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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여야 기타 종합(가나다順/*유정복 (인천시장)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건의

유정복 전 안행부장관, 세월호 사고로 '바늘방석'? 유정복 전 안행부장관, 세월호 사고로 '바늘방석'?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해... 인천시장 당내경선 승리 미지수 14.04.25 10:12l최종 업데이트 14.04.25 10:23l 한만송(mansong2)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안개정국으로 빠져들었다. 지방선거 연기론도 나오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등은 공천 경선 등 지방선거와 관련한 일정을 미뤘다. 대부분의 예비후보자는 공개적인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인천시장 후보를 23일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30일로 미뤘다. 송영길 현 시장을 후보로 확정한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과 관련해 당내 경선 방식과 일정을 아직 잡지 못하고 있다. 부평구에서.. 더보기
朴心이라니? 대통령과의 친분 팔아야 할 위치는 아니다 朴心이라니? 대통령과의 친분 팔아야 할 위치는 아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03.16 00:21 [중앙SUNDAY가 만난 사람] 낙하산 논란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 후보 유정복 전 안행부 장관이 지금껏 치른 여섯 번의 시장·국회 의원 선거에서 거둔 전적은 5승1패. 그는 “지금 지지율이 낮지만 역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차분했지만 밋밋했다. 유정복(57) 전 안전행정부 장관과의 인터뷰가 그랬다. 그가 장관직을 던지고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건 지난 4일. 그러자 닷새 뒤 9일, 인천시장을 노리고 1년 넘게 준비해 오던 새누리당 이학재(50) 의원이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그에게 후보 자리를 선선히 양보했다. 유 전 장관을 향해 “박심(朴心) 낙하산을 타고 이 의.. 더보기
유정복 안행부 장관, 경기도지사 출마 유력 유정복 안행부 장관, 경기도지사 출마 유력 새누리 경선 판도 요동칠 듯…유 장관 측 "결정된 것 없다" 데스크승인 2014.02.20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20일 (목) 00:47:26 ▲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측이 수원에 경기도지사 선거캠프를 꾸릴 장소를 물색중이고, 현지답사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의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그동안 유력한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돼온 유 장관이 6·4지방선거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 전 장관이 경기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들 경우 새누리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물론이고 6·4지방선거 전체 구도에도 상당.. 더보기
[신년사]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신년사]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기사등록 일시 [2013-12-31 13:16:51]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사랑하는 안전행정부 가족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올 한 해 소망하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민행복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박근혜 정부 첫 해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였습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박근혜 정부 2년차인 올해는 지난해 쌓은 기틀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가는 시기입니다. 국민 눈높이에서, 문제의 정답은 바로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문제의 본질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안전행정부가 국민행.. 더보기
유정복 장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유정복 장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국회의원, 경기 김포)은 2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사)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한 ‘2013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혁신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유 장관은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현장 중심 행정과 정부 3.0 추진, 지구촌 새마을 운동 전파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랑스런 한국인은 국민통합가 글로벌 경쟁력과 비전제시, 국가기여도 등을 평가해 분야별로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유정복 장관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행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뉴스1) 한호식 기자 더보기
