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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여야 기타 종합(가나다順/*정병국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건의'에 해당되는 글 32

  1. 2016.07.20 정병국 등 새누리당 대표출마 후보자, 도의회 찾아 지지호소
  2. 2016.01.29 [경인정가]정병국, 청년과 가장 소통 잘한 정치인상 수상
  3. 2014.02.21 정병국, 8대 대선공약 추진현황 및 규제완화 방안 제시
  4. 2014.01.22 정병국, 경기지사 출마 선언…출판기념회서 세과시
  5. 2013.12.20 ‘바쁘다 바빠’ 홍길동보다 정신없는 도지사 후보들경기지사 후보들, 세몰이·조직 강화 ‘동분서주’
  6. 2013.12.09 어떤 매치업 이뤄지더라도 오차범위 접전…약세지역 공략 관건_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 가상 대결] 원유철·김진표·원혜영·정병국 '접전'
  7. 2013.12.09 與 정병국-원유철 0.7%p差…초박빙 양상 野 김진표 16%로 앞서…원혜영 바짝 추격
  8. 2013.12.08 도지사 선거 가상대결… 새누리당 후보 압승새누리 지지율 50% 육박…지사 후보群 ‘정당 프리미엄’ 톡톡
  9. 2013.12.05 원유철 ‘GO(Gyeonggi Ok)-프로젝트’ 구상 밝혀/ 원유철 "새누리 공천 고민 정답은 바로 나"/ 원유철 의원 일문일답 "다양한 경험 토대 멀티플레이어 도지사 될 것"
  10. 2013.12.04 지방선거 6개월 앞으로… 새누리 “충청 잡아라”, 민주당 “安을 잡아라”
  11. 2013.12.04 경기지사 예비후보 원유철 의원 초청강연
  12. 2013.11.28 사설/칼럼 김문수의 딜레마
  13. 2013.11.28 與, 경기지사 공천 경쟁 불 붙었다…김문수 변수 주목
  14. 2013.11.26 경인정가]남경필, '정국 정상화' 여·야 중진의원 만남 주선
  15. 2013.11.19 경기도 대선 8대 공약 이행 위한 대토론회 개최GTX·USKR 추진, 도내 의원들 나섰다
  16. 2013.11.18 與, 경기도지사 예선전 '후끈'…정병국 vs 원유철 압축?
  17. 2013.11.18 서청원 '연일 상종가'… 김무성은 '마음 불편'
  18. 2013.11.18 새누리당 남경필 등 소장파 의원들 “국회 선진화법 개정 안돼”
  19. 2013.11.15 정병국 의원, 대선공약 실천 大토론회 개최
  20. 2013.11.08 “4선 경륜으로 경기 3.0시대 열 것”정병국 의원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 공식 선언
  21. 2013.11.07 중앙정치권 "남경필 의원 신경 쓰이네"
  22. 2013.11.06 남경필 "日, 집단적 자위권 추진하려면 4개 조건 갖춰야"
  23. 2013.11.04 6·4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초청 토론회
  24. 2013.10.31 대통령 '경기도 공약' 실천 大토론회 개최
  25. 2013.10.21 수도권 빅매치’ 경기도지사 공천 누가 받을까
  26. 2013.10.10 새누리, 지도부·서청원 ‘겸손 모드’ 강조
  27. 2013.10.09 도교육감 후보 ‘이주호 39%> 김상곤 37.2%’ 초접전- 내년 지방선거 지지율 여론조사 도지사 후보, 남경필ㆍ김진표 선두
  28. 2013.09.30 [아줌마축제]경기도지사 후보 물망 국회의원·지자체장 명사콘서트서 열창
  29. 2013.09.02 도내 국회의원 SNS 클라우트 지수, 野 의원 상위 독식
  30. 2013.08.21 유정복 경기 방문 부쩍 늘자 "선거의식" 친박거물·손학규 보선 출마설 나돌아

정병국 등 새누리당 대표출마 후보자, 도의회 찾아 지지호소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7월 19일 19:47     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수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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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새누리당 대표에 출마를 선언한 한선교(왼쪽부터),정병국 국회의원,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최호 대표의원(가운데), 이주영, 이정현 국회의원이 정견발표 후 함께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새누리당 대표의원 후보로 출마 선언한 정병국ㆍ한선교ㆍ이정현ㆍ이주영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경기도의회를 방문, 각각 10여분 간 정견발표와 함께 당대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병국 의원 등은 이날 “내년 재보궐 선거와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당 대표의원 직에 가장 적합한 인물은 바로 자신”이라며 당의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인 청년 일자리와 복지, 교육, 안전 등의 현안해결을 통해 젊은 층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새누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견발표 및 출마의 변을 마친 뒤,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최호 대표의원은 새누리당 도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지방의회의 열악한 현실과 개선방안이 담긴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는 ‘의회직원 인사권 독립’, ‘정책보좌관제’, ‘기준인건비 제도의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당대표 후보자들은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정치개혁을 위해 지방의회의 발전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국회 차원의 법률 개정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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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정병국, 청년과 가장 소통 잘한 정치인상 수상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6-01-29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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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병국(여주·양평·가평·사진)의원은 28일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대표운영위원장·이연주)으로부터 지난 한해 청년과 가장 소통을 잘한 정치인에게 수여하는 '청년통통(소통+통합) 정치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유권자연맹은 전국 10개 지부 7천여명의 청년 회원이 활동 중이며 청년의 정치 참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다양한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청년통통(소통+통합)정치인상'은 정 의원과 조경태·박영선 의원 등이 수여받았다.

정 의원은 지난해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의 학장으로 전국 대학생 500여명을 국회로 초청, 3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국회 군 인권 개선 및 병영문화 혁신 특별위원장'으로서 청년 군 장병들을 위한 병영문화개선 예산 2천여억원을 반영했다.

정 의원은 "청년의 문제가 정책이 되고, 정치가 청년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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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8대 대선공약 추진현황 및 규제완화 방안 제시
데스크승인 2014.02.21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21일 (금) 00:00:01   

   
 
‘행복 도지사’를 표방하는 새누리당 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이 20일 경기도 대선 8대 공약 추진 현황 및 경기권 발전을 위한 규제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 의원은 이날 여의도연구원의 주최로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권 지역발전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당과 대통령지역공약실천특위의 노력으로 경기도 최대 숙원사업인 GTX의 경우, 정부예산안에 433억원을 확보하며 사업의 안정화를 기했다”며 “수도권교통대책 추진사업 역시 52억원을 증액해 사업추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DMZ 한반도생태평화밸트 조성사업 역시 경기도 요구안대로 예산이 반영됐고, USKR 조성, 수서발 KTX 의정부 연장, 한류지원 기반조성, 경기북부 특정지역 지정 등의 사업도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또 안정적인 대통령 공약실천과 경기도 미래발전을 위한 규제완화 노력의 일환으로, 새누리당 내 ‘규제완화특위’ 설치를 제안했다.

정 의원은 “당에 규제개혁특위를 설치하고 규제신고센터를 마련해 당정 협의를 취합한 뒤 국무회의 상정해 처리한다면 즉각적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궁진기자/why0524@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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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경기지사 출마 선언…출판기념회서 세과시
데스크승인 2014.01.22  | 최종수정 : 2014년 01월 22일 (수) 00:00:01   
   
▲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2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공연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정병국(여주·양평·가평)의원이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경기도에 대한 비전과 자신의 라이프스토리를 담은 ‘한 시간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전하진(성남 분당을)의원의 사회로 뮤지컬 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 정 의원의 경기 3.0 프리젠테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적 요소를 접목해 기존의 출판기념회와는 색다른 행사로 진행됐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서청원, 정몽준, 이인제, 김무성, 이재오, 홍문종 의원 등 50여명과 민주당 박지원, 전병헌, 신학용, 최재성 의원을 비롯하여 최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의원 등 1천200여명의 지지자 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화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정 의원의 ‘경기3.0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뮤지컬 공연에서 정 의원은 명작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타이틀곡인 ‘One Day More’을 개사한 ‘1 시간 더’를 여주, 양평 어린이 청소년 합창단 및 대학생들과 함께 뮤지컬로 표현했다.

황 대표는 축사에서 “정 의원이 밝힌 경기도 발전 구상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정몽준 의원은 “슈퍼맨 정병국 의원의 자신감 넘치는 프리젠테이션을 보았다”를, 이인제 의원은 “말이 아닌 실천하는 의원”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재오 의원은 “경기도 재목이다. 큰 일꾼이 아올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덕담했고, 홍문종 사무총장은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통합의 지도자”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마무리 인사에서 “경기도가 많은 규제 때문에 성장의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규제 탓만 하면서 멈춰있기 보단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갈 미래비전이 제시되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재득기자/jdki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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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홍길동보다 정신없는 도지사 후보들경기지사 후보들, 세몰이·조직 강화 ‘동분서주’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여야 차기 경지지사 주자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서서히 보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4선 원유철(평택갑)정병국 의원(여주 양평 가평)과 민주당 원혜영(4선부천 오정)김진표 의원(3선수원정) 등 4인은 토론회와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거나 특강과 당내외 각종 모임에 참석하는 등 ‘동분서주’하며 불꽃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 새누리당
새누리당 ‘북핵안보전략특위 위원장’인 원 의원은 장성택 처형 이후 불안한 북한 정세와 관련, 잇따라 TV·라디오 방송 출연을 통해 남북관계 진단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당내 의원 36명이 참여한 ‘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20일 조찬모임을 갖고 북한변화에 따른 남북간 교류전망을 논의하며, 이날 오후 황우여 대표(인천 연수)의 평택 공군작전사령부 방문에도 동행할 계획이다. DMZ 세계평화공원 추진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국회 기우회 회장으로 여야 의원 친선바둑대회, 한·중 국회간 바둑교류전을 주선하기도 했다.

