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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의 종합/*수원시-홍보 행사 자료 등'에 해당되는 글 421

  1. 06:22:53 [데일리투데이] 수원시, ‘2022년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 접수
  2. 2022.01.19 수원시, 유망 기업 참여하는‘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개최
  3. 2022.01.17 수원당수지구 공원녹지 시민주도로 조성…수원시·LH 등 협약
  4. 2022.01.13 수원시, ‘2021 쓰레기 백서’ 제작
  5. 2022.01.12 수원시, ‘적극행정’우수사례 카드뉴스로 제작·공개
  6. 2022.01.11 2022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 공고
  7. 2022.01.08 [핫이슈] 수원시, 취약계층 보금자리 확충 ‘총력’
  8. 2022.01.07 수원시,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5개 분야 27개 과제
  9. 2022.01.06 수원시,“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하세요!”
  10. 2022.01.04 수원시 주민자치회, 모든 동으로 확산한다
  11. 2022.01.03 수원,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본격 활동
  12. 2021.12.31 수원시, 제128회 수원포럼… 정리전문가 이지영 대표, 1월 6일 오후 4시 30분 온라인 강연
  13. 2021.12.29 수원시, 2022년 새로운 시작 '6대 목표' 수립
  14. 2021.12.25 [수원소식] 곡반정동에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개관
  15. 2021.12.23 수원시, 수원연화장 '꽃 단장'...5년여 걸쳐 시설개선사업 마치고 준공식, 개장 21년 만에 새단장
  16. 2021.12.20 2021년 수원시민 창안대회 최우수상은 ‘담배꽁초 투표함’
  17. 2021.12.19 수원시, 인계동, 우만1·2동 여성 1인 가구, 점포 운영자 등 ‘안심벨’ 사업으로 안전한 스마트도시 만든다
  18. 2021.12.17 수원시, ‘전자 공인 날인 기록관리시스템’ 도입
  19. 2021.12.16 수원시,국토부 ‘대중교통시책평가’ 4회 연속 최우수 선정
  20. 2021.12.14 수원시, 내년 1월부터 디자인 개선한 종량제 봉투 판매
  21. 2021.12.13 수원, 2년 연속 가장 청렴한 도시 뽑혔다
  22. 2021.12.11 ‘수원 안전부스’ 6년째...지킴이
  23. 2021.12.03 지방소멸’, 왜 우리 모두의 문제일까?
  24. 2021.12.01 수원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54개 우수업체가 303명 채용한다
  25. 2021.11.28 수원시,‘2021년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참가
  26. 2021.11.26 수원시, 화성행궁광장에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27. 2021.11.22 “수원시민에 감동 선물”…kt wiz 매직, 창단 8년만 ‘통합우승’
  28. 2021.11.19 수원시, 「水原 역사 속의 나무」 발간
  29. 2021.11.16 수원, 국제 화장실&물순환 박람회 열린다
  30. 2021.11.10 수원시, 제8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 11~12일 온라인 개최

[데일리투데이] 수원시, ‘2022년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 접수

- 탑동 시민농장 등 개인 텃밭 배정... 2월 10일까지 접수

황소정 기자

기사등록 2022-01-21 09:31:32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2022년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을 받는다.

시민농장 체험 텃밭은 시민들이 생태농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텃밭으로,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해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올해는 ▲탑동 시민농장 1500구좌(球座)(각 16㎡) ▲두레뜰 공원 140구좌(각 10㎡) ▲물향기 공원 180구좌(각 10㎡) ▲청소년 문화공원 80구좌(각 10㎡) 등 4개소 1900구좌 텃밭을 배정하고, 1세대당 1곳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텃밭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체험료는 ▲탑동 시민농장 1만 5000원 ▲두레뜰·물향기·청소년 문화공원 등 3개소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 탑동 시민농장 본관 교육장(권선구 서둔로 155)에 마련된 무인신청함에 신청서를 제출해도 된다.

텃밭 배정 결과는 오는 2월 21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정을 받은 시민이 체험료를 납부하고,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대상자로 확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2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dt2018@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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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62732

기사등록 2022-01-21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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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망 기업 참여하는‘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개최

이해용 기자

승인 2022.01.18 08:20

 

[경기타임스] 수원시는 1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1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

6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거쳐 16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업체별로 면접 시간이 정해져 있다. 일자리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구직자들에게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상담을 해준다. 자기소개서·이력서 클리닉도 운영한다.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QR 체크인) 등 방역 절차를 거치고,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구직자와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안전하게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만날 수 있는 채용행사를 마련했다”며 “수원시는 지난 12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소규모 채용행사도 수시로 열어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직자들이 안전하게 채용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말차단 가림막을 설치한 면접장을 사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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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당수지구 공원녹지 시민주도로 조성…수원시·LH 등 협약

송고시간2022-01-14 17:12

김인유 기자

기자 페이지

시민공동협의체가 아이디어 제공하고 운영·관리도 담당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14일 LH, 수원도시재단과 '시민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한 공원녹지는 관공서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해 기반시설을 만들고 조성 후에는 시민협의체가 운영·관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시민주도형 공원 조성방식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수원 당수지구 내 24만2천㎡ 규모의 공원녹지를 시민주도형으로 조성하게 된다.