유정복 장관 “공무원, 수요자 시각에서 결정 내려야” 유정복 장관 “공무원, 수요자 시각에서 결정 내려야” 기사입력 2013-10-11 11:46기사수정 2013-10-11 11:53 유정복 장관 “공무원, 수요자 시각에서 결정 내려야” “약한 사람 배려하는 게 국가가 할 일”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11일 “공무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자인 국민의 시각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 대강의실에서 연 신임사무관 대상 특강에서 “공무원이 욕을 먹는 이유는 자기 과나 자기 부, 자기 기관을 위해서 규제나 권위 세우기와 같은 쓸데없는 일을 하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국가에 해가 되지 않으려면 어떤 사안을 인지하고, 이해하고 판단한 뒤 결정의 단계에서 수요자.. 더보기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1일 택배 체험중입니다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1일 택배 체험중입니다 유정복님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혹시 정동 11-8번지 아세요?"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1일 택배 체험중입니다. 지번주소로 택배를 배달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아직은 낯설어서 불편하다고 생각되지만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면 훨씬 빠르고 편리하실 것입니다. 도로명주소를 이용해 '정동길 37' 를 쉽게 찾아 배달 완료하고 돌아갑니다. 더보기
이우현 의원,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면담 이우현 의원,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면담 용인시 채무관리계획 2년 연장 강력 요구..용인시민 삶의 질 위해 지역 숙원사업 특별교부세 요청 김잔디 기자 webmaster@sisatime.co.kr 새누리당 용인갑 이우현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을 면담하면서 용인시 채무관리계획 연장과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용인시가 경전철 문제, 부동산경기 침체, 사회복지비용 증가 등 가용재원이 부족하여 공유재산 매각, 대형사업 중단, 각종수당 감액 등 고통분담을 하고 있는 만큼 채무관리계획을 당초 계획인 15년에서 2년 더 연장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용인시민의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숙원사업이 용인시 재정문제, 국비 지원 부족 등으로 진행되지 .. 더보기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상도동 무더위쉼터 방문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상도동 무더위쉼터 방문 최종수정 2013.08.07 22:59기사입력 2013.08.07 22:59사회문화부 박종일 다른기사보기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상도동 무더위 쉼터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7일 동작구 사당동 무더위쉼터(고경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 안부를 물었다. 유 장관은 이날 문충실 동작구청장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더보기
여권 도지사 후보, 정병국·원유철·유정복 압축 여권 도지사 후보, 정병국·원유철·유정복 압축 데스크승인 2013.08.02 내년 ‘6·4 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여권내 경기지사 후보군들이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자천타천 5∼6명이 거론되던 후보군이 2∼3명 정도로 압축된 양상이다. 경기지사는 서울시장과 함께 내년 지방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상징성을 감안할 때 2010년 6·2지방선거 당시와 비교하면 변화속도가 매우 빠르다. 최대 관심사인 김문수 지사를 비롯해 남경필 의원은 불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병국(여주·양평·가평) 원유철(평택갑)의원은 사실상 출마 의사를 분명히 하고 물밑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친박 핵심으로 ‘포스트 김문수’를 노리고 있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출마 .. 더보기
<2부> 균형발전-국민 행복의 조건 ① 朴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인터뷰 균형발전-국민 행복의 조건 ① 朴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인터뷰 이영란기자 최종무기자 2013-07-22 08:02:33 [상생 지역격차 해소] “단순 비율 상향이 아닌 실질적 지방재정 확충 추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안행부 장관실에서 영남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유 장관은 지방행정 관료를 거쳐 지역구 국회의원에 세 번이나 당선된 만큼 지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인물로 기대가 높다. 유 장관은 갈수록 커져가는 중앙과 지역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한 지방정책 방향과 관련해 “지방이 더 잘 할 수 있는 일은 과감히 지방에 이양하고, 지방소비세 확대 등 지방재정 확충 방안도 적극.. 더보기
유정복 안행부장관 마지막교육생 대상 특강·표지석 제막식 유정복 안행부장관 마지막교육생 대상 특강·표지석 제막식 지방행정연수원 수원시대 마감 정의종 | jej@kyeongin.com 지면보기 | 3면 2013.07.19 22:02:46 35년 6개월간 수원시에 위치해 22만8천여명의 지역 핵심 인재를 길러낸 지방공무원 교육기관인 지방행정연수원(원장·임채호, 이하 연수원)이 수원시대를 마감한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18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연수원을 방문, 전북 이전에 따른 기관 및 직원 발전방안을 보고 받고, 수원 시대 마지막 교육생 대상 특강과 기념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유 장관은 성숙한 자치 구현을 위한 지방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박근혜정부 국정기조의 핵심인 '국민행복'의 구현을 위해 정부 정책을 지역별로 여건에 맞게 보완해서 지.. 더보기