같은 당 정 의원은 ‘지역공약실천특위 위원장’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시·도공약 실천을 뒷받침하기 위해 힘쓰는 중이다. 특히 지난달 18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경기도 8대 공약 실천을 위한 대토론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 ‘문화가 곧 국가경쟁력이며 자원’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건전한 아웃도어 문화 정착 등을 위해 지난 17일 대한아웃도어바비큐협회 총재로 취임하기도 했다. 19일에는 수원 영통에서 도 어린이집 연합회와 보육문제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갖고 해병대 송년회 모임 참석, 경기대 특강 등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유철
잇단 방송 출연 남북관계 진단한-중 의원 바둑교류 주선

정병국
道 8대 공약 실천 토론회 개최 문화계 대표주자로 광폭 행보

원혜영
정부 부동산 대책 비판 등 서민 대변하는 행보 이어가

김진표
경기도 재정파탄 맹비난 속 다양한 모임 강사로 주가 높여

■ 민주당
민주당 ‘전·월세대책특위 위원장’인 원 의원은 지자체장(부천시장) 출신으로 ‘혁신’과 밑바닥 서민 정서 대변에 초점을 맞춘 행보를 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치솟는 전세·월세값 마련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계속 빚을 종용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야당 국회의원 공부모임 ‘혁신과 정의의 나라 포럼’을 이끌고 있다.

특히 풀무원의 창업자로 지난 1996년 당시 21억원 상당의 풀무원 지분을 장학재단에 기부해 기부정치인의 원조로 알려진 그는 최근 “야당 몫 국회 도서관장을 국민에게 돌려주자”고 제안, 정치인 기득권 포기에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당 김 의원은 경제부총리·교육부총리 경력의 노하우를 토대로 현 정부의 경제·교육 문제를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약총괄조정위와 7개위 분과위 등 대규모로 구성된 당내 ‘약속살리기 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 도의 재정악화와 ‘감액추경’을 겨냥, “리더십의 무능이 부른 도의 위기”라며 김문수 지사를 향해 직격탄을 날리는 중이다. 지난 16일 정조대왕 효테마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 19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책간담회 등 각종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대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수원시민포럼 조찬강연, 도당 아카데미 강연 등 각종 모임의 강사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김재민기자 jm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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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매치업 이뤄지더라도 오차범위 접전…약세지역 공략 관건_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 가상 대결] 원유철·김진표·원혜영·정병국 '접전'
    데스크승인 2013.12.09  | 최종수정 : 2013년 12월 09일 (월) 00:00:01   
       
     

    내년 6·4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새누리당 원유철·정병국 의원과 민주당 김진표·원혜영 의원 4명을 대상으로 1대1 가상대결을 벌인 결과, 어떤 매치업이 이루어지더라도 오차범위내 접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철 vs 김진표 =새누리당 원유철,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여야 후보로 출마해 맞대결을 벌일 경우 김 의원이 원 의원을 초박빙의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단순 지지도에서는 김 의원 36.6%, 원 의원은 35.0%로 두 의원간 격차는 1.6%p에 불과했다. 무응답은 28.4%였다.

    원 의원은 지역별로 파주·고양·의정부·남양주·구리·김포·가평·연천·포천·동두천·양주 등 접경지역인 경기북부 지역에서 41.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점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신의 지역구 또는 인접한 수원과 평택·의왕·화성·오산·용인·안성 등 경기남부 지역에서는 37.1%, 성남·광주·하남·이천·양평·여주·과천 등 동부지역에서는 39.1%의 지지를 얻은 반면, 부천·안양·안산·시흥·광명·군포 등 서부지역에서는 23.4%에 머물렀다.

    성별 지지는 남성(39.9%)이 여성(30.0%)보다 높았다.

    연령별로 6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60.6%의 지지를 얻었고, 50대(44.5%), 40대(28.3%), 30대(28.0%), 20대(17.7%) 순이었다.

    김 의원은 지역별로 자신의 지역구 또는 인접한 경기남부 지역에서 42.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서부(41.9%), 동부(40.3%)지역에서도 비교적 고른 지지를 받았지만, 북부지역은 23.5%에 머물렀다.

    성별 지지율은 남자 37.4%, 여자 35.8%로 비슷했다.

    연령별로 취업·자녀교육 등 경제 문제에 가장 민감한 30대에서 가장 높은 55.5%의 지지를 얻었다. 경제·교육부총리를 역임한 전문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40대에서는 45.7%의 지지를 얻은 반면, 50대 30.6%, 20대 27.9%, 60대 이상 16.1%로 연령대별 격차가 심했다.

    ▶원유철 vs 원혜영 =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과 민주당 원혜영 의원간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새누리당 원 의원은 39.0%를 얻어, 32.5%에 머문 민주당 원 의원을 오차범위 내지만 6.5%p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28.5%였다.

    새누리당 원 의원은 지역별로 경기북부 지역에서 45.3%로 높은 지지를 받은 받면, 민주당 원 의원의 정치적 기반인 서부지역에서는 지지율이 28.4%에 머물렀다. 남부지역은 43.7%, 동부지역은 37.0%였다.

    성별 충성도는 남성(43.9%)이 여성(34.2%)보다 높았다.

    연령대별 지지율은 60대 이상 64.3%, 50대 49.2%, 20대 30.8%, 30대 28.8%. 40대 28.4% 순이었다.

    민주당 원 의원은 부천시장을 역임한 이점이 반영된 듯 자신의 지역구 또는 인접한 서부지역에서 42.4%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나머지 지역의 지지율은 동부지역 31.9%, 남부지역 30.8%, 북부지역은 25.2%였다.

    성별 지지는 남성(32.3%)과 여성(32.6%)이 비슷했다.

    연령별 지지율은 30대(56.9%)와 40대(46.7%)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50대 23.9%, 20대 13.4%, 60대 이상 11.8%로 편차가 컸다.

    ▶정병국 vs 김진표 =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과 민주당 김진표 의원간 여야 맞대결이 펼쳐지면 정 의원 35.1%, 김 의원 34.5%로 두 의원간 격차는 0.6%p에 불과한 초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무응답은 30.4%였다.

    새누리당 정 의원은 지역별로 경기북부와 동부지역에서 각각 43.0%와 41.8%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확보한 반면, 남부지역(31.1%)과 서부지역(26.8%)에서 취약했다.

    성별 지지율은 남자(40.2%)가 여자(30.0%)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58.4%, 50대 40.3%, 40대 31.4%, 30대가 25.5%, 20대 23.7% 순이었다.

    민주당 김 의원은 지역별로 자신의 지역구 및 인근 지역인 남부에서 42.3% 얻었지만, 동부(37.6%), 서부(35.9%), 북부(23.7%)지역으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지지율을 떨어졌다.

    성별 충성도는 남성(35.1%)과 여성(34.0%)이 비슷했다.

    연령별 지지율은 30대 50.0%, 40대 43.9%, 50대 33.8%, 20대 21.9%, 60대 이상 16.5% 순이었다.

    ▶정병국 vs 원혜영 = 새누리당 정 의원과 민주당 원 의원간 양자대결이 벌어질 경우 정 의원은 37.2%를 얻어, 31.1%에 머문 원 의원을 6.1%p차로 근소하게 앞섰다.

    비록 오차범위 내지만, 정 의원과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과 비교하면 다소 차이를 보였다. 무응답은 31.8%였다.

    새누리당 정 의원은 지역별로 경기북부 지역(45.6%)과 동부지역(44.5%)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남부지역(32.5%)과 서부지역(28.8%)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성별 충성도는 남성(44.0%)이 여성(30.3%)보다 월등히 높았다.

    연령별 지지율은 60대 이상 59.6%, 50대 46.5%, 30대가 28.6%, 20대 28.3%, 40대 28.1% 순이었다.

    민주당 원 의원은 지역별로 서부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39.2%를 얻었다. 남부 32.9%, 북부와 동부지역이 각각 25.0%였다.

    성별 지지율은 남성(32.7%)과 여성(29.4%)이 비슷했다.

    연령별 지지율은 30대 50.8%, 40대 46.0%, 50대 25.4%, 20대 13.4%, 60대 10.7% 순으로 편차가 컸다.

    김재득기자/jdkim@joongboo.com

    중부일보-리얼미터 여론조사_경기도지사_통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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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49.4%·민주 20.5%…무당층 24.8% 안철수 신당 후보 출마땐 민주지지층 분열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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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정병국-원유철 0.7%p差…초박빙 양상 野 김진표 16%로 앞서…원혜영 바짝 추격
    [정당별 후보 지지율] 새누리 ]초박빙 승부' 민주 오차범위내 접전
    데스크승인 2013.12.09  | 최종수정 : 2013년 12월 09일 (월) 00:00:01   

    여야의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군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정병국·원유철 의원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김진표 의원이 오차범위이긴 하지만 원혜영 의원을 근소하게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일보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에서는 정병국 의원 11.2%, 원유철 의원 10.5%로 두 의원간 격차는 0.7%p에 불과했다. 또 다른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9.3%였다.

    민주당에서는 김진표 의원이 16.0%를 얻어 13.9%에 머문 원혜영 의원을 2.1%p차로 앞섰다. 당내 경선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은 3.2%에 머물렀다.

    다만, 현재 새누리당과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새누리당의 경우 정병국 의원(20.6%)이 원유철 의원(16.8%)을, 민주당에서는 김진표 의원(28.3%)이 원혜영 의원(20.3%)과의 격차를 조금 더 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민주당 모두 ‘잘 모른다’는 응답이 무려 69%와 67%에 달해 당내 경선이 본격화될 경우 지지율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조사 결과 새누리당 정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동부지역에서 18.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데 이어 북부지역에서도 17.1%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서부지역과 남부지역에서는 각각 5.6%와 6.1%에 불과했다.

    원 의원은 남부지역에서 17.4%로 가장 높았고, 이어 동부지역이 12.7%인 반면 북부지역(6.9%)과 서부지역(5.7%)은 비교적 낮았다.

    유 장관은 북부지역(13.4%)과 동부지역(11.7%)에서 두자릿수를 기록한 반면 남부와 서부지역에서는 각각 6.6%와 6.4%에 그쳤다.

    성별로는 남자는 유정복 장관(15.2%), 정병국 의원(14.0%), 원유철 의원(10.1%)이고, 여자는 원유철 의원(10.8%), 정병국 의원(8.4%), 유정복 장관(3.4%) 순이었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20대와 30대는 정병국 의원이 각각 15.2%와 14.7%, 40대 유정복 장관(7.9%), 50대와 60대 이상은 원유철 의원이 각각 16.0%와 16.8%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정 의원과 원 의원은 각각 40대에서 4.9%와 5.5%, 유 장관은 30대가 6.3%로 가장 낮았다.