수원시가 인허가와 심의 등 행정절차를 담당하고 수원도시재단이 시민공동협의체 구성과 의견 수렴, 공원 프로그램개발 등을 맡는다. LH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녹지를 설계한다.

수원당수지구 '지속가능 공원녹지' 조성 협약

(수원=연합뉴스) 경기 수원시는 14일 LH, 수원도시재단과 '시민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한 공원녹지는 관공서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해 기반시설을 만들고 조성 후에는 시민협의체가 운영·관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시민주도형 공원조성방식'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수원 당수지구 내 24만2천㎡ 규모의 공원녹지를 시민주도형으로 조성하게 된다.

염태영 수원시장(가운데), 김현준 LH 사장(왼쪽), 허정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4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사업지구 내에 잔디·나무 식재, 편의시설 설치 등 기반조성이 내년까지 완료되면 2024∼2025년 시민 의견이 반영된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예를 들면 정원, 전시장, 커뮤니티센터 등이다.

공원 조성이 완료된 이후에는 시민공동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현준 LH 사장, 허정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오기영 공원녹지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실제로 공원을 소비하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시공원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친환경, 상생, 투명한 의사결정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가 LH 사업 전반에 도입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녹지공간을 이용자인 시민 스스로 주체가 돼 만들고, 가꾸는 것은 '공원관리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녹지 거버넌스'의 모범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14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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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 쓰레기 백서’ 제작

기자명 김인종 기자 승인 2022.01.12 09:26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과 공동주택단지에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
매년 증가했던 소각용쓰레기 발생량, 전년보다 9.9% 감소
수원특례시 출범에 맞춰 청소업무 관련 장비·시설 디자인 개선 예정

2021 수원시 쓰레기 백서 「미래를 향한 폐기물과의 동행」 표지 [사진=수원시]

지난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한 수원시가 2021년 쓰레기 감량 성과와 올해 정책 비전을 수록한 백서 「미래를 향한 폐기물과의 동행」을 발간했다.

수원시가 처음으로 제작한 ‘쓰레기 백서’인 「미래를 향한 폐기물과의 동행」은 지난해 수원시가 추진한 쓰레기 감량 정책, 성과를 담은 ‘2021년 되돌아보기’와 올해 추진할 정책을 소개하는 ‘2022년을 준비하며’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2월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표본 검사)을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洞)과 공동주택단지는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리는,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했다.

강력한 감량 정책으로 매년 증가했던 소각용쓰레기 발생량이 전년보다 9.9%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자원순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전년보다 9.4% 늘어났다.

▲수원환경컵 큐피드(cupid) 제작·보급, 사용 캠페인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업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 시행 ▲자원관리도우미 운영 등으로 일회용품 발생량은 줄이고, 쓰레기 재활용은 늘렸다.

수원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소차량 배기관 수직상향 전환 시범 사업’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환경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가이드라인’에 소개됐다.

청소 차량 배기관 상향 전환 사업은 청소차량의 배기관을 차량 뒤편 바닥이 아닌 조수석 뒤에 수직으로 설치해 배기가스를 차량 위로 배출하도록 하는 것이다. 환경관리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자원회수시설에서 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증기열을 활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민간 발전사업을 유치해 지난해 말 시운전을 시작했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3만 6100㎿h에 이른다.

모바일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운영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수거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고, 지난 11월에는 공동주택단지에서만 사용했던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기기를 일반주택지역 15개소(20대)에 시범 설치했다.

수원시는 올해 추진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자체 평가해 개선할 점을 도출했다.

정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생활폐기물 감축을 통한 청결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현 ▲안전한 폐기물 처리 시설 구축 ▲안전하고 깨끗한 선진화장실 문화 조성 등을 비전으로 설정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수원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환경관리원 근무복, 청소차량, 청소장비 등 청소 업무 관련 장비·시설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더 효율적인 청소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가로(街路) 청소에 필요한 청소 장비 종류와 수량, 청소 근로자 1인당 작업 구간 등 청소업무 운영 방식을 진단한 후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의 청소 운영 실태를 비교·분석해 수원시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쓰레기 백서’를 매년 제작해 청소 행정의 주요 성과를 기록할 예정이다. 「미래를 향한 폐기물과의 동행」은 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4개 구 생활안전과, 각 동행정복지센터 등 내부 기관에 배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해 소각용쓰레기 발생량을 1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뒀지만, 여전히 관리자가 없는 공동주택 지역의 쓰레기 혼합 배출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며 “어느 곳에서나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더 내실 있게 청소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종 기자 new1suwon@gmail.com

