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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방문한 안희정 충남지사 “시대교체 내가 가장 적임자” / 안희정 충남지사 "최순실 사건은 모욕감 그자체... 노무현 미완의 역사 완성할 것" / 안희정 충남도지사 "주권자의 국가 만.. 중부일보 방문한 안희정 충남지사 “시대교체 내가 가장 적임자” / 안희정 충남지사 "최순실 사건은 모욕감 그자체... 노무현 미완의 역사 완성할 것" / 안희정 충남도지사 "주권자의 국가 만들기, 개헌 필요성 충분하죠" **************************************** 중부일보 방문한 안희정 충남지사 “시대교체 내가 가장 적임자” 동규 dk7fly@joongboo.com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 안희정 충남지사가 25일 오후 중부일보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이 더민주 차기 대선후보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안희정 충남지사는 25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로 자신이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후 중부일보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 더보기
여론으로 보는 정치] 새정치연합의 희망, 박원순·안희정 여론으로 보는 정치] 새정치연합의 희망, 박원순·안희정 새정치민주연합이 6·4 지방선거와 7·30 재보궐선거에서 공천 후유증에 따른 연이은 패배, 세월호 특별법 처리 과정에서의 당내 소통 부족과 리더십의 실추로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새정치연합 소속 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새 리더'로 떠오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팩트 DB 새정치민주연합이 자기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지난 3월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합당선언 이후 '드라마틱한' 변모를 이루고자 했지만 지금의 모습은 열린우리당 그 당시 이미지로 복원된 느낌이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밑바닥까지 흔들렸던 당내 리더십이 문희상 비대위원장의 선출을 통해 다소 안정세를 찾았다는 점이다. 6·4 지방선거와 이어진 7·30 .. 더보기
안희정 "한국 위기 본질은 국가 운영시스템의 위기" 안희정 "한국 위기 본질은 국가 운영시스템의 위기" 등록일 : 2014-09-28 15:51:21 | 연합뉴스 안희정 "한국 위기 본질은 국가 운영시스템의 위기" (천안=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8일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는 위기의 본질은 대통령리더십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국가 운영 시스템의 위기"라고 주장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축구센터다목적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 당원 토론회에서 토론을 제안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국가의 주인은 우리 모두여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대통령이라고 뽑아 놓고 사실은 임금님의 개인적인 덕치와 어짊의 정치로 (나라를) 이끌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이끌 수는 없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든 위기는 중.. 더보기
"4년의 안희정 道政 심판 받겠다" "4년의 안희정 道政 심판 받겠다" 최종수정 2014.03.04 11:07기사입력 2014.03.04 11:07정치경제부 나주석 다른기사보기 [6·4선거후보 릴레이 인터뷰] 재선 도전하는 충남도지사-野 통합신당 찬성 -지방자치의 한계 많이 느껴 -대권도전說 "아직은 먼 이야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이번 6ㆍ4 지방선거에서 최대 쟁점은 지난 4년간의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가 될 것입니다." 충청남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안희정 지사(48ㆍ사진)는 4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도민들이 지난 4년간의 도정 경험을 두고서 다음 도지사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충남지사 선거를 둘러싸고 특별한 이슈가 부각되지 않기 때문에 안 지사의 도정 평가가 선거의 화두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 더보기
<6.4지방선거 설 민심> 충남도지사-7명 거론_ 안희정 지사 재선 여부 최대 관심사..선진당과 새누리당 합당 '변수' 충남도지사-7명 거론_ 안희정 지사 재선 여부 최대 관심사..선진당과 새누리당 합당 '변수' 충남도지사 선거전은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안희정 지사의 재선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리틀 노무현으로 평가받는 그가 재선에 성공하면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안 지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충남의 정서가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데다 선진통일당과 새누리당의 합당으로 인한 표심의 변화가 부정적인 작용을 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지난 선거에서 안희정 지사는 42.25%를 득표해 17·18대 국회의원인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39.94%)를 불과 2.31%포인트 차로 이긴 바 있다. 당시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는 17.79%를 얻었다. 보수정당의 합당으로 인해 표 손해를 많이 볼 것.. 더보기
안희정, 안철수에 "공포의 외인구단 따로 만들 수는 없다" 안희정, 안철수에 "공포의 외인구단 따로 만들 수는 없다" 강영수 기자 이메일 nomad90@chosun.com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안희정 충남지사는 3일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연대설에 대해 “지나친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안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또 민주당에서 공천을 주지 않아도 이 당에 남아서 당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온 민주당의 전 최고위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지사는 ‘안 의원과 연대해 민주당 문재인 의원과 대권경쟁을 벌일 것’이라는 정치권 일각의 관측에 대해서는 “어떤 연유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건지 저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야권과 진보진영 전체가 힘을 모아 .. 더보기
<신년인터뷰>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신년인터뷰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충남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신년인터뷰를 갖고 있다. 2013.12.26 kjunho@yna.co.kr "늘 모든 영역에서 도민을 주인으로 모시려 노력" '연안 및 하구언 생태복원 사업' 제안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6일 "민선 5기를 보내며 늘 모든 영역에서 도민을 주인으로 모시려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날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도민 여러분이 함께할 때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충남도가 만들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업무를 잘 정리하고 계속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목표를 좀 더 분명히 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