       
     
    민주당 후보 대상 지역별 조사 결과 김진표 의원은 예상외로 동부지역에서 23.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서부지역(15.6%), 남부지역(14.8%),북부지역(13.6%)순이었다.

    원혜영 의원은 동부지역(19.1%)에 이어 북부지역(14.3%), 서부지역(14.1%)이고, 남부지역은 10.3%에 불과했다.

    성별로는 김 의원은 남자(18.9%)가 여자(13.0%)보다, 원 의원은 여자(14.0%)가 남자(13.8%)에 비해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연령별 지지도 조사에서 김 의원은 50대가 1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16.5%), 40대(16.1%), 60대 이상(15.9%)에서 비슷한 지지율을 보인 반면 20대는 13.1%로 가장 낮았다.

    원 의원도 50대 지지도가 19.9%를 차지한데 이어 40대도 19.7%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어 60대 이상이 12.5%였고, 20대는 4.6%로 유일하게 한자릿수에 불과해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응답은 북부지역(69.3%)과 여자(71.9%), 젊은 층 유권자인 20대(77.5%)에서 가장 많았다.

    김재득기자/jdkim@joongboo.com

    중부일보-리얼미터 여론조사_경기도지사_통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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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 선거 가상대결… 새누리당 후보 압승새누리 지지율 50% 육박…지사 후보群 ‘정당 프리미엄’ 톡톡
    수원시장 지지도 ‘현직 이점’ 수혜…‘안철수 신드롬’ 식지않아
    안경환 기자  |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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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3.12.08    전자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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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6·4 지방선거

    경기신문-리얼미터 여론조사

    내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개월 앞둔 경기지역 민심은 새누리당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지사 후보는 ‘정당 프리미엄’이 빛을 발해 새누리당 지지율이 50%에 육박했다. 최근 RO(혁명조직)의 내란음모 혐의 조사 등으로 보수세력이 집결한 여파로 민주당은 정당 지지율이 새누리당의 3분에 1 수준에 그쳤고,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과 비교해도 불과 3%p 차에 머물렀다. 후보 지지도에서는 오히려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율이 민주당 후보보다 최대 10%p 가까이 높았다. 도의 수부도시인 수원시장은 염태영 시장 개인의 지지도가 당을 뛰어넘었다. 정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음에도 ‘현역 프리미엄’이란 이점에 시정 운영이 호평을 받아 타 후보들에 비해 인지율을 압도하고, 지지율도 모두 앞섰다.

    경기신문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경기도지사와 도교육감, 수원시장 후보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4~6일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3천명(도지사·교육감 2천명, 수원시장 1천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p다.

    조사결과 도지사 선거는 당과 후보 지지율 모두 ‘정당 프리미엄’이 대세였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새누리당이 절반에 가까운 49.1%를 차지했다. 이어 민주당 16.4%, 안철수 신당 13.0%, 정의당 5.7%, 통합진보당 1.0% 순이었다. 이는 민주당이 장외투쟁 등으로 비판 받는 반면, 새누리당은 보수세력이 집결한 데다 중도층의 지지율을 흡수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도 새누리당 원유철·정병국 후보가 여타 후보군을 앞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철 후보는 김진표·심상정·안철수 신당후보 등 4자간 대결에서 49.3%의 높은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원혜영 의원을 포함한 4자간 대결에서도 소폭 하락하긴 했으나 역시 가장 높은 4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병국 후보 역시 김진표·심상정·안철수 신당후보 간 4자 대결에서 최고 지지율인 41.1%를 얻었고, 원혜영 의원을 더한 4자 대결에서도 44.0%로 수위를 지켰다.

    특이한 점은 연령별 지지율에서 야권의 텃밭이었던 젊은층, 즉 20대 지지율에서 새누리당 원 후보와 정 후보가 32.4%~46.3%를 기록한데 반해 민주당 김 후보와 원 후보는 4.6%~7.2%를 얻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또 지난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대선까지 이어졌던 ‘안철수 신드롬’을 반영하 듯 아직 창당도 안된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율이 16.4%~20.6%를 기록, 10.1%~13.6% 수준 머문 제1야당 민주당 후보들을 앞섰다.

    도교육감은 후보군 가운데는 3선 도전이 예상되고 있는 진보성향의 김상곤 교육감의 독주가 예측됐다.

    김 교육감은 지지율 22.3%를 기록해 이주호 전 교과부 장관 11.8%, 장병문 경기교총 회장 7.7%, 서남수 교육부장관 7.6%, 권진수 전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 5.5% 등을 2배 이상차로 따돌렸다. 성별 지지율도 남성 23.0%, 여성 26.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 역시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수원시장은 정당보단 ‘현직 프리미엄’을 더한 염 시장 개인 지지도가 빛을 발했다.

    새누리당 43.9%, 민주당 22.1% 등 2배 가까운 정당 지지율 차에도 불구, 염 시장이 타 후보군을 눌렀다.

    인지도면에서는 염 시장이 압도적이었다. 염 시장이 39.8%를 기록한데 반해 노영관, 박흥석, 심재인, 최규진 등 타 후보들은 3.4%~6.3%에 불과했다.

    후보군 간 양자 대결에서도 염 시장은 42%대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박흥석, 심재인, 최규진 출마 예정자를 최대 4.3%p로 따돌렸다.

    박흥석-노영관 양자 대결에서는 박 예정자가 44.5%로, 심재인-노영관 대결에서는 심 예정자가 43.8%로, 최규진-노영관 대결에서는 최 예정자가 40.9%로 각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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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GO(Gyeonggi Ok)-프로젝트’ 구상 밝혀/ 원유철 "새누리 공천 고민 정답은 바로 나"/ 원유철 의원 일문일답 "다양한 경험 토대 멀티플레이어 도지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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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GO(Gyeonggi Ok)-프로젝트’ 구상 밝혀
    4일, 초청 강연회서 도지사 출마 의욕 뽐내
    2013년 12월 05일 (목) 이근항 기자 vision@suwon.com

       
    4일 경기언론인클럽 주최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후보자 초청 강연회에서 원유철 의원(새누리당, 4선)은 ‘이기는 경기’라는 강연 제목으로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리더십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이기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국가경쟁력이 메가시티권의 경쟁력에서 나오는 시대”라며, “도쿄, 베이징, 런던 같은 메가시티들과 글로벌 경쟁에서 경기도를‘이기는 경기’로 만들어 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원유철 의원은 2001년을 기점으로 수도권의 고령화 속도가 지방을 추월했고, 경제성장률도 지방에 비해 떨어지면서 청년 일자리가 줄어드는데 반해 높은 주거비용과 땅값, 교통체증, 중첩규제는 제자리 걸음으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전환기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전환기에 선 경기도를 살리기 위해서는 “글로벌 대기업의 생산본부 위치, 첨단산업 경쟁력, 우수한 인적자원, 남북교류기회, 중국이라는 거대 배후시장과 같은 경기도가 갖고 있는 강점과 기회 요인을 활용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일궈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유철 의원은 강연 말미에 자신이 도지사가 된다면 “도지사-국회의원-시장·군수-도·시의원들이 경기도 발전을 논의하는 ‘GO-협의체’를 통해 협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면서 “도정에 대한 현장경험이 많은 예행연습이 필요없는 준비된 도지사”임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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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새누리 공천 고민 정답은 바로 나"
    [도지사 출마 후보군 초청 강연회] "정병국 의원과 페어플레이 할 것"
    데스크승인 2013.12.05  | 최종수정 : 2013년 12월 05일 (목) 00:13:39   

       
    ▲ 내년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군인 새누리당 원유철(평택 갑) 국회의원이 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주최 초청강연회에서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리더십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이기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있다. 강제원기자/jewon@joongboo.com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새누리당 4선 국회의원인 원유철(평택 갑) 의원은 4일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리더십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이기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경기도자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주최 경기도지사 출마 후보군 초청강연회에서 마지막 연사로 나선 원 의원은 경기도의원, 경기도 정무부지사,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 4선 국회의원의 폭넓은 경험을 강조하고 “도정에 대한 현장경험이 많은, 예행연습이 필요없는 준비된 도지사로서 경기도를 새롭게 바꾸고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의원은 ▶희망은 잡GO ▶행복은 나누GO ▶길은 뚫리GO ▶미래는 준비하GO ▶내집 마련은 이루GO ▶평화는 누리GO ▶지역은 골고루 발전하GO 등 7가지 ‘GO(Gyeonggi Ok)’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경기창조밸리 조성’, ‘경기도 거점국립종합대학교 건립’, ‘평화경제특구 추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은 골고루 발전하GO 분야에서는 경기도를 동부, 서부, 북부, 남부, 중부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발전 방안도 제시했다.

    원 의원은 강연후 이어진 질응응답 과정에서 당내 경선 상대인 정병국 의원에 대해 “4선의 경륜과 실력을 갖춘 분이고 경기도의 미래를 논의해야 할 훌륭한 의원”이라며 “정 의원과 페어플레이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에서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베스트후보를 찾으려 할 것이고, 당외 인사를 모셔 외연을 넓히고 경쟁의 폭을 넓히는 것도 좋다고 본다”면서도 “당의 고민의 정답은 저”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안철수 신당이 경기도지사 후보를 내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안 의원이 철학, 신념, 비전이 있다면 도지사 후보를 내야 한다”며 “국민을 혼란시키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김문수 지사에 대해서는 “역대 도지사 가운데 가장 열심히 일한 분이고 청렴하신 분”이라며 “소외된 도민을 보살핀 도지사로 언젠가 빛을 더 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광역버스노선을 연결하는 교통대책을 제시하고,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제안한 G1X(경기하나철도·외곽순환고속도로와 비슷한 개념)는 실패한 정책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원 의원은 특히 “도지사와 교육감의 갈등 때문에 되는 것이 없고, 도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도지사와 교육감을 함께 뽑는 방식으로 현행 교육감 선출방식은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강연회는 전현직 경기도의원 등을 비롯해 400여명의 청중이 원 의원의 강연과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 소속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부장단과 주고 받는 질문과 답변을 지켜봤다.