저작권자 © 새수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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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적극행정’우수사례 카드뉴스로 제작·공개

기자명 허원무 기자 승인 2022.01.11 09:13

적극행정·규제개혁 등 9가지 사례 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

수원시 적극행정 사례 카드뉴스 [사진=수원시]

수원시가 ‘전국 최초! 광역버스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 서비스 구축’ 등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홈페이지(www.suwon.go.kr) 상단 ‘정보공개/개방’을 클릭한 후 ‘규제개혁·적극행정→적극행정 알림’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적극행정 6건, 규제개혁 3건 등 우수사례 9건을 소개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 광역버스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 서비스 구축(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졸음운전 조기 대응 시스템 구축) ▲전국 최초!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 양성 사업(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협력해 맞춤형 취업 연계) ▲수원시가 최초 운영!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수원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설치) 등이다.

또 ▲친환경 수소전기차로 탄소배출 줄인다(수원영통 수소충전소 구축) ▲수도권 최초 시행 친환경 경영 ESG(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에 친환경 근조(謹弔)화환 도입) ▲전국 최초! 공영버스차고지에 햇빛을 모아 온실가스 줄인다(동부버스공영차고지에 대용량 햇빛발전소 설치) 등이 있다.

규제개혁 우수사례는 ▲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채용 절차 불편 해소(외국인 근로자의 근무처 변경 허가 처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 ▲법령 개정으로 전국 건설공사장 작업환경 개선(방화에 지장 없는 재료 사용 대상을 일부 마감재에서 모든 마감재로 확대) ▲대기배출시설 규제 완화(특정대기오염물질 측정 결과 제출을 대행업자가 할 수 있도록 개선) 등이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해 추진한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카드 뉴스로 제작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목표로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해 ‘시민과 활짝 웃는 기분 좋은 변화’를 목표로 하는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체계·역량 강화’ 등 5개 분야 27개 과제, 11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적극행정은 소극행정의 반대 개념으로,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저작권자 © 새수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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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 공고
작성자 :김지윤
작성일 :2022/01/10 조회 :

1146
부서명
도시농업팀
전화번호
031-228-2548
첨부파일
공고문.hwp

미리보기
안내문(요약).hwp

미리보기
참여하는 생태농업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 『2022년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접수』 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신청기간 : 2022. 1. 20. ~ 2. 10. 【3주간】
2. 대 상 : 수원시민 (주민등록상 세대주 기준 신청가능)
3. 신청구좌 : 1세대당 1구좌
4. 신청방법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 신청접수 추진
○ 신청방식 : 온 라 인, 무인신청함
- 온라인 신청
•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접수(신청배너 1. 20. 게시 예정)
• 수원시청 홈페이지 → 시민참여(만민광장) → 설문·접수 → 공모·접수
•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 교육마당 → 교육·체험 신청
- 무인신청함 (09~18시)
• 장소 : 수원 탑동시민농장 본관 교육장(권선구 서둔로155)
• 제출서류 : 신청서, 등본, 해당 증빙서류 사본 (신청서 비치, 붙임파일 참고)
온라인 및 무인신청함 신청 시 제출서류는 공고문 및 안내문 참고바랍니다.
○ 문의사항 : ☎031-228-2548, 2565 도시농업팀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 안내문 참고바랍니다.
붙임 1. 공고문 1부.
2. 안내문(요약) 1부. 끝.

여,남 / 노인,성인,청소년 / 문화관광,시민참여,수원소식 / 수원시,시민농장,텃밭,탑동시민농장

[1]/ [2]/

***********************************

***********************************

[1]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공고 제2022 - 5호

2022년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 공고

참여하는 생태농업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2022년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2  1 10

수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1. 운영개요

농 장 명
위 치
체험텃밭 운영계획
구좌수
체험면적
(1세대당)
체험료(원)
우선공급대상
기 간
소계
4개소
1,900



8.2개월
탑동
시민농장
서둔로 155
1,500
16㎡
15,000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장애인


3월 25일

~

11월 30일
(8.2개월)
두레뜰
공원
호매실동
1341
140
10㎡
무료
물향기
공원
호매실동
1384
180
10㎡
청소년
문화공원
인계동
303-14
80
10㎡

※ 친환경 도시생태농업 실천으로 비닐, 화학비료, 화학농약 등 화학자재 사용을 금지합니다.

※ 체험료는 고지서 또는 가상계좌 납부(문자, SNS 발송)입니다.

