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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탈당 후 후원금 10배 이상…1천만원 거액 후원도 당원가입·지지글 ·동영상 조회 폭주…劉 "정말 잘할것" 집단탈당 후 후원금 10배 이상…1천만원 거액 후원도 당원가입·지지글 ·동영상 조회 폭주…劉 "정말 잘할것" 원본이미지 보기 "12척의 배에 국민이 탑니다"…'탈당사태' 바른정당에 지지 쇄도 집단탈당 후 후원금 10배 이상…1천만원 거액 후원도 당원가입·지지글 ·동영상 조회 폭주…劉 "정말 잘할것"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바른정당 의원들의 집단탈당 이후 당원 가입과 후원금 "12척의 배에 국민이 탑니다"…'탈당사태' 바른정당에 지지 쇄도 집단탈당 후 후원금 10배 이상…1천만원 거액 후원도 당원가입·지지글 ·동영상 조회 폭주…劉 "정말 잘할것"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바른정당 의원들의 집단탈당 이후 당원 가입과 후원금 등 지원이 오히려 폭증하고 있다. 자신들의 손으로 선출한 유승민 .. 더보기
'철새' 떠나니 당원 늘고… 힘 받는 유승민 '철새' 떠나니 당원 늘고… 힘 받는 유승민 관련이슈 : 디지털기획 입력 : 2017-05-03 06:00:00 수정 : 2017-05-03 06:00:00 바른정당 13명 의원이 집단 탈당했지만 유승민 후보는 굴하지 않았다. 유 후보는 자신을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며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고 했다. 저는 많은 국민들께서 손을 잡아주시면 개혁보수의 길을 끝까지 가겠다”고 선언했다. 줏대없는 의원들은 당을 떠났지만 되레 유 후보를 응원하는 보수세력들의 당원 가입 러시가 이어지면서 유 후보에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유 후보는 2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TV 토론회를 마치고 “저는 (대선까지) 6일 남았으니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전국을 다녀보.. 더보기
이회창, 오늘 대선 출마선언한 유승민 지지…바른정당 입당 "항상 찐한 마음 가졌다" 이회창, 오늘 대선 출마선언한 유승민 지지…바른정당 입당 "항상 찐한 마음 가졌다" 홍지예 hjy@joongboo.com 2017년 01월 26일 목요일 ▲ 이회창, 오늘 대선 출마선언한 유승민 지지 이회창, 오늘 대선 출마선언한 유승민 지지…바른정당 입당 "항상 찐한 마음 가졌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오늘(26알) 대선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이회창 전 총재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유승민 의원 대선출마 선언식에서 "유승민 의원이 정치에 본격적으로 들어와 고군분투 하는 것을 보고 항상 짠한 마음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난번 박근혜 대통령이 배신의 정치 운운하며 유승민을 매도하고 결국 원내대표직을 떠나게 만드는 것을 보고 정.. 더보기
유승민 "朴대통령과 오해 풀고싶다… 언젠가 그날 올 것" 유승민 "朴대통령과 오해 풀고싶다… 언젠가 그날 올 것" 이동훈 기자 양승식 기자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本紙 인터뷰 "내일 靑오찬서 대통령 손잡을 기회 있었으면"] - 지금 시대정신은 정의 세우기 다음 대통령은 이런 진정성 필요… 나 자신 준비돼있는지 깊은 고민 - 내가 당 정체성과 안 맞는다? 나를 공천서 배제한 그분들, 당 정강정책이나 제대로 읽었나 - 내년 재집권 가능성은? 굉장히 불리… 열린경선 돼야… 반기문·김무성 참여하면 고마워 새누리당 유승민(58·대구 동을) 의원은 6일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정의(正義)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대통령에겐 이런 진정성이 꼭 필요하다"며 "저는 제가 추구하는 이런 가치와 보수 개혁을 실천하기 위한 길이라면.. 더보기
유승민 "청와대와 김무성 대표간 공천싸움 한심하다" 싸잡아 비판 유승민 "청와대와 김무성 대표간 공천싸움 한심하다" 싸잡아 비판 2015년 10월 07일 수요일"민주적 의사결정·정치발전 지향 원칙에 충실해야" ▲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7일 대구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공천 갈등과 관련, "당 대표와 청와대가 싸우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안좋은 현상이며 좀 한심하다"고 말했다. 연합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7일 당내 공천-룰 갈등문제와 관련, 청와대와 김무성 대표를 모두 비판하고 나섰다. 유 의원은 이날 대구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정치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공천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당 대표와 청와대가 싸우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안좋은 현상이며 좀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