    이복진기자/bo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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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누가 최고될까 고민…도민 관심 끌기위해 당외 제3의 인물 고려돼
    데스크승인 2013.12.05  | 최종수정 : 2013년 12월 05일 (목) 00:00:01   

       
    ▲ 중부일보 한동훈 정치부장이 원유철 국회의원에게 당내 경선에서 정병국 의원과 매치업이 이루어질 때 승산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다. 강제원기자/jewon@joongboo.com
    ―새누리당에서 4선 의원이 두 명이나 뜻을 밝혔는데도 제3의 인물이 거론된다. 이유가 뭔가?(중부일보 한동훈 정치부장)

    “경기도가 매주 중요한 지역이라는 소리다. 각당에서 고민이 많다. 베스트 후보를 찾아야 한다.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으로서 경기도의 도지사 후보로 어떤 사람이 최고의 경쟁력이 있는가 고민하고 있다. 누가 최고가 될 수 있을 까 고민하는 것이다. 결국 돌아서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다만 새누리당 입장에서 외적으로 관계를 넓히고 도민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당외 인사가 고려되는 것이다.”

    ―당내 경선이 불가피해 보인다. 만일, 정병국 의원과 매치업(match-up)이 이루어진다면 승산은 대략 몇 %로 예상하는가?

    “(한숨)정병국 의원은 존경하는 4선의 경륜있고 연륜과 실력이 있는 훌륭한 의원이다. 페어플레이 하겠다.”

    ―경기도는 서울에 밀려 변방의 이미지다. 지사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경기방송 최일 보도팀장)

    “경기도민과 함께 GO프로젝트를 통해 이기는 경기도를 만들겠다. 경기도의 경쟁상대는 중국의 북경 같은 글로벌 메가시티다. 우리 스스로 서울의 변방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정부도 인식을 바꿔야 한다.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규제를 해소해 이로 생기는 이익을 비수도권으로 나눠준다면 불만이 줄어들 것이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이다. 규제를 과감히 풀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곧 평택브레인시티 사업 기간이 종료된다. 대학 유치가 실패되는 것인가.(수원방송 이창호 취재팀장)

    “지역의 대학이 들어선다는 것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다. 브레인시티 성균관대는 경기도와 평택시, 성균관대 3자 사이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 조정자의 역할로 성균관대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어렵다. 조만간 좋은 방향으로 결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김문수 지사가 8년 동안 가장 많이 한 얘기가 ‘권한 없는 빈껍데기 지방자치’다. 중앙 종속형 지방자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경기신문 최영재 사회부장)

    “정부가 지방에 권한을 주면 되는데 주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국가사무과 지방사무 비율은 7 대 3이다. 지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단 30%뿐이다. 5 대 5로 상향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지방 재정이 튼실히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내가 도지사가 된다면 자주재원 확보, 재원 발굴 등 재정 전문가를 특별보좌관으로 두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정확한 세수추계를 가능하도록 하는 지방재정TF팀을 꾸리겠다.”

    ―김문수 지사의 8년을 평가하고 김 지사와 비교해 원 의원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경기일보 박정임 경제부장)

    “김문수 지사는 가장 열심히 일한 도지사다. 무한돌봄 등 민생분야에서 어렵고 소외된 도민을 살펴본 도지사다. 언젠가는 더 큰 빛을 가져올 것이다. 반면 나는 다채롭다는게 장점이다. 젊은 나이에 경기도의원을 했다. 이후 경기도청의 정무부지사,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4선 국회의원, 국방위원장, 안보전략위원장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멀티플레이어 도지사가 될 수 있다.”

    ―경기도 재정난으로 인해 문화·체육 등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고 있다.(경인일보 신창윤 문화체육부장)

    “삶의 질을 평가하는데 그 나라의 문화예술체육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하지만 현재는 경기도는 재정난이 심각하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낭비성 축제나 전시성 축제를 줄이겠다. 지역특색에 맞고 경쟁력 있는 문화 축제는 지원하겠다.”

    이복진기자/bo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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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6개월 앞으로… 새누리 “충청 잡아라”, 민주당 “安을 잡아라”
     
    내년 6·4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정치권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당장 새누리당은 다음 주부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을 대상으로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를 돌리는 등 박근혜 정부의 중간평가 승리를 위한 ‘필승카드’ 찾기에 힘을 쏟고 있다. 민주당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에 따른 야권 분열을 경계하며 ‘신(新)야권연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의 경우 새누리당에선 민주당 소속 박원순 시장의 대항마로 김황식 전 국무총리 띄우기에 나선 가운데 인지도가 높은 정몽준 의원의 차출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경기도지사는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지사의 불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같은 당 원유철 정병국 의원 등이 거론되지만 민주당의 김진표 원혜영 의원 등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충북, 대전, 세종시 등 충청권이 지방선거의 판세를 좌우할 핵심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수도권은 20%가량이 충청권 표심으로 분류되고 있어 충청권 표심을 잡으면 수도권 승리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안철수 신당’ 변수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 후보가 각각 나가면 야권 분열이 되면서 새누리당에 유리한 선거구도가 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은 야권연대를 염두에 두는 분위기다. 지난해 총선과 대선을 거치며 단일화에 대한 국민적 피로감이 있지만 승리를 위해선 ‘신야권연대’를 모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새누리당은 신야권연대에 대비해 경쟁력 있는 후보군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의 핵심 당직자는 “당초 서울시장 후보군을 대상으로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를 하려고 했지만 다음 주부터 17개 광역단체로 여론조사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고성호 기자 sung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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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사 예비후보 원유철 의원 초청강연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
    경인일보 | webmaster@kyeongin.com    지면보기  |  2면   2013.12.04  00:49:21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주관하는 제71회 경기미래포럼 초청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강연회는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를 초청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난달 정병국·김진표·원혜영 국회의원에 이어 네 번째로 원유철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섭니다.

    ■ 일시 : 2013년 12월 4일(수) 오후 2시
    ■ 장소 : 경기도의회 회의실 / 경기도청 내
    ■ 강사 : 새누리당 원유철 국회의원
    ■ 내용 : 경기도지사 출마의 변, 정치부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및 토론


    ※ 회비는 없으며,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6의 1 경기문화재단 2층 (사)경기언론인클럽. 전화 (031)231-8850, 이메일 kgjcl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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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칼럼  김문수의 딜레마 
    데스크승인 2013.11.27  | 최종수정 : 2013년 11월 27일 (수) 00:00:01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창당설이 파다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무려 23%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마저 제기되고 있어 여·야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주목할 일은 여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 김문수 경기지사의 인기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 여론조사에서 지난 주 보다 7.3%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안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같은 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이 새누리당이 44.1%, 안철수 신당이 23.8%, 민주당은 16.0%로 나타나 정당간의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날 수밖에 없다. 얘기의 중심은 김 지사가 경기지사 불출마에 대한 공식선언을 늦추는 사이 어느 틈엔가 김문수 경기지사의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가 새누리당 내에서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김 지사 본인은 들리기에도 여권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면서 불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있지만 공식 선언을 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출마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이런저런 추측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어서다. 알다시피 경기도지사 자리는 새누리당 지도부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러니까 서울시장 못지않게 전체 지방선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바로 이 점이 비교적 득표력이 강한 김 지사의 출마를 은근히 기대하는 포인트다. 당장은 광교신도시에 대한 도청이전의 불발등 몇몇 악재가 남아있기는 해도 김 지사는 아직까지 도정에 대한 평가가 좋은 것으로 인식된 탓도 없지 않다.

    대권에 대한 전체 국민들의 인지도는 약해도 경기도에 관한한 대중성과 인지도는 다른 그 어느 인물보다 낫다는게 중론에서다. 김 지사 본인이야 세 번째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일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좁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가능하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당에서의 강력한 요청을 무 자르듯이 잘라 거절할 의지가 곽 차 있는지도 아리송한 상황이 자꾸 새누리당에서의 오해 아닌 요청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요인이라면 요인이다. 우리 정당사에서 개인보다 당의 승리를 중요시하는 전례를 봐도 그렇다. 더구나 전국의 핵심인 수도권 승리를 위해 김 지사의 출마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언제까지 모른 척 하고 있기도 힘든 김 지사다. 당장에야 이런 당의 설득에도 김 지사 측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은 불출마 방침이다.

    임기 말 권력 누수현상을 감안해서 도시사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정치라는 속성을 감안하면 이 모든 일들을 지금 단정하기도 어려운 판국이다. 알다시피 김 지사는 최초의 재선 경기지사라는 든든한 타이틀을 안고 있다. 그러나 다음의 대선주자로 초석을 다지는 가운데 불출마 선언이 불거지면 대중의 관심도가 추락할 수 도 있다. 생각건대 앞으로 임기가 7개월이나 남은 판에 이런 불출마 선언은 자칫 앞서 지적한 레임덕 현상만 초래할 수 있다. 물론 현재 여권에서 뛰고 있는 원유철 정병국등 여러 의원이 김 지사의 그것만큼 득표력이 있을 것이라는 장담도 어렵다. 또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차출설도 얘기만 무성할 뿐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야권도 만만치는 않다. 4선의 원혜영 의원, 3선의 김진표 의원이 거론되고 있지만 출마의지와는 별개로 인지도 면에서 김 지사의 그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변수는 안철수 신당에서 어떤 후보를 내는 지에도 달려있다. 그 만큼 김 지사의 고민도 깊어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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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경기지사 공천 경쟁 불 붙었다…김문수 변수 주목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 ⓒ News1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 News1자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 News1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내년 6월 지방선거를 190여일 앞두고 새누리당 내 경기도지사 후보군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분주해지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사실상 3선 불출마 의사를 내비친 가운데 27일 현재까지 원유철,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지사직 도전을 공식화하며 공천 경쟁에 불을 붙였다.

    원 의원은 전날 오후 TBS라디오 '퇴근길 이철희입니다'에 출연,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 통일에 대비한 경기도의 역할을 키우기 위해 경기지사 도전을 준비중"이라면서 "경기도를 확 바꿔놓겠다"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경기도 평택시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원 의원은 28세 경기도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경기도 지역 민심을 다져왔다. 33살의 나이에 15대 국회에 입성한 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추진 역풍 속에 17대 총선에서 낙선하긴 했지만, 18대에 이어 19대 국회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4선의 고지에 올라와 있다.