 

 

2. 추진일정

시 기
운영절차


1월10일 ~ 2월10일(32일간)
신청공고 (수원시 홈페이지)
1월20일 ~ 2월10일(3주간)
신청접수(온라인/무인함)
2월11일 ~ 2월18일(1주간)
추첨 및 대상선정
(증빙서류 확인)
2월21일(월)
추첨결과 공고
(수원시 홈페이지 및 문자안내)
2월28일 ~ 3월11일(2주간)
체험료납부(고지서, SNS발송)
3월14일 ~ 3월18일(5일)
사전교육 및 이행협약서 제출
(온라인)
3월25일(금)
시민농장 개장(텃밭번호 부여)
3월 25일 ~ 11월 30일
2022년 텃밭체험

※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3. 신청방법

○ 기 간 : 2022. 1. 20. ~ 2. 10. [3주간]

○ 신청대상 : 수원시민

- 신청명의 : 주민등록상 세대주(세대주 직접 신청)

○ 신청구좌 : 1세대당 1구좌

○ 방 법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 접수 추진

 

- 온라인접수

•농업기술센터,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접수

(신청배너 1. 20. 게시 예정)

•수원시청 홈페이지 → 시민참여(만민광장) → 설문·접수 → 공모·접수

•농업기술센터 → 교육마당 → 교육·체험 신청

- 무인신청함 (신청기간 중 09 ~ 18시 한함)

•장소 : 수원 탑동시민농장 본관 교육장(권선구 서둔로155)

- 제출서류

 

구 분
제출서류
온라인
· 일반, 국가유공자, 다자녀, 고령자 대상자 : 제출서류 없음
· 장애인 대상자
- 세대주 : 제출서류 없음
- 가족인 경우 : 장애인등록증 파일 온라인 첨부
· 다문화 대상자 : 등본 파일 온라인 첨부
무인신청함
· 신청서(붙임1, 현장비치), 등본, 증빙서류(해당자에 한함)
* 증빙서류 : 장애인등록증 사본, 국가유공자증 사본

- 개인정보보호 및 분실우려로 인해 이메일 및 팩스 접수 불가함을 양해바랍니다.

4. 선정방법

 수원시청 전산추첨 프로그램 활용 선정

※ 추첨 참관인 2명 입회(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 운영위원)

 인적사항 허위 기재 및 중복 신청 확인 시 신청 취소됩니다.

○ 우선공급 대상자 50% 및 일반인 50% 배정

○ 추첨결과 공고 : 2022. 2. 21.(월) 10:00

- 수원시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문자 안내

※ 상황에 따라 일정변경 가능

 

5. 2022년분 체험료 납부

○ 대 상 : 탑동시민농장 추첨 선정자

○ 기 간 : 2022. 2. 28. ~ 3. 11. [2주간]

○ 금액 및 방법 : 15,000원(탑동)

- 고지서 또는 가상계좌 납부(계좌번호 문자, SNS 발송)

 

6. 사전교육 및 이행협약서 제출

○ 대 상 : 탑동 및 공원텃밭 추첨 선정자

○ 기 간 : 2022. 3. 14. ~ 3. 18.

- 자세한 사항 추후공지(문자안내) 예정

 

7. 시민농장 개장 : 2022. 3. 25(금). 예정

 

 

8. 무인신청함(탑동시민농장) 찾아오시는 길

 

○ 주 소 :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155(탑동 540-2)

○ 버 스

- 88, 88-1, 720-2 : 경기상상캠퍼스, 푸른지대정류장 하차, 도보 5분

○ 주 차 : 탑동시민농장 내 주차장 활용

○ 접 수 처 : 탑동시민농장 본관 교육장 (아래 위치도 참고)

○ 위 치 도

 

8. 기타사항

○ 텃밭체험 희망자는 반드시 공고문 및 관련규정 등 필요한 제반사항을 완전히 숙지하고 신청하여야 하며, 그렇지 못하여 발생한 사항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체험료 미납 또는 사전교육 미이수(이행협약서 미제출) 시 자동으로

선정이 취소됩니다.

○ 농자재와 농기구는 경작자가 준비합니다.

 체험료 환불규정

- 체험텃밭 개장 전 취소 시 전액 환불합니다.

- 체험텃밭 개장 후 환불 불가합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도시농업팀(☎031-228-2548, 2565)으로 문의바랍니다.