새마을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축사하는 유정복 장관 새마을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축사하는 유정복 장관 (서울=뉴스1) 정회성 입력 2013.07.16 17:06:53 | 최종수정 2013.07.16 17:06:53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서울=뉴스1) 정회성 (서울=뉴스1) 정회성 =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축하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13.7.16/뉴스1 더보기
유정복 "취득세 인하? 지방, 국가재정 균형 맞춰야"" 지자체 보육 예산 문제 없도록 하고 있어 " 유정복 "취득세 인하? 지방, 국가재정 균형 맞춰야"" 지자체 보육 예산 문제 없도록 하고 있어 "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3년 7월 9일 (화) 오후 6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 정관용> 이슈 인터뷰입니다. 최근에 국토부는 주택경기활성화를 위해서 취득세를 내려야 한다 이런 방침을 밝혔어요. 하지만 오늘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강력한 반대성명을 냈습니다. 이 시도지사협의회 소관부서가 바로 안전행정부입니다. 게다가 지금 이제 장마해서 올해 재난 대비가 잘 되고 있는지도 궁금하죠? 유정복 장관을 오늘 전화해 모십니다. 장관님, 안녕하세요. ◆ 유정복> .. 더보기
'김진표' vs '유정복' '김진표' vs '유정복' 데스크승인 2013.06.26 지방선거가 1년 꼭 남았다. 경기지사 하겠다는 사람이 왜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역대에 비해 여·야 할 것없이 의외다. 3선(김문수)을 바라본 무주공산 탓일까. 아니면 대권보다 ‘알찬 지사’의 꿈이 실려있어서일까. 어쨌든 6대 경기지사는 분명한 전환점을 맞았다. 대권에 홀려 경기지사 꿈을꿨던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도정을 향한 ‘살림꾼 지사’ 희망자가 의외로 늘어난 것이다. 지난 다섯번을 거치면서 예비지사 성향이 그만큼 뒤바뀐 추세다. 살림꾼을 내세우고 있는 두사람을 우선 꼽아봤다. 여·야로 우선 나눴다. 출신은 같지만 도정방향은 크게 달랐다. 한사람은 중앙서 나라살림을, 또다른 한사람은 지방 주민 살림을 경험한 대표적 인물이다. 큰 틀에서 두.. 더보기
유정복 장관 "대체휴일 법으로 강제 선진국없어"- 안전위협분야 감축목표관리제 실시 유정복 장관 "대체휴일 법으로 강제 선진국없어"- 안전위협분야 감축목표관리제 실시 - 우리나라 공휴일 119일, OECD 2위수준 - 대체휴일제 하면 취약계층 박탈감 커 - 무상보육 국고지원 논의중…약속지킬 것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그리고 부정불량식품. 이른바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4대악입니다. 이 4대악을 근절한다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 공약이었죠. 그런데 최근에 대구 여대생 납치사건이나 승강기 성폭행 미수사건 같은 강력사건은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데요. 과연 정부의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고 있는 걸까요? 그 외의 현안도 많은 부처입니다. 오늘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 만나겠습니다. .. 더보기
김문수 Vs 유정복_ 중부일보 이진영칼럼 김문수 Vs 유정복_ 중부일보 이진영칼럼 데스크승인 2013.06.05 김문수 ‘3선’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여·야 가릴 것 없다. 김 지사 의도와도 상관없이 꼭 거쳐야 할 길목이 돼버렸다. ‘김문수’ 변수는 그만큼 내년 6대 경기지사 선거의 가장 큰 관심사로 자리했다. 여야는 모두 내심은 불출마를 기대하는 눈치다. 김 지사는 그러나 여의치 않으면 ‘출마’쪽으로 가닥 잡을 확률이 높다. ‘따놓은 당선’에다 가령 내년 10월 보선(김포)도 성에 차지않아 더욱 그렇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러나 따로있다. ‘김문수’ 결단의 시기가 출마 막판까지 끌고 갈 수 밖에 없다는데 서다. 지사 후보군(群)들을 애타게 만들것 같다. 본인의 뜻이야 어떻든 그의 출마여부는 막바지로 넘어갈 공산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다보니.. 더보기
안행부, 6월 중 검토 마쳐 ‘수원형모델’ 시행 초읽기 안행부, 6월 중 검토 마쳐 ‘수원형모델’ 시행 초읽기이르면 7월 중 100만 이상 지자체 행정모델 확정 최영재 기자 | cyj@kgnews.co.kr 승인 2013.06.04 전자신문 1면 인구 115만명의 광역시급 기초지자체로 성장한 수원시가 행정조직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제안한 ‘수원형 모델’과 관련해(본보 5월23일자 1면) 안전행정부가 이달 중 ‘수원형 모델’의 검토를 마치고 2014년 본격 시행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다. 특히 안행부가 올 상반기 중 수원시에 3급 직제 2명 및 1국3과 신설 등의 승인·실시 구체화와 함께 ‘수원형 모델’ 도입을 본격화하면서 기존 ‘도-시·군·구-읍·면·동’의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분석까지 나와 주목된다. 3일 안전행정부와 .. 더보기
유정복장관 "광역의원 보좌관제, 의회예산 0.01%면 충분" 유정복장관 "광역의원 보좌관제, 의회예산 0.01%면 충분" 데스크승인 2013.05.15 ▲ 14일 오전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초청강연회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광역의원 유급 보좌관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강제원기자/jewon@joongboo.com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14일 “시·도의원 유급보좌관제는 사무처인력을 이용할 경우 300명 정도면 충분하다”면서 광역의원 유급보좌관제 도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수원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초청강연회 연사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의회사무처 차원에서 전문인력을 충원해 인력을 대체한다면 전국에 이 제도를 도입하는 데 연간 120억원이면 충분하다”면서 “전국 광역의회에서.. 더보기