    역시 4선인 정 의원(경기 여주군양평군가평군)도 지난 7일 경기언론인클럽이 주최한 제69회 경기미래포럼 초청 강연에서 "문화적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경기도를 이끌어야 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정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친이(친이명박)계로 분류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을 지냈다.

    원 의원과 정 의원이 벌써부터 공천 경쟁을 시작하면서 새누리당 안팎에선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의 거취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 장관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기도 김포에서 시장과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유 장관이 장관직 다음 행보로 경기도지사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유 장관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설 경우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인사라는 점에서 당내 역학구도상 공천 경쟁의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후보군으로 꼽히던 5선의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경기 수원시병)은 내년 원내대표 선거 출마로 마음을 굳혔고, 경기도지사 도전에는 선을 그었다.

    따라서 다른 변수가 없는 한 내년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 경쟁은 원유철 의원과 정병국 의원의 2파전 또는 유 장관까지 가세한 3파전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문수 지사가 불출마 의사는 내비치고 있지만 이를 '공식' 선언하지 않고 있는 것과 당내에서 김 지사가 다시 지사 도전에 나서야 한다는 얘기가 적잖게 나오고 있는 것이 변수다. 당내에선 김 지사가 공식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하지 않자 '지사 출마로 유턴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김 지사 측은 레임덕(임기말 권력누수현상) 등을 우려해 불출마 선언을 미루는 것일 뿐 불출마 뜻을 굳혔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새누리당 입장에선 최초의 재선 경기지사로 대권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김 지사의 본선 경쟁력에 대한 '대안 부재론'을 바탕으로 내심 김 지사의 3선 출마를 기대하는 기류도 흐른다. 경기지사 선거의 경우 서울시장 선거와 함께 지방선거 전체 판도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김진표(경기 수원정)·원혜영(경기 부천오정) 의원이 출마를 기정 사실화하고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들 두 의원이 경기도 지역에선 상당한 인지도와 기반을 쌓아 온 만큼 새누리당으로선 만만치 않은 싸움을 펼쳐야 한다.

    지난달 6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4.5%, RDD·임의번호걸기 방식)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출마 후보군 가운데 원 의원과 정 의원, 유 장관이 각각 6.4%, 5.5%, 9.4%의 지지율을 보이는데 그쳤다. 이 조사에서 남 의원만 32.7%로 두 자리수를 넘겨 새누리당 후보군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앞서 있었다.

    본선 경쟁력 뿐만 아니라 친박계가 다수인 현재 새누리당 지도부로선 향후 당내 권력 지형을 고려해 김 지사의 경기지사 3선 출마를 내심 바랄 수도 있다. 여당내 대권 후보 가운데 한명인 김 지사가 여의도 중앙 정치로 복귀할 경우 당내 권력의 한 축으로 올라서며 친박계 중심 지도부의 아성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 지사로서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경기지사 3선 불출마 뜻을 그대로 이어갈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아 보인다.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있는 김 지사로서는 중앙 정치와 떨어져 있는 것이 부담이기 때문이다. 중앙정치와 떨어져 있던 김 지사의 당내 조직과 세력의 한계는 지난 대선 때 당내 후보경선 과정에서 경선 결과로 여실히 드러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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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정가]남경필, '정국 정상화' 여·야 중진의원 만남 주선
    정의종 | jej@kyeongin.com    지면보기  |  4면   2013.11.26  0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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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이 26일 오전 민주당 우윤근 의원 등을 만나 대치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자리를 주선하고 나섰다.

    남 의원이 주선한 여야 중진 회동에는 남·우의원과 여야 소속인 국회부의장인 이병석(새누리당)·박병석(민주당) 부의장과 새누리당 정병국, 민주당 원혜영 의원 등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회동에 참여하는 한 의원은 "꼬일대로 꼬인 정국의 정상화를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사전에 준비된 의제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평소 여야 중진 의원 모임을 이끌어왔던 이들이 나서 첨예하게 대립해 온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원 개혁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한 입장 조율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기한내 처리 문제를 놓고 중간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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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대선 8대 공약 이행 위한 대토론회 개최GTX·USKR 추진, 도내 의원들 나섰다

    경기도 대선 8대공약 실천 대토론회 개최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새누리 황우여 대표 등 중진의원들 대거 참석
    ‘경기도 대선 8대공약’ 이행을 위해 도내 의원들이 발벗고 나섰다.

    새누리당 지역공약실천특위 위원장인 정병국 의원(여주·양평·가평)은 18일 ‘경기도 대선 8대공약 실천을 위한 대토론회’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추진, USKR(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 조성, DMZ 생태평화벨트 조성을 비롯, 수서발 KTX 의정부 연장, 수도권 교통대책추진, 한류지원을 위한 기반조성, 경기북부 특정지역 지정, 경기만 해양레저·관광기반 조성 등 핵심 현안들이 심도 깊게 다뤄졌다.

    당에서는 황우여 대표(인천 연수)와 서청원 의원(화성갑), 홍문종 사무총장(의정부을), 원유철 의원(평택갑) 등 30여명의 핵심 중진의원들이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김문수 지사와 김동근 기획조정실장, 경기개발연구원 관계자 등이, 정부 측에서 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황 대표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가 행복하면 대한민국이 행복하다”며 공약 이행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밝혔으며 서 의원은 “공약의 실천을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정부 측의 자세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 패널로 황진하(파주을)·김태원(고양 덕양을)·이현재 (하남)·함진규(시흥갑)·전하진 의원(성남 분당을) 등이 참여, 도내 의원들이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의 지역공약 실천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중앙정부, 지자체와 함께 개최한 토론회는 경기도가 최초이다.

    정 의원은 “8가지 대선 공약 하나하나에 도민의 염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해서는 경기도 대선 8대 공약부터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성공적인 공약실천을 위해 토론회에 그치지 않고 도내 8대 공약 핵심지역을 방문,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 의원은 토론회 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8대 공약에 대한 추진현황을 간략히 설명했다.

    그는 특히 GTX에 맞물려 월곶~판교와 인덕원~수원 등 남부지역 전철이 지지부진한 것과 관련, “(GTX) 3개 노선을 동시에 하면 (남부 전철이) 경제적 타당성 조사에서 통과가 안된다”며 “도와 정부가 협의한 결과, 삼성~동탄부터 먼저 착공하는 전제로 시작하고 (남부 전철) 예타를 다시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USKR에 대해서는 “국가적으로 봐도 해야 할 사업이고 창조경제의 대표적 사업이기 때문에 해야 된다 해서 조율 중”이라며 “단순히 민자로 맡길 게 아니라 홍콩·싱가포르·일본 오사카만 봐도 국제적인 대규모 단지 테마파크 조성은 대부분 관에서 투자를 한다. 수공 및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민송우일기자 jm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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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경기도지사 예선전 '후끈'…정병국 vs 원유철 압축?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차기 경기도지사 자리를 놓고 새누리당 내 유력후보들의 경쟁이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 대선 8대공약 실천을 위한 토론회(정병국 의원 주최)'에서는 당내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의원들이 인사말을 통해 사실상 출마를 선언, 예선전을 방불케 하는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축사자로 참석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축사 말미에 "'경기도' 하면 '김문수', '김문수 다음' 하면 누구입니까?"라고 언급, "정병국"이라는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도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경기도지사 후보가 두사람 있는 것 같다. 정병국 의원이 계시고 원유철 의원이 계신다"고 언급했다. 그는 "(경기도지사를) 하시는 분과 힘을 합쳐서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홍 사무총장은 이날 참석한 김문수 지사를 향해서도 "김 지사님은 진짜 (차기 도전) 안하실거냐"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지역구 행사에서 경기도지사 출마의사를 밝힌 정병국 의원도 경지도지사 경쟁을 향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정 의원은 "너무 감사하다"면서 "확정은 안됐지만 잠재적으로 원유철 의원과 제가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특히 "김문수 지사의 뒤를 이어서 새누리당이 또다시 경기도에서 집권하려면 우리가 함께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안된다"며 "제가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면 원 의원님이 도와주시고 원 의원님이 되면 제가 도와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정 의원은 또 "힘을 합치지 않으면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라면서 "원유철 의원님도 한 말씀 하시라"고 마이크를 넘겼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원 의원은 "제가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도 있을것 같은데…"라면서 "정병국 의원님과 함께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 심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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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청원 '연일 상종가'… 김무성은 '마음 불편'

      徐, ‘밀알론’ 바탕 바쁜 일정
      이인제 등 충청인사도 ‘약진’
      金, ‘지라시’ 관련 특검공세 고초

      꽉 막힌 대치정국에서 새누리당 중진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다.


      7선으로 여의도에 귀환한 서청원 의원은 연일 상종가다. 최근 야당 중진, 당내 친박(친박근혜) 핵심 및 3선 이상 중진과의 잇따른 식사정치와 함께 정치복원을 위한 ‘밀알론’을 내세우며 바쁜 일정을 보낸 서 의원은 17일 지역구 행사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역할론이 비등하자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 서 대표 측근은 통화에서 “주말에는 중앙 정치인은 안 만나고 지역구 행사에 주력했다”며 “이런저런 역할론이 나오는 만큼 신중한 행보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8일에는 당내 친박 핵심이 대거 참여하는 ‘국가경쟁력 강화 모임’의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내년 경기지사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정병국 의원이 주최하는 ‘경기도 대선 8대공약’ 실천을 위한 토론회에도 참석한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여야 의원 출판기념회도 두루 챙길 계획이다.

      충남 천안 출신의 서 의원 등장과 맞물려 요즘 당내 충청권 중진이 조명을 받고 있다. 6선의 이인제(충남 논산·계룡·금산 출신), 3선의 이완구(충남 부여·청양)·정우택(충북 청주상당) 의원 등이다. 당내 세종시지원특위 위원장인 이완구 의원은 18일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협의를 위해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당정 협의를 갖는다. 이인제 의원은 이달 부산과 대구, 충남 등을 돌며 특강정치에 나선다. 차기 당대표 경선을 겨냥한 행보다. 충청권 지역구 홀대 문제를 헌법소원한 정 의원은 내년 서울시장 출마를 채비 중이다.