 

소관부서
농업기술과
담당자
성 명
김지윤 주무관
전화번호
228-2548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붙임1〕- 텃밭 체험 신청서

접수번호
농 장 명
접수번호
2022 시민농장 텃밭체험 신청서


세 대 주
성 명
(세대주)
( ) 세대주 성함 기재
생년월일
년 월 일
주 소
( 경기도 수원시 )
※ 주민등록등본 상의 도로명 주소 기재
연락처 1
(세대주)
h.p ( )-( )-( )
연락처 2
(세대주)
집 ( )-( )-( )
연락처 3
(접수자)
h.p ( )-( )-( ) 텃밭 관련 주요정보 문자안내 수신처
신청내역
농장선택
희망농장에 V 표시,
1개 선택
□ 탑동 (권선구 서둔로 155) □ 두레뜰 (권선구 호매실동 1341)
□ 물향기 (권선구 호매실동 1384) □ 청소년문화 (팔달구 인계동 303-14)
신청구분
□ 일반공급 □ 우선공급 (대상자 성명 : )
우선공급
대상선택

※ 우선공급대상자만 해당란 중 1가지를 선택하여 V 표시
선택
구 분
대상기준
비고

고령자
(세대주만 적용)
만65세 이상인자
(1957년생 이상)
<오프라인 신청 시 제출서류>
- 주민등록등본
(주민번호 뒷자리 표기)
- 장애인등록증
- 국가유공자 증명서류

허위 기재시 신청이
취소됩니다.

장애인
장애인 관련법 지정자

다자녀
3자녀 이상(만19세미만)
(2003년생 이하)

다문화
다른 국적, 인종의 가족

국가유공자
(세대주만 적용)
국가유공자 관련법 지정자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개인정보화일 수집의 목적 및 이용방법>
○ 개인정보화일(DB)수집의 목적
- 수원시 도시생태농업 분야의 공정한 대상자 선정(자격요건 확인, 중복신청자 확인 등)
- 도시생태농업 참여 신청자와 대상자 관리 등을 위하여 사용하고자 함.
○ 이용방법 : 신청자의 정보를 전산에 입력(성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등)하여 업무처리 시 사용
○ 타 기관과의 공동이용
- DB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며, 필요시 수원시 및 그 산하기관에 제공
○ 동의하지 않을 경우의 처리 : 대상자에서 제외
○ 개인정보 취급자 : 시민농장 담당부서
※ 등록된 개인의 정보화일(DB)은 위의 명시된 목적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유의
사항

꼭! 확인
하세요.
< 시민농장 체험텃밭 참여 >
1. 체험기간 : 2022.3.25.~11.30. / 체험면적 : 탑동(16㎡-약5평), 공원텃밭(10㎡-약3평)
2. 비닐, 화학비료, 화학농약 등 화학자재 사용금지(필수)
< 2022년분 체험료 납부 >
1. 절 차 : 신청⇒선정(추첨),증빙서류 확인체험료 납부,사전교육(이행협약서 제출)⇒텃밭참여
2. 납부시기 : 추첨 후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2.28. ~ 3.11.)
3. 납부금액 및 방법 : 탑동(15,000원), 공원텃밭(무료), 고지서 및 가상계좌 납부
4. 증빙서류 미제출, 체험료 미납, 사전교육 미이수(이행협약서 미제출) 시 선정 제외됩니다.
시민농장 체험텃밭 공고문 및 유의사항을 숙지하였으며, 미숙지로 인한 모든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신청인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을
□ 동의합니다 □ 동의하지 않습니다

2022년 월 일

신청인(세대주) : (인, 서명)

수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귀하【권선구 온정로 45(오목천동 40), ☎ 228-2565】

 

***********************************

[2]

- 참여하는 생태농업 문화공간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2022년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안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운영계획

농장명
위 치
체험텃밭 운영계획
구좌수
체험면적
(1세대당)
체험료(원)
우선공급대상
기 간
소계
4개소
1,900



8.2개월
탑동
시민농장
서둔로 155
1,500
16㎡
15,000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장애인

3월 25일

~

11월 30일

두레뜰
공원
호매실동
1341
140
10㎡
무료

물향기
공원
호매실동
1384
180
10㎡
청소년
문화공원
인계동
303-14
80
10㎡

※ 친환경 도시생태농업 실천으로 비닐, 화학비료, 화학농약 등 화학자재 사용을 금지합니다.

※ 체험료는 고지서 또는 가상계좌 납부(문자, SNS 발송)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추진일정

❍ 대상선정 : 2022. 2. 21.(월),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고 및 문자안내

❍ 대금납부 : 2022. 2. 28. ~ 3. 11, 고지서 또는 가상계좌 납부 (계좌번호 문자안내)

❍ 사전교육 : 2022. 3. 14. ~ 18, 일정 및 자세한 사항 추후공지(문자안내) 예정

❍ 개 장 일 : 2022. 3. 25(금). 예정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신청접수

❍ 기 간 : 2022. 1. 20.(목) ~ 2. 10.(목), [3주간]

❍ 신청대상 : 수원시민 (주민등록상 세대주만 신청 가능)

❍ 신청구좌 : 1세대당 1구좌

❍ 방 법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 접수 추진

- 온라인접수

•농업기술센터,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접수

(신청배너 1. 20. 게시 예정)

