철 ▲ 오산원일초 이영만

     ◇ 공모교장에서 교장 승진 ▲ 광명남초 선미자 ▲ 군포초 김준남 ▲ 김포대명초 최재운 ▲ 명인초 김학유 ▲ 송죽초 임석장 ▲ 개정초 김인용 ▲ 공도초 김이형 ▲ 서운초 류방숙 ▲ 용머리초 김애연 ▲ 안양중앙초 임동진 ▲ 호원초 김양범 ▲ 용인한일초 장승택 ▲ 나래초 한상팔 ▲ 장천초 강신영 ▲ 한내초 홍태화 ▲ 반지초최승희 ▲ 안중초 박병희 ▲ 평택도곡초 유일환 ▲ 평택중앙초 유영근 ▲ 구봉초 이상신 ▲ 안녕초 김성완 ▲ 오산대원초 이유직 ▲ 화성월문초 왕규오

     ◇ 교장 승진 ▲ 가평마장초 정명희 ▲ 미원초 정광진 ▲ 가람초 김인식 ▲ 능곡초 김범석 ▲ 목암초 이좌형 ▲ 삼송초 이동영 ▲ 아람초 박찬규 ▲ 도덕초 김은호 ▲ 서면초 변봉순 ▲ 충현초 신인숙 ▲ 광주초 신미자 ▲ 도곡초 김진길 ▲ 장내초 강명자 ▲ 장자초 김계숙 ▲ 판곡초 류호천 ▲ 평동초 정명자 ▲ 화도초 김주현 ▲ 군포화산초 이평순 ▲ 수리초 박화숙 ▲ 금성초 김순옥 ▲ 김포한가람초 김기재 ▲ 마송초 오해성 ▲ 서암초 천준호 ▲ 수남초 구병기 ▲ 덕도초 박승덕 ▲ 동보초 라찬규 ▲ 옥산초 김미리 ▲ 단대초 장병권 ▲ 분당초 임숙자 ▲ 성남매송초 박천우▲ 성남서초 이무안 ▲ 성남정자초 전흥남 ▲ 성남제일초 최세율 ▲ 태평초 곽영희 ▲ 남수원초 임천빈 ▲ 서호초 이병준 ▲ 세곡초 박정수 ▲ 오목초 전경희 ▲ 이의초 정진민 ▲ 탑동초 이정성 ▲ 목감초 김은숙 ▲ 시화초 김진걸 ▲ 시흥매화초 김정원 ▲ 능길초 김영순 ▲ 덕인초 장동진 ▲ 선일초 정소남 ▲ 안산광덕초 이온옥 ▲ 안산원곡초 서민혜 ▲ 안산해양초 최병욱 ▲ 정재초 성영경 ▲ 광선초 문영만 ▲문기초 이경숙 ▲ 미곡초 이영일 ▲ 나눔초 이왕주 ▲ 안양양지초 전인섭 ▲ 청계초공영옥 ▲ 양서초 최경자 ▲ 문장초 박향옥 ▲ 연라초 신동학 ▲ 흥천초 김명희 ▲ 백의초 채양석 ▲ 전곡초 우종수 ▲ 구갈초 양금숙 ▲ 대지초 신인균 ▲ 대현초 민경재 ▲ 백봉초 김영학 ▲ 성지초 최혜경 ▲ 솔개초 이동백 ▲ 신월초 김화순 ▲ 용인둔전초 위홍 ▲ 용인초 가재열 ▲ 용천초 김종주 ▲ 설성초 최숙 ▲ 아미초 이만오 ▲ 와석초 한홍석 ▲ 천현초 김억조 ▲ 어연초 박영옥 ▲ 오성초 정성시 ▲ 종덕초 박현주 ▲ 선단초 노경옥 ▲ 중리초 김희정 ▲ 포천삼정초 김정식 ▲ 기안초 나석환 ▲ 발안초 ▲ 박종석 ▲ 배양초 최은숙 ▲ 성호초 이명희 ▲ 솔빛초 윤지중 ▲송화초 이경옥 ▲ 양감초 백경심 ▲ 양산초 최양석 ▲ 진안초 강관석 ▲ 화성장안초배혜경

     ◇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장 전직 ▲ 새빛초 정희균 ▲ 송라초 박현진

     ◇ 특수학교 교장 승진 ▲ 아름학교 임종하



    경기도교육청 (중등)