      5선의 이재오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 지도부에 잇따른 쓴소리로 존재감을 살리고 있다. 서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인 7선의 정몽준 의원은 서울시장,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위를 이끄는 5선의 남경필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를 노린다.

      반면 차기 당권 주자로 유력한 5선의 김무성 의원은 요즘 마음이 편치 않다. 당내 ‘역사모임’과 ‘미래모임’을 주도하며 세를 과시했으나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에 대한 검찰 수사 직후 회의록 내용을 ‘지라시’(정보지 형태의 문건)에서 입수했다고 언급한 뒤 야당으로부터 특검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친박 핵심인 최경환 원내대표도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주도하다 체면을 구겼다. 야당은 물론 당내 소장파의 반발도 거세고 당내 태스크포스에서 추진하던 선진화법 헌법소원도 법리상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우여 대표는 자신을 겨냥한 ‘선진화법 자성론’이 나오면서 곤혹스러운 처지가 됐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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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남경필 등 소장파 의원들 “국회 선진화법 개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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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의 국회 선진화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 당내 일부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서면서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남경필ㆍ김세연ㆍ황영철 의원을 비롯한 당내 소장파 의원 15명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진화법에 대한 헌법소원이나 개정안은 실효성도 없을 뿐더러 본질을 잘못 진단한 처방”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회선진화법 악용은 민생정치 외면이고 폐지는 폭력 국회로 되돌아가는 것”이라며 “악용도 폐기도 할 수 없다”고 야당과 여당 원내지도부를 동시에 겨냥했다.

      이들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 속에 숙고를 거듭해 만든 것이 선진화법”이라며 “지금처럼 야당의 발목잡기 수단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만든 것은 결코 아니다”는 말로 야당의 행태를 비난했다.

      또 “국회선진화법은 국회 폭력의 시발점이 됐던 직권상정 요건을 강화시킨 조항 외에는 쟁점이 되는 안건에 대해 절충과 타협을 거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만들어 뒀다”면서 “여야가 마음을 열고 성숙한 의회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준다면 선진정치 구현의 발판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도부에게 “원내 지도부가 개정안 제출이나 헌법적 절차를 좀더 긴 호흡으로 숙고해주길 바라고 있다”며 “오늘 오후 의원 총회에서 이런 취지를 의원님들 전체에게 전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민주당에게도 “우리들의 진정성이 야당에 전달됐으면 좋겠다”면서 “국회가 정상화되길 바라는 진정성이 있다면 좀 더 대화와 조정의 국회로 가자는 주장이 야당에서도 봇물처럼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회견문엔 남경필, 정병국, 김세연, 이명수, 홍일표, 황영철, 권은희, 김동완, 김상민, 박인숙, 이상일, 이운룡, 이이재, 이재영, 이종훈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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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남경필 등 소장파 의원들 “국.. 정부 내년부터 미용목적 모든 성형수술에..
      기사입력 : 2013-11-17 16:09           <서울=김재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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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국 의원, 대선공약 실천 大토론회 개최
      18일 오후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
      2013년 11월 15일 (금) 이근항 기자 vision@suwon.com

         

      새누리당 지역공약실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병국 의원(경기 여주·양평·가평)은 경기도 대통령 공약 실천을 위한 대토론회를 18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200만의 약속 – 경기도 대선 8대공약 실천을 위한 대토론회'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개발연구원’ 후원으로 진행되며 경기지역 핵심 현안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추진’, 화성 ‘유니버셜 스튜디오 코리아 조성’, ‘DMZ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조성’ 등 대통령 공약사업의 추진방안이 심도 깊게 다뤄질 예정이다.

      대통령 지역공약 실천을 위한 국회차원의 토론회 개최는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번 토론회는 정병국 의원의 진행으로 황진하 의원(파주을), 김태원 의원(고양덕양을), 이현재 의원(하남), 전하진 의원(성남분당을), 함진규(시흥갑)의원이 토론 패널로 참석한다.

      또 최기주 아주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 이정훈 경기개발연구원 전략연구센터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정부 차원에서는 김상규 기획재정부 차관보를 비롯하여 김경욱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박선호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최규학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문해남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경기도에서는 김동근 기획조정실장, 서상교 철도물류국장 등 담당 실·국장들과 도·시의원 및 주민대표단이 참석한다.

      정병국 의원은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메가시티’로서의 책임에 직면해 있다"면서 "그 시작에 앞서 선결되어야 할 과업들이 바로 지난 대선당시 제시된 8가지 공약의 실천이며, 이 공약의 성공적 실천을 위해 국회와 경기도 그리고 중앙정부가 한데모여 머리를 맞대 성공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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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선 경륜으로 경기 3.0시대 열 것”정병국 의원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 공식 선언
      경기언론인클럽 주최 경기미래포럼 강연서 밝혀
      주요 발언 내용 3면
      안경환 기자  |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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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3.11.07    전자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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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초청 강연회에서 새누리당 정병국(양평·여주·가평) 국회의원이 기자단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새누리당 정병국(55·양평·여주·가평) 의원이 7일 당내 주자로는 처음으로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언론인클럽이 주최한 제69회 경기미래포럼 초청 강연에서 “문화적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경기도를 이끌어야 한다”며 “4선의 중진 정치인으로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의 변화를 위해 역할을 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초청 강연은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가 유력시되는 정 의원을 비롯 김진표·원혜영(이상 민주)·원유철(새누리) 의원 등 4명이 연사로 나서며 정 의원은 첫 주자로 이날 연단에 올랐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경기 3.0 시대를 열겠다”고 밝히고 “경기 3.0 시대는 경기도가 서울의 변방에서 벗어나 창조를 선도하고, 질 높은 삶을 영유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선의 연장선상에서 여야가 정쟁에만 몰두하는 데 대해 4선 정치인으로 자괴감을 느낄 정도”라며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으로 경기도를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지사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는 “치열한 과정을 거쳐 선택된 새누리당 후보가 본선에서도 선택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들은 50대의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보다, 개혁적 인사를 그동안 선택해 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친이계로 분류되고, 경기북부 출신이란 핸디캡에 대해선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 때 본인도 뛰었고 특히 박 대통령의 지역공약실천위원장이다. 계파는 있을 수 없다”고 일축한 뒤 “도의 변방, 낙후된 지역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 정치인이 경기도 역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그는 또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K-밸리’(판교~수원 광교~용인 기흥~평택)를 구축, 동북아의 경제적 허브로 만들겠다”고 제안한 뒤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 인프라를 갖춘 K-밸리 조성이 경기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병국 의원은 양평 출신으로 16대 때 원내에 진출해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 사무총장, 국회 문화체육방송통신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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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정치권 "남경필 의원 신경 쓰이네"
      5선 중진의원에 최근 경기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서 '1위'
      청와대발 소식 "적임자 안정해"… 與 후보군 진영 촉각
      송수은 | sueun2@kyeongin.com    지면보기  |  4면   2013.11.07  22:55:50
      내년 6월 진행될 지방선거에서 차기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남경필 의원의 행보에 경기도지사 후보군과 중앙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 의원이 5선의 중진의원인데다 정치와 행정의 중심인 수원 팔달의 유일한 새누리당 의원으로, 중앙에서 의원간 대인관계까지 매우 돈독하기 때문이다.

      남 의원은 최근 자신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모델 연구모임' 등 소속 의원들과 함께 MT를 다녀왔으며, 지난 여름 휴가기간에는 동료 의원들과 친목모임을 지속적으로 갖는 등 외연을 확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남 의원이 자신의 세(勢)를 확장시키고 있는 상황에 지난달 초 한 여론기관에서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와 관련,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정례조사를 한 결과 남 의원의 적합도가 37.2%로 나타나는 등 후보군에 오른 새누리당 소속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27.8%)을 비롯, 원유철(6.4%)·정병국(5.5%) 의원보다 훨씬 높은 지지율을 얻었기 때문에 중앙 정치권에서는 '남 의원이 행여나 도지사 출마선언을 하지 않을까' 하는 눈치(?)도 보고 있다.

      청와대에서 도지사 후보 적임자가 구체적으로 거론되지 않고 있는 것도 후보군 진영을 불안하게 하는 점이다.

      이 상황에 원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출판기념회를 치렀으며, 익일인 7일 정 의원은 (사)경기언론인클럽 초청으로 토론회를 치르고 18일에는 대통령 공약 실천을 위한 대토론회를 갖는 등 도지사 선거와 관련한 공식 출마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자신들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남 의원의 한 측근은 "지난 월요일(4일) 저녁 수원의 한 식당에서 후원회 50명에게 '원내대표'에 나서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면서 "혹여 청와대에서 도지사 후보 공천을 준다면 모르겠지만, 구체적 지사 출마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에 정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겠다고 의원들간 많은 대화를 한 남 의원이지만, 지사직에 도전한다면 (나는)선거승리를 위해 충분히 물러날 용의가 있다"면서 의원간 조율과 화합을 강조했다.