•수원시청 홈페이지 → 시민참여(만민광장) → 설문·접수 → 공모·접수

•농업기술센터 → 교육마당 → 교육·체험 신청

- 무인신청함 (신청기간 중 09 ~ 18시 한함)

• 장소 : 수원 탑동시민농장 본관 교육장(권선구 서둔로155)

- 제출서류

구 분
제출서류
온라인
· 일반, 국가유공자, 다자녀, 고령자 대상자 : 제출서류 없음
· 장애인 대상자
- 세대주 : 제출서류 없음
- 가족인 경우 : 장애인등록증 파일 온라인 첨부
· 다문화 대상자 : 등본 파일 온라인 첨부
무인신청함
· 신청서(붙임1, 현장비치), 등본, 기타 증빙서류(해당자에 한함)
* 증빙서류 : 장애인등록증 사본, 국가유공자증 사본

- 개인정보보호와 제출서류 분실우려로 인해 이메일과 팩스접수는 불가함을 양해바랍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기타사항

 인적사항 허위 기재 및 중복 신청 확인 시 신청 취소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또는

도시농업팀(☎031-228-2548, 256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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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수원시, 취약계층 보금자리 확충 ‘총력’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입력 2022. 01. 05 오후 8: 10

주거복지 1번지… 집 없는 서러움 던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수원휴먼주택 전경 모습.

‘집’. 누군가에겐 투자의 수단이지만, 누군가에겐 절실한 공간이다. 하늘을 찌를 듯 치솟는 주택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꿈은 사라진 것은 물론이고 당장 보금자리에서 쫓겨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민이 있는 게 현실이다.

수원시의 경우 주택보급률이 99.3%로 100%에 육박하지만 48%의 시민이 전세나 월세 등 셋방살이를 하고 있어 주거 비용의 부담을 느끼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15년 1만2천36명이던 출생아가 지난 2020년 43% 감소한 5천175명으로 집계되는 등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마당에 시민은 이 원인을 주거 불안정으로 꼽은 만큼 거주지의 안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주거 복지 정책으로 보금자리 확충에 나섰다.

■다자녀 무주택자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수원휴먼주택

수원휴먼주택은 수원시가 자랑하는 대표 주거 정책 중 하나다. 네 명 이상의 자녀를 키우는 무주택자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자 47호의 이 주택을 공급했다.

애초 시는 주택을 직접 매입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한정된 예산으로 한계가 있다고 판단,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시선을 돌렸다. LH가 공급한 물량 중 1년 이상 수요자가 없는 매입임대주택을 시가 다자녀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구조다. 지난 2020년 7월 LH와 체결한 업무 협약으로 가시화됐다.

이 과정에서 수원시는 현장 실사 과정을 거쳐 싱크대 등 기본적인 생활 필수 시설이 제대로 설치됐는지를 확인하는 등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아래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수원시 공무원들과 LH 관계자들이 지난 2020년 7월 수원휴먼주택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여하고 있다.

또 수원휴먼주택 조건은 LH의 국민임대보다 파격적이다. 보증금과 월세가 없는 데다 입주 조건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로 책정된 것이다.

가령 월 소득이 700여만원인 5인 가구의 무주택 다자녀 가구는 수원휴먼주택(709만4천원)에 들어갈 수 있는 반면, 국민임대(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 70%, 496여만원)에는 들어갈 수 없다.

특히 평균 70㎡ 규모의 주택에서 다자녀 가구는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기에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입주자 정상연씨(51ㆍ가명)는 “습기로 벽지가 눅눅한 반지하 주택에서 18년을 살았다. 피부에 울긋불긋 난 아토피를 앓은 채 잠이 든 아이들을 보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면서도 “수원휴먼주택에 입주하고 나서 우리 열 식구가 두 다리 쭉 펴고 살고 있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수원시는 오는 2025년까지 200호의 수원휴먼주택을 조성할 계획이다. LH 매입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에 따른 용적률 상향으로 이 같은 주택을 확충할 예정이다.

수원역에서 진행된 주거복지 상담 모습

■“나 도와주세요”가 아닌 “내가 도와줄게요”

수원시는 선제적인 행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가 급증, 관리비와 임대료에 허덕이는 주거 취약계층이 있다는 사실을 수원시는 인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전국 최초로 정부의 저소득층관리시스템인 ‘행복e음’을 통해 1년에 6회 이상 전기세나 건보료를 체납한 시민을 찾기 시작했다.

담당 부서 인력이 3명에 불과한 데다 코로나19 사태로 몰려드는 업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복지 사각지대에 희망을 잃는 시민을 구하고자 샅샅이 시스템을 뒤졌다. 그 결과, 공동주택 관리비 등을 3개월 이상 밀린 3천57가구를 찾아냈고 이 중 2천276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결했다.