유정복 안행부 장관 초청 경기언론인클럽, 조찬강연14일 수원 이비스 호텔 유정복 안행부 장관 초청 경기언론인클럽, 조찬강연14일 수원 이비스 호텔 권혁준 기자 | khj@kyeonggi.com ㈔경기언론인클럽은 오는 14일 제67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4일 오전 7시 수원 이비스앰베서더 호텔 6층 니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조찬강연회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초청강사로 나서 ‘박근혜 정부의 지방자치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경기언론인클럽 관계자는 “경기도내 오피니언 리더 200여명이 함께 하는 이번 강연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31) 231-8850 권혁준기자 khj@kyeonggi.com 더보기
'새정부 정책'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듣는다 '새정부 정책'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듣는다 성숙한 지방자치 바탕… 진정한 '국민행복시대' 열터 데스크승인 2013.05.03 지면보기 | 3면 정의종 | jej@kyeongin.com ▲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한국지방신문협회와 가진 공동 인터뷰에서 "성숙한 자치시대를 열어 진정 국민이 행복해지는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며 새 정부에서 추진할 주요 정책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안전행정부 제공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키워드인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주무부처의 수장이다.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옛 내무부와 민·관선 군수를 거쳐 3선 국회의원을 겸하고 있는 행정의 달인으로 통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심복'이란 닉네임을 갖고 있는 그는 새 정부 국정 목표인 '국민안전'을 총괄하며.. 더보기
[朴정부 청사진, 장관에게 듣는다]<4>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朴정부 청사진, 장관에게 듣는다]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기사입력 2013-04-18 03:00:00 기사수정 2013-04-18 03:00:00“세림이法 대공감… 통학車사고 고강도 대책 내놓을 것” 박근혜정부의 첫 안전행정부 수장에 오른 유정복 장관은 ‘안전한 사회’와 ‘성숙한 자치’를 강조했다. 유 장관은 15일 동아일보, 채널A와의 공동인터뷰에서 “국민들이 사회악 없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하겠습니다’보다 ‘했습니다’를 강조합니다. ‘보고’하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거죠. ‘안전’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학교폭력, 성(性)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더보기
[사설] 행정체제개편, 또 다시 불붙을 것 같다 [사설] 행정체제개편, 또 다시 불붙을 것 같다 경기일보 | kimjg@ekgib.com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22일 “행정 구역 체제 개편 문제와 분권화 촉진 문제를 통합해서 개편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의 편의와 국가 경쟁력, 지역의 정서,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종합 감안해서 합리적 개편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민주통합당 박지원의원의 질문에 답하면서 밝힌 내용이다. 질문자인 박 의원도 “과감하게 해달라”며 힘을 실어줘 눈길을 끌었다. 행정체제 개편은 이명박 정부의 최대 현안이었다. 정권 초기였던 2008년에는 ‘2010년 지방 선거 전 개편 마무리’라며 기한까지 정했었다. 경기도내 시ㆍ군이 금방이라도 .. 더보기
유정복 "정부, 행정구역 합리적 개편방안 마련 계획" 유정복 "정부, 행정구역 합리적 개편방안 마련 계획" | 기사입력 2013-03-22 12:04 | 최종수정 2013-03-22 12:57 유정복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체제개편과 분권화 문제 통합해 행정개편 작업 추진중"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행정구역 개편 문제와 관련, "행정구역 체제 개편 문제와 분권화 문제를 통합해 지금 개편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이명박 정부에서 행정구역 개편 문제를 검토하다 못했는데 박근혜 정부는 관련 계획을 갖고 있는가"라는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차후에.. 더보기
유정복 행안장관 "안전종합대책 이달말 발표"(종합) 유정복 행안장관 "안전종합대책 이달말 발표"(종합) | 기사입력 2013-03-11 18:08 | 최종수정 2013-03-11 19:24 행안부장관에게 임명장 주는 박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유정복 신임 행안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2013.3.11 jeong@yna.co.kr 산불 대비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 주관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고 위험상황을 줄일 수 있는 안전종합대책을 빠르면 이달말까지 작성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유 장관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 후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