      /송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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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日, 집단적 자위권 추진하려면 4개 조건 갖춰야"
          기사등록 일시 [2013-11-06 16:07:10]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력난 해소와 원자력 문제'란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국가모델 연구모임 조찬 세미나에서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민병주 의원. 2013.10.10. fufus@newsis.com 2013-10-10
      【서울=뉴시스】박세희 기자 =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6일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4가지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평소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추진 움직임에 대한 당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 대처를 요구해 온 그가 보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남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올바른 역사인식 ▲자위권 행사 추진 논의과정의 투명 공개 ▲미·일 동맹 틀 안에서의 엄격한 추진 ▲집단적 자위권 최소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확보하려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져야 하고 자위권 행사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아시아 주변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이해를 구해야 한다"며 "미·일 동맹의 틀 안에서 엄격하게 이뤄져야 하며, 집단적 자위권은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한 국가가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명분은 있지만, 일본 만큼은 2차 세계대전 가해국이기에 미·일 동맹이라는 명분 만으로는 추진할 수 없다"며 "해당 명분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미국도 이 4가지 조건을 일본이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이런 자세로 미·일을 설득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 외교에 나서야지, 소극적으로 시간 지나는 것만 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국회 특위 차원에서 여야가 해당 문제를 논의해서 결의문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병국 의원도 같은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대일(對日)외교 전략에 대해 "현재 일본과의 외교가 중단된 상황인데, 일본은 나름의 할 일을 다하고 있다"며 "일본에 대한 전략을 현재처럼 접근해서 되겠느냐는 점에 대해 우리 외교 당국은 반성해야 한다. 외교는 감정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saysays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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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초청 토론회
      데스크승인 2013.11.04  | 최종수정 : 2013년 11월 04일 (월) 00:00:01   
         

      중부일보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경기인론인클럽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출마 예정자 초청 강연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회는 여야의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를 상대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체육 각 분야의 현안에 대한 견해를 묻고, 비전을 들어보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경기도민 누구나 참석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아 래 ―

      <2014 경기도지사 출마 예정자 초청 강연회>

      ■ 일 시 : 오후 2시부터  

      ▶2013년 11월   7일(목) 새누리당 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

      ▶2013년 11월 13일(수) 민  주  당 김진표(수원 정) 의원

      ▶2013년 11월 21일(목) 민  주  당 원혜영(부천 오정)의원

      ▶2013년 12월   5일(목) 새누리당 원유철(평택 갑) 의원  

      ■ 장  소 : 경기도의회 1층 회의실

      ■ 주  최 :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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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경기도 공약' 실천 大토론회 개최
      내달 18일, 국회의원회관서 GTX,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논의
      2013년 10월 31일 (목) 이근항 기자 vision@suwon.com

      새누리당 지역공약실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병국 의원(경기 여주·양평·가평)은 경기도 대통령 공약 실천을 위한 대토론회를 11월 18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200만의 약속 – 경기도 대통령 8대공약 실천을 위한 대토론회' 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개발연구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경기지역 핵심 현안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추진’, 화성 ‘유니버셜 스튜디오 코리아 조성’, ‘DMZ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조성’ 등 대통령 공약사업의 추진방안이 심도 깊게 다뤄질 예정이다. 

      정병국의원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자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경기도에서의 공약실천이야말로 대통령 공약이행 의지의 척도이며, 국가발전을 위한 투자”라고 주장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회와 지자체, 그리고 중앙정부가 연계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공약의 실천 방안과 경기도의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이 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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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빅매치’ 경기도지사 공천 누가 받을까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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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3.10.20    전자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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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유력한 후보 물망
      남경필, ‘경실모’ 등 활발한 활동 물밑행보
      원유철, 경기고법 수원 유치 이슈 여론몰이
      정병국, 우선순위 공약 해당부처 진행 점검

       

         
       


      김진표, 수원비행장 이전법 통과시키며 도전
      원혜영, 부천시장 경험 내세워 내년선거 준비
      이석현·이종걸, 안양 터줏대감 자임하는 5선
      김영환·박기춘·최재성 의원도 꾸준히 거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후보군 촉각

      내년 6·4 지방선거가 불과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지사 출마 후보군이 점차 뜨거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지사 후보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경기도지사 자리는 곧 대권주자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지름길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인제·손학규 전 지사가 잠재적 대권주자로 나섰으며, 현재 김문수 지사도 차기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는 박근혜 정부의 집권 2년차,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민심의 흐름을 가늠할 중간평가 성격을 지닐 수밖에 없다. 특히 오는 30일 실시되는 화성갑 보궐선거의 결과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이 승리할 경우 그 여세를 몰아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승리를 노릴 것이며, 반면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내년 지방선거를 중간평가의 성격으로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는 새누리당·민주당 ‘양자 구도’로 치러질지는 불투명하다. 이는 ‘안철수 신당’의 변수 때문으로 상반기에 독자세력화를 위한 싱크탱크 성격의 거점 연구소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을 창립했다. 안 의원측은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공천을 목표로 신당 창당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경기도지사 후보군의 면면을 살펴본다.

      ■새누리당=무엇보다 김문수(62) 경기도지사의 3선 도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였다.

      그는 지난달 초까지도 2014년 당권 도전을 거쳐 2017년 대선으로 직행할지, 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설지 불투명한 상태였다.

      하지만 김 지사는 지난달말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은 중앙정치를 할 수 없다”며 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이 없음을 사실상 내비쳤다.

      김 지사 측도 “김 지사가 3선 도전을 포기하고 당으로 복귀해 차기를 준비하기로 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의 이같은 발언은 3선보다는 당권 도전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차기 대권 의지와 ‘3선 출마’에 대한 당의 요청 가능성을 동시에 염두한 전략적 포석이란 분석도 나온다.

      김 지사가 불출마 의사를 내비침에 따라 김포에서 관선·민선 군수와 시장에 이어 3선 의원,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유정복(55) 안전행정부 장관이 유력한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유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가운데 성공적 국정 운영관리를 거쳐 유력한 도지사 후보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일찌감치 장관으로 낙점된 것도 이를 위한 수순이라는 평가다.

      행정관료에 이어 지방자치의 일선 지휘관으로, 국정 운영의 책임자로서 두루두루 갖췄다. 근래 유 장관이 적극적인 민심잡기 행보와 함께 광역의원 유급보좌관제 신설 등을 제기하는 속내에는 도지사 선거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는 현재 도지사 출마설에 대해선 “안전행정부 장관으로서 지금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아직은 선을 긋고 있다.

      당내에선 5선의 남경필(48·수원병) 의원도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이미 도지사 도전의사까지 밝혔다가 사정상 포기한 전력도 있다. 요즈음 ‘경제민주화실천모임(경실모)’과 ‘대한민국 국가모델 연구모임’ 등의 활발한 활동이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당내 쇄신파의 좌장격으로 활동하면서 당시 친이계에 이어 친박계의 곱지않은 시선과 견제 등 험로가 적지 않다.

      4선의 원유철(51·평택갑) 의원은 출마에 보다 적극적이다.

      경기고등법원의 수원 유치를 위한 이슈를 전면에 앞세워 발 빠른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의원과 도 정무부지사를 역임, 지역사정에도 밝은데다 당 재외국민위원장과 북핵안보특별위원장을 맡아 당내 기반도 튼실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역시 4선의 정병국(55·여주·양평·가평) 의원도 후보군에 오르내리고 있다.

      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재 당내 지역공약실천특위 위원장을 맡아 지역별 우선순위 공약에 대한 해당 부처의 진행사항을 중점 점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외에선 지난해 총선에서 문턱을 넘지 못한 김영선(53) 전 의원과 박순자(55) 전 의원도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민주당=민주당에서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교육인적지원부 장관을 지낸 김진표(66·수원정) 의원이 재도전에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이미 수원비행장 이전특별법을 성공적으로 통과시킨데 이어 경기고등법원의 수원 유치에도 발 벗고 나서고,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아 정치개혁과 국회 개혁에 앞장서면서 ‘김진표식 해법’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원은 “출마할 상황이 오면 기피하지 않겠다”는 입장 속에 본격적인 행보를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화성갑 보궐선거 민주당 선대대책위원장을 맡아 총력을 쏟고 있다.

      부천시장을 두 차례나 연임한 4선의 원혜영(62·부천 오정) 의원도 내년 선거를 겨냥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상반기에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 보편적복지, 남북평화 등 한국사회의 핵심의제들을 연구하고 독일모델을 통해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려는 ‘혁신과 정의의 나라 포럼’이라는 의원연구모임을 꾸렸다.

      포럼은 야권 의원 87명이 참여한 메머드급 의원모임이다.

      안양의 터줏대감을 자임하는 5선의 이석현(62·안양 동안갑) 의원과 이종걸(56·안양 만안) 의원도 출마 후보군으로 꼽힌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의 막중한 임무를 책임진 4선 관록의 김영환(58·안산 상록을) 의원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과학기술부 장관과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을 지내 남다른 중소기업 지원·육성에 애착을 보이며, 지난해 대선후보 당내 경선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3선의 박기춘(53·남양주을) 의원도 후보감으로 계속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대선 패배 이후 원내대표를 맡아 당 위기극복을 진두지휘한 뒤 현재는 내년 지방선거를 책임질 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또 3선의 최재성(48·남양주갑) 의원도 도지사 후보군에 합류한 상태이다.

      원외인사로는 평택에서 19대 총선을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했던 3선을 지낸 정장선(55) 전 의원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정의당에서는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심상정(54·고양덕양갑) 의원이 서서히 출마후보군에 오르내리고 있다. 심 의원은 최근에 저서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것’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자신의 성찰과 진보의 미래에 대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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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지도부·서청원 ‘겸손 모드’ 강조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10·30’ 화성갑 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전을 앞두고 새누리당 지도부와 서청원 예비후보가 ‘겸손 모드’를 강조하고 나섰다.

      객관적으로 앞서있다고 여겨지는 형국에서 자칫 오만함이 비춰지면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2009년 ‘10·28’ 수원 장안 재보선과 2011년 ‘4·27’ 성남 분당을 재보선에서 초반 앞서가는 여론조사를 지키지 못하고 민주당에 모두 역전패한 경험을 ‘학습효과’로 활용하고 있다.

      홍문종 사무총장(의정부을)은 지난 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월례조회에서 “여론조사를 보면 분위기가 좋지만 고양이가 쥐를 한 마리 잡는다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된다”면서 “수원(장안) 보선 때 여론조사가 10% 이상 차이가 났었는데 우리가 너무 자만해서 졌다”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너무 잘 된다, 틀림없이 이긴다, 자신 있다 하는 순간 떨어진다”며 “여당이라며 목에 깁스하는 순간 20년 우리가 앞으로 집권해야 한다는 플랜에 흠집이 난다. 화성에서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더욱 더 겸손하게, (지역분들을) 정말 잘 받들어 모시는 자세로 보선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서 예비후보도 거듭 겸손을 강조했다.

      그는 8일 오후 도당 강당에서 이재영 도당위원장 직무대행(평택을), 남경필(수원병)·정병국(여주 양평 가평)·원유철 의원(평택갑) 등 원내외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화성갑 보선 대책회의’에서 “초선당시 새벽부터 신발이 닳도록 뛰어다니던 초심이 공천에 대한 예의다”라고 말했다고 박흥석 도당 대변인이 전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어 10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도 “전 서울에서도 6선하면서 지역주민을 존경하고 배려했다”면서 “화성에서도 신발끈을 아침마다 고쳐매고 인사하고, 발이 터져라 열심히 다니고 있다”며 ‘섬기는 선거운동’을 거듭 피력했다.