일례로 3개월 동안 전기세 등을 밀린 한 가구는 TV까지 시청할 수 없는 등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수원시의 이 같은 행정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수원휴먼주택에 입주한 가족이 밝은 모습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난에 길거리에 나앉은 시민 없도록…쪽방ㆍ고시원 보금자리 마련

지난해 11월 장안구 송죽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빌라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에 하루아침에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돼 버렸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비쳤다. 수원시가 화재 대상의 7가구 중 3가구에 보증금은 물론 월세도 없는 긴급임시주택을 제공한 것이다.

수원시가 지원한 주택에서 공금만 3개월(1회 연장 가능) 동안 심신을 추스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기반을 마련해준 셈이다. 여기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가전과 가구 등을 제공했다.

수원시는 또 쪽방촌ㆍ고시원 등 일반적인 주택에 살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매입주택을 안내하고 있다. 단순 안내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집 구하는 절차와 관련한 정보까지 알려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167가구의 입주를 도왔다.

또 수원시는 수원청년주거지원 매니저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거나 만 19~35세 1인 가구의 미혼 청년(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월 임차료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는 한정된 예산에도 전액 시비를 투입, 주거 안정화를 통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이외에도 ▲집수리 사업 녹색건축물 조성 ▲주거환경개선 클린케어 ▲아동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집 걱정 없는 수원을 만들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내 집 없는 서러움에 시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큰 와중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침체하고 있다”며 “각계각층의 주거위기 해결의 필요성이 절박한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관계자들이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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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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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5개 분야 27개 과제

다양한 연령층 의견 수렴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청년 위원 2명 위촉

정재형 기자 kifuturenews@naver.com

등록 2022.01.06 14:00:30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수원시가 '시민과 활짝 웃는 기분 좋은 변화'를 목표로 하는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 수원시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미지.<사진=수원시>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체계·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소극행정 혁파 ▲국민신청제 등 5개 분야 27개 과제, 11개 중점과제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전담부서(법무담당관), 지원부서(감사관·인적지원과), 적극행정위원회를 운영해 적극행정 추진 체계·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적극행정 교육, 실천다짐, '찾아가는 적극행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11개 중점과제는 ▲광역버스 졸음운전 사고예방 스마트 안전 서비스 구축 ▲기업과 근로자가 꿈꾸는 수원델타플렉스 일원화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신호로 출퇴근 시간 단축 ▲우리 아이들 함께 지켜요 아동학대 공동 대응 핫라인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인력양성 지원사업 비대면 창의적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으로 구성했다.

 

적극행정 공무원은 우대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

 

상·하반기 1차례씩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공무원 선발 인원은 늘리고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표창, 시상금,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준다.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지원은 한층 강화한다. 주요 사안을 하급자 책임으로 돌리는 일이 없도록 실무자의 의사 결정 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 사전 컨설팅제도'와 적극행정에 따라 발생한 일에 대한 책임을 면제·감경하는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운영한다.

 

적극행정으로 인해 곤란한 일을 겪는 공무원에게는 법률전문가·소송비용을 지원하고 '공직자 행정종합배상공제'를 가입한다.

 

'소극행정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지속해서 점검하고 소극행정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또 국민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를 활용해 공무원에게 법령 미비·불명확 등으로 인해 발생한 공익적 문제 해결을 신청하는 '적극행정 국민 신청제'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확실한 체감'을 비전으로 하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추진해 '적극행정'을 선도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자원순환공유시스템! 다회용 포장재 사용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적극행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6월에는 ‘포장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시내버스 불편사항 큐알(QR)코드로 신고하세요’ 등 2건이, 9월에는 ‘전국 최초! 거꾸로 취업지원, 역발상 창의적인 신규 일자리 창출’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맛집’에 선정됐다.

 

지난해 9월에는 경기도 처음으로 개최한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 코로나 함께 극복 수원e택시 성공모델로 시민편익과 택시업계 경쟁력 확 높인다’로 장려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1년 한 해 동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8명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했고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위원회 역할을 강화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월 1일 자로 청년 위원 2명을 위촉했다.

 

지난해 7월에는 시민 465명을 대상으로 '2021년 수원시 적극행정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시민 10명 중 8명은 "수원시가 선도적으로 적극행정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수원시는 올해 중점과제를 선정할 때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

 

수원시의 적극행정은 수원시도시공사로 확산됐다. 수원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도권 최초 시행 친환경(ESG) 경영, 오브제(친환경근조) 전면도입을 통한 장례문화 선도 및 일자리 창출!'로 인사혁신처장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협업부서가 적극행정 이행과제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컨설팅(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제도 지원 등)을 지원하며 적극행정 동력을 만들 예정이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적극행정 동기부여를 위한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의견제시·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등으로 적극행정 공직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됐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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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하세요!”

