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정치인(여야 기타 종합(가나다順/*김황식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건의

김황식 서울시장 경선캠프, 참여 인사는? 김황식 서울시장 경선캠프, 참여 인사는? 기사등록 일시 [2014-03-16 17:43:17] 【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 16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경선 캠프는 여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물들이 배치돼 '연합군'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캠프 총괄은 맡은 이성헌 전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대선 때 조직 관리를 맡은 친박계(친박근혜계) 조직통으로 꼽힌다. 국회 대변인 출신으로서 범친박계로 분류되는 허용범 동대문갑 당협위원장은 '언론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성식 전 총리실 공보실장도 공보 업무를 맡았다. 김 전 총리 캠프는 조만간 공식 대변인을 선임해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전 정부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친이계(친이명박계)로 분류되면서도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캠프 대변인과.. 더보기
정치인사들 외국서 신년구상?… 김황식 미국행 문재인은 뉴질랜드로 정치인사들 외국서 신년구상?… 김황식 미국행 문재인은 뉴질랜드로김 전 총리는 대학 고문으로, 문 의원은 트레킹위해 최종수정 : 2014-01-10 08:58 임유진 기자 lim@ 연초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해외로 출국해 신년구상에 돌입했다. 여권의 잠재적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내달 미국으로 출국해 3개월간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는 2월부터 4월까지 미국의 UC버클리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내에 신설되는 한국법 센터에서 수석 고문으로 재직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일각에선 “김 전 총리가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접은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6월 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하면 석달 간 해외에 체류하겠다는 것이 불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이유에서다. 반면 김 전 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