      김재민기자 jm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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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감 후보 ‘이주호 39%> 김상곤 37.2%’ 초접전- 내년 지방선거 지지율 여론조사 도지사 후보, 남경필ㆍ김진표 선두
      강해인 기자  |  hikang@kyeonggi.com

      내년 6ㆍ4 지방선거와 관련, 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에서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김상곤 현 교육감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기지사로는 새누리당은 남경필 의원(수원병), 민주당은 김진표 의원(수원정)이 각각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가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상곤 현 교육감이 서남수 현 교육부장관과의 맞대결에서는 14.1%p 차로 여유있게 앞서지만,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의 맞대결에서는 오히려 오차범위 내인 1.8%p 밀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여·야 경기지사 후보적합도는 37.2%를 얻은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과 22.7%의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각각 앞서는 것으로 응답했다. 먼저 김상곤 현 교육감과 서남수 현 교육부장관 맞대결에서는 44.0%를 얻은 김상곤 교육감이 29.9%에 그친 서남수 장관을 오차범위를 벗어난 14.1%p 여유 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김상곤 현 교육감과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맞대결에서는 39.0%를 얻은 이주호 전 장관이 37.2%의 김상곤 교육감을 오차범위 내인 1.8%p 앞서며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수 지사가 내년 선거 불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출마가 예상되는 ‘남경필ㆍ원유철ㆍ유정복ㆍ정병국’ 등 4명의 새누리당 후보군 중에서 남경필 의원이 37.2%의 지지를 얻어, 9.4%로 2위를 기록한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김포)을 27.8%p 차이로 앞섰다. 이어 원유철 의원(평택갑) 6.4%, 정병국 의원(여주·양평·가평) 5.5% 순으로 나타났고, 무응답은 41.6%였다.

      민주당은 ‘김영환(안산 상록을)ㆍ김진표ㆍ김창호ㆍ원혜영(부천 오정)ㆍ이종걸(안양 만안)ㆍ최재성(남양주갑)’ 등 6명의 후보적합도는 22.7%의 김진표 의원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김영환(14.6%)·원혜영(14.4%) 두 현직 의원 간 2위 다툼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 6.2%, 이종걸·최재성 의원이 나란히 5.2%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6일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올해 9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강해인기자 hi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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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축제]경기도지사 후보 물망 국회의원·지자체장 명사콘서트서 열창
        가수 뺨치는 가창력·무대매너 '갈채'
        취재반 | webmaster@kyeongin.com    지면보기  |  14면   2013.09.30  21:11:25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5시30분 아주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다.

        평소 가까이 대할 수 없었던 국회의원·도의원·시장 등 각계 인사들의 숨겨진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명사 초청 콘서트'가 바로 그것.

        싸늘한 바람에다 빗방울까지 떨어지는 악천후속에서도 무대에 나선 명사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에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첫 무대는 경기도의회 장호철 부의장이 나섰다. 후두 질환으로 3개월째 치료를 받고있다는 장 부의장은 남진의 '빈잔'을 자신감 넘치는 율동에다 연예인 뺨치는 무대매너를 보이며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조재록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서 관객들 박수소리에 맞춰가며 나겸의 '녹슨 기찻길'을 불렀다.

        다음으로 최대호 안양시장이 송대관의 '오래오래'를 부르자 관객들도 함께 따라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안양시의원이자 아줌마인 이재선 부의장은 분홍빛 의상을 곱게 차려입고 나와 남성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안혜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무대에 오르기 전 물 한모금으로 긴장을 풀고 시원한 가창력으로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불러 찬사를 받았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후보군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무대에 올라 서로 경쟁하듯 열창을 쏟아내자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정병국 의원은 주병선의 '칠갑산', 김진표 의원은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 원혜영 의원은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원유철 의원은 '베사메무쵸, 누이' 등 각기 다른 취향의 노래를 선곡해 4인4색의 재미와 매력을 가감없이 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4명의 국회의원들 모두 다소 서투르지만 혼신의 힘을 다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취재반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명사 초청 콘서트'에 참가한 명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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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국회의원 SNS 클라우트 지수, 野 의원 상위 독식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청와대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클라우트(KLOUT) 지수가 취임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내 국회의원들의 클라우트 지수 상위권은 야당 의원들이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트 지수는 트위터 등 SNS의 영향력을 총체적으로 계량해 소셜네트워크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서비스 중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지수가 높을 수록 국민들과 ‘소통’을 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민주당 이석현ㆍ정의당 심상정 65점으로 공동 1위
        50점 이상 24명중 새누리당 의원은 3명에 그쳐
        지사 후보군 중 김진표ㆍ원혜영, 유정복ㆍ남경필 앞서

        본보가 1일 도내 여야 의원 51명의 클라우트 지수를 조사해 1년 전(2012년 8월2일자 4면 보도)과 비교한 결과, ‘야고여저’(野高與低)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

        상위 10위권 중 1년 전에는 새누리당 의원이 3명 있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단 한명도 포함되지 못했다. 50점 이상을 기록한 24명 중 여당이 5명인 반면 야당이 19명으로 야당이 3.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점 대 최하위권에는 노철래 의원(광주, 35점) 등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만 4명이 포함됐다.

           
         
        이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야당 의원들이 초기 인사실패와 정부 정책 비판, 국정원 국조특위 등 대여 공격 소재를 홍보하기 위해 SNS 활용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이석현(안양 동안갑)·정의당 심상정 의원(고양 덕양갑)이 65점으로 공동1위를 기록했으며, 민주당 김현미(고양 일산서)·이학영(군포)·윤호중 의원(구리), 무소속 송호창 의원(의왕 과천) 등이 62~6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새누리당·민주당 차기 도지사 후보군 중 민주당에서는 김진표 의원(수원정)이 59점으로 가장 앞선 가운데 원혜영(부천 오정)·이종걸 의원(안양 만안)이 58점·57점으로 바싹 추격 중이다. 김영환 의원(안산 상록을)이 54점, 박기춘 사무총장(남양주을) 43점 등을 기록 중이다.

        새누리당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김포)과 남경필 의원(수원병)이 52점으로 앞서 있는 가운데, 정병국(여주 양평 가평)·원유철 의원(평택갑)이 각각 47점과 45점으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대선에서 직능 SNS위원장을 맡았던 이학만 새누리당 부대변인은 “SNS가 2030 뿐만 아니라 5060까지 영향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정책이슈는 물론 중앙 정치현안에 대한 소통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10월 재·보선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의원들의 SNS 영향력 지수 하락은 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달 2일 박 대통령의 클라우트 지수를 82점이라고 밝혔다. 1일 현재 83점으로 한 달 전보다 1점이 높아졌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송영길 인천시장은 모두 62점을 기록 중이다.

        김재민기자 jm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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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경기 방문 부쩍 늘자 "선거의식" 친박거물·손학규 보선 출마설 나돌아
        9월 국회 앞두고 보좌진 대폭 물갈이
        "정말 뜬소문?" 지역정가 웅성
        정의종·김순기 | jej@kyeongin.com    지면보기  |  4면   2013.08.21  21:18:19
           

        보통 정치권의 7·8월은 휴지기다.

        올해는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의혹 국회 국정조사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문제, 노무현 전 대통령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논란으로 정국이 시끄럽긴 하지만 국회와 의원회관 주변은 사실 '방학중'이다.

        이처럼 외형적으로 조용한 정국에선 '카더라식' 뜬소문과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게 마련이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분위기여서 그냥 스쳐 지나기 아까운 뉴스들이 간혹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3선 포기설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여권 잠룡들이 잇따라 새누리당의 본거지인 대구로 내려가는 등 대권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다.

        김 지사는 지난달 29일 경북도와 상생협력을 맺고 경북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고 한다.

        경북 영천 출신인 그는 경북고를 나와 지역 연고가 두텁고, 고향사람들이 만든 팬클럽운영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역 정가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게 여야의 경기도지사 구도.

        새누리당에선 말 없는 유정복 장관의 출마설과 관련, "안행부 장관으로 활약하면서 경기지역 방문 일정을 너무 많이 잡는다"며 선거를 의식한 행보라는 호사가들의 지적이 난무하고 있다.

        김 지사와 친박계인 유 장관의 결탁설도 나오지만 설득력은 떨어지고 있다.

        해외 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남경필의원의 도지사 도전설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으나 주변에선 도지사 출마보다는 내년 5월 원내대표 재도전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여권의 한 소식통은 "남 의원이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것처럼 페인팅을 써가면서 지사 선거로 빠질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4선의 정병국(여주·양평·가평)·원유철(평택갑) 의원이 행보를 더욱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한 임태희 전 의원의 출마설도 고개를 들고 있다.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 수원 권선 등 도내 보궐선거 요인이 발생하면 뛰어들 것이라는 소문이다.

        ○…선거법 위반 등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경기·인천 지역 선거구에 친박계 원로 A 전 의원이 직접 출마한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다.

        충청도 출신인 그는 이번 보선에 당선되면 6선이 되고, 차기 국회의장감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이미 퍼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선거요인이 발생할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다.

        ○…야권에서도 지역정가를 무대로 숱한 소문이 돌고 있다. 손학규 전 대표가 10월 보궐선거에 출마하느냐 여부도 그 중 하나.

        '한다, 안 한다'를 놓고 온갖 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는 "손 전 대표가 평상시 '백의종군', '개인보다는 당이 우선'이라는 말을 즐겼다는 사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며 "당에서 요구하면 못 이기는 척 출마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내년 도지사 선거와 관련해서도 안철수쪽에서 후보를 내느냐, 나온다면 누가 나오느냐를 놓고 지역정가가 시끄럽다.

        민주당에서는 당내 경선보다는 안철수쪽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선주자급인 거물급 B 의원의 기용설이 얼토당토않게 퍼지고 있다.

        ○…이 밖에 외유 중 전·현직 의원이 서로 다툰 것을 계기로 18·19대에서 두 의원을 보좌한 경험이 있는 보좌관이 유탄을 맞아 사표를 써야 하는 비운을 맞는가 하면, 초선 의원들과 호흡을 맞춰본 상당수 보좌진들도 의원들과의 성격 차이로 마찰을 빚고 결별하는 사례도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보좌진 물갈이가 예상된다.

        /정의종·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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