     ◇ 북부청 교육국장 임용 ▲ 북부청 교육국장 유선만

     ◇ 교육장 임용 ▲ 부천교육장 한영희 ▲ 이천교육장 윤일경

     ◇ 도교육청 과장 임용 ▲ 교원인사과장 김기서 ▲ 학생학부모지원과장 이상욱 ▲ 북부청 민주시민교육과장 노복순

     ◇ 교육지원청 국장 임용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송병진

     ◇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도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최종선 ▲ 정책기획관실 윤승유 ▲ 교육학습지원과 설석환 ▲ 도학생교육원 연수부장 이상기 ▲ 성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세영 ▲ 용인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윤식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영관

     ◇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 안산교육회복지원단 나경록 ▲과학직업교육과 홍정수 ▲ 체육건강과 김용남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강희붕

     ◇ 교감에서 장학관 전직 ▲ 교육과정지원과 이동섭 ▲ 시흥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류승희 ▲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이원환

     ◇ 교사에서 장학관 전직 ▲ 교육과정지원과 윤기현 ▲ 북부청 학생안전과 조성범

     ◇ 교육국장에서 교장 전직 ▲ 수성고 김국회

     ◇ 교육장에서 교장 전직 ▲ 권선고 안대준

     ◇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장 전직 ▲ 대평고 정순근 ▲ 청덕고 김유성 ▲ 진건중 강명희 ▲ 수원외고 고채영 ▲ 별내중 서광희

     ◇ 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 늘푸른고 김정훈 ▲ 동탄고 이상현

     ◇ 교장 중임(전보) ▲ 분당중앙고 최영숙 ▲ 인덕원고 류기덕 ▲ 심원중 김옥륜 ▲ 원종고 이황열 ▲ 이호중 김기우 ▲ 여주중 조정제 ▲ 마장고 김은옥 ▲ 풍덕고 김명래 ▲ 덕소중 강명숙 ▲ 한별중 서연자 ▲ 문산고 김재근 ▲칠보중 조병천 ▲ 정천중 차지호 ▲ 화홍고 전동엽 ▲ 양영중 홍도호 ▲ 태평중 김명순 ▲ 안양서여중 김승현 ▲ 원미중 홍은표 ▲ 중흥고 정동기 ▲역곡고 류재경 ▲ 양지중 변남석▲ 안일중 홍완성 ▲ 비전중 이향섭 ▲ 수리중 신정자 ▲ 갈뫼중 이영현 ▲ 모락고 양호형 ▲ 점동고 황병철 ▲ 오산정보고 구본익 ▲ 남한고 조영옥 ▲ 신장고 박일자▲서원중 김경수 ▲ 용신중 김완수 ▲ 장기중 김영희 ▲ 회룡중 손세은 ▲ 발곡중 심동섭 ▲ 호원중 박순재 ▲ 천보중 윤미영 ▲ 고암중 이인언 ▲덕현중 이병휘 ▲ 백석중 최태숙 ▲ 백석고 이철훈 ▲ 봉일천중 성연환 ▲ 봉일천고 서영순 ▲ 송우고최만식 ▲ 설악고 이은복

     ◇ 공모 교장 ▲상원여중 최석진 ▲ 신백현중 소진형 ▲ 부안중 김준자 ▲ 호성중 김선대 ▲ 과천고 나상집 ▲ 부천여중 최동은 ▲ 내동중 양소연 ▲ 광명고 정필영 ▲ 광덕고 박삼석 ▲ 이포고 구정회 ▲ 세마고 김해겸 ▲ 장호원중 문미용 ▲ 청덕중 이민구 ▲ 안성여중 조준기 ▲ 미금중 서건석 ▲ 청학고 이기덕 ▲ 백학중 이진

     ◇ 교장 전보 ▲ 원천중 황운연 ▲ 영덕중 임경재 ▲ 영일중 김주환 ▲ 천천중 송혜련 ▲ 매현중 류경렬 ▲ 망포중 장성순 ▲ 세류중 이흥우 ▲ 구미중 정영백 ▲ 관양중 이옥경 ▲ 대안중 여정숙 ▲ 대안여중 고경임 ▲ 범계중 조양심 ▲ 안양고 송영민 ▲ 경기글로벌통상고 김홍원 ▲ 부천여고 이용남 ▲ 부천공고 김문환 ▲ 경수중 강연수 ▲ 양지고 김동일 ▲ 단원고 추교영 ▲ 궁내중 문기순 ▲ 세종고 방태호 ▲ 궁내중 문기순 ▲ 세종고 방태호 ▲ 와우중 김진명 ▲ 강하중 이영실 ▲ 정평중 황연실 ▲ 소현중 이경숙 ▲ 홍천중 박재희 ▲ 언동중 이미자 ▲ 용인바이오고 윤여일 ▲ 홍천고 성낙호 ▲ 성복고 유시형 ▲ 고촌중 이규동 ▲ 시흥매화고 이문희▲ 의정부서중 한만석 ▲ 부용중 송순자 ▲ 부용구 정재섭 ▲ 정발고 김주섭 ▲ 금곡고 한수희 ▲ 교문중 김순례 ▲ 장자중 권현숙 ▲ 문산중 한대희

     ◇ 교장 파견 ▲ 연대한국학교 윤용재

     ◇ 교장 승진 ▲ 남수원중 이석형 ▲ 호매실중 박경애 ▲ 성남서중 김활란 ▲ 성남동중 김수연 ▲ 대원중 장태순 ▲ 야탑중 허미자 ▲ 돌마고 유성숙 ▲ 성남외고조영우 ▲ 보평고 오정호 ▲ 부천중 나승환 ▲ 부천부흥중 강상식 ▲ 계남고 나길수▲ 부일중 원유옥 ▲ 성곡중 이창우 ▲ 소사고 양정필 ▲ 안서중 윤상원 ▲중앙중 홍기영 ▲ 초지중 김용 ▲ 단원중 장금렬 ▲ 안산해양중 정창배 ▲ 신갈중 박환웅 ▲ 초지고 신현국 ▲상록고 천현봉 ▲ 송탄중 조예순 ▲ 청북중 김보배 ▲ 도곡중 이우탁 ▲ 의왕중 유환연 ▲ 의왕부곡중 강승식 ▲ 용호중 우창훈 ▲ 세종중 이재심▲ 봉담중 박종우 ▲ 향남중 김영진 ▲ 예당고 박선종 ▲ 동부중 한인복 ▲ 탄벌중 배연옥 ▲ 광주광남중 서안나 ▲ 광주중앙고 이세현 ▲ 광남고 신태권 ▲ 양수중 한명현 ▲ 청운고 조규섭 ▲양평전자과학고 홍충복 ▲ 이천중 홍성철 ▲ 설봉중 유정옥 ▲ 모현중 이완섭 ▲ 죽전중 윤병목 ▲ 상갈중 정부열 ▲ 영문중 김진용 ▲ 흥덕중 이태희 ▲ 용인한빛중 최형미 ▲ 서천중 박정미 ▲ 용인고 임동덕 ▲ 보라고 임영희 ▲ 죽산중 김영수 ▲ 금파중 우선구 ▲ 풍무중 김현동 ▲ 고창중 유순자 ▲ 풍무고 정민환 ▲ 소래중 이대근 ▲ 송운중 한상연 ▲ 연성중 강진숙 ▲ 월곶중 김민섭 ▲ 시화중 서정환 ▲ 장곡고 이춘원 ▲ 솔뫼중 어성만 ▲ 송내중앙중 유희재 ▲ 동두천중앙고 나병오 ▲ 백마중 정환선 ▲ 일산양일중 박의필 ▲ 일산국제컨벤션고 성하동 ▲ 행신중 심규철 ▲ 마석중 최여영 ▲ 진접중 조연숙 ▲ 송라중 김정일 ▲ 장내중 이정애 ▲판곡중 전경희 ▲ 광릉중 박인선 ▲ 예봉중 김희수 ▲ 퇴계원고 류정렬 ▲ 법원여중 김원호 ▲ 두일중 윤희자 ▲ 한가람중 강인자 ▲ 선유중 이흥수 ▲ 문산제일고 류종수 ▲ 일동중 조명열 ▲ 경북중 김보영 ▲ 일동고 박성규

    사진=연합(경기도교육청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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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9월 1일자 정기 인사 단행
    데스크승인 2014.08.26 | 최종수정 : 2014년 08월 26일 (화) 00:00:01

    경기도교육청은 관리직 및 전문직 교원 952명에대한 9월 1일자 정기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본청 교육국장에 문병선 의정부교육장(초등), 북부청사 교육국장에 유선만 부천교육장을 각각 임명해 초중등 간 균형을 맞췄다.

    신규 발령한 교육장 5명 가운데 2명을 여성으로 임용했으며 장학관 임용 자격기준을 확대해 고교 교사 2명을 장학관(교육과정지원과·학생안전과)으로 발탁했다.

    승진서열 위주의 임용방식을 개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발탁하는 차원에서 교장 66명을 공모제로 임용했다. 이 중 3명은 초등 교사 출신이다.

    안산 단원고 교장에는 출장지도 중이던 추교영 광덕고 교장이 임명됐고, 지난 6월 단원고 교장직에서 직위해제 됐던 김진명 교장은 중학교 교장으로 발령받았다.

    구민주기자/kmj@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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