- 상속인·대리인이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종합민원과에서 신청해야

http://www.joongboonews.com/news/195722

발행일: 2022/01/05 편집부

수원시가 조상 명의의 땅을 후손에게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상 땅 찾기’는 토지 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이나 재산(토지) 관리 소홀 등으로 상속권이 있는 자녀가 인지하지 못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것이다.
 
토지 소유자의 상속인 또는 대리인이 수원시청 토지정보과, 4개 구청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국토정보시스템에서 토지 소유 내역을 열람한 후 결과를 알려준다.
 
상속인은 신분증·제적등본(2008년 이후 사망자의 경우 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대리인은 위임장·위임자(상속인)의 신분증 사본·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수원종합운동장·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앞·수원역사 육교 등 20개소에 ‘조상 땅 찾기’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상들이 재산 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는 토지가 종종 있다”며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시 구비서류
신청방법
방문신청
상속인
신청시
· 상속인 신분증
· 사망 및 가족관계 증명 서류(사망일자 기준)
- ´08. 1. 1. 전 : 제적등본
- ´08. 1. 1. 이후 : 기본증명서(사망일자 기재), 가족관계증명서
* 외국에서 사망한 재외국민의 경우 : 재외공관 공증 받은 사망 확인서, 가족관계 증명서
대리인
신청시
· 사망 및 가족관계 증명 서류(사망일자 기준)
· 위임장*
· 상속인 및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
 
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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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자치회, 모든 동으로 확산한다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2.01.03 07:06:07

 

▲ 수원시청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가 주민자치회 전환을 희망하는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는 근거 조례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동 단위 마을사업 주민 참여 보장,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수원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12월 31일 공포했다.

 

‘수원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는 ▲총칙 ▲주민자치회 구성·운영 ▲주민자치회 위원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 ▲주민자치센터 ▲보칙(補則) 등 6장 35조로 구성됐다.

 

조례에 따라 앞으로는 주민자치회 시범동인 송죽·율천·서둔·호매실·행궁·인계·매탄2·광교1동 등 8개 동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희망하는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는 동에 설치하는 주민자치 조직으로 주민들의 자치활동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 기능에 실질적인 주민협의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권한을 확대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업무(주민총회 개최, 마을자치계획 수립, 마을 축제 기획, 소식지 발간, 주민자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의 업무(동 행정기능 중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에 대한 협의) ▲수탁 업무(동 행정기능 중 주민자치회에 수탁해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수원시장이 위촉하는 주민자치회 위원은 동별 여건에 따라 20~50명으로 구성한다. 공개 추첨(70%)·동장 추천(30%)으로 선정하며 임기는 2년이다. 공개 추첨으로 선정된 위원은 연임 제한은 없으나 연임 시 공개 추첨 절차를 거쳐야 하며, 동장 추천 위원은 1회 연임할 수 있다.

 

수원시는 1~2월 동별 위원선정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3월)’,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위촉(5월)’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자치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별 여건에 따라 추진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권에 기반한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희망하는 마을사업이 추진되고, 정겨운 마을공동체가 조성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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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본격 활동

기자명배태식 기자입력 2022.01.02 15:55

수원,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본격 활동 (사진/수원시청)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수원시가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설문조사, 공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수원시는 2021년 5월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현재 기초조사를 진행하며 상위계획 등을 검토 중이다. 또 새롭게 ‘도시정책 시민계획단’(400명)을 구성했다.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는 경기지역화폐 앱,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 네이버 폼,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홈페이지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 시청, 구청, 동행정복지센터에 민원창구에 비치된 엽서·설문지를 작성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청소년들이 꿈꾸는 미래수원’을 주제로 진행되는 공모는 수원시 거주하는 청소년(초·중·고 재학생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글, 그림, 사진, 동영상 등으로 미래 수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1일 홈페이지를 개설해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은다.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코로나19 이후 주춤했던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의 활동을 다시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시·구청,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승강기 등 곳곳에 2040 수원도시기본계획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홍보물에 새겨진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간편하게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수원도시기본계획’은 수원시의 공간구조,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년 장기발전 종합계획’이자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시민 의견 수렴,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활동을 바탕으로 한 숙의 과정을 거쳐 내년 8월까지 ‘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한 후 주민공청회·주민공람 등으로 전문가·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기도·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관계행정기관 협의,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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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128회 수원포럼… 정리전문가 이지영 대표, 1월 6일 오후 4시 30분 온라인 강연

이해용 기자

승인 2021.12.30 08:31

 

[경기타임스]"인생을 바꾸는 ‘정리’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수원시는 내년 1월 6일 오후 4시 30분 ‘적당한 삶 – 인생을 바꾸는 정리의 힘’을 주제로 제128회 수원포럼을 연다.

사진)이지영 대표, 1월 6일 오후 4시 30분 온라인 강연ⓒ경기타임스

포럼은 공간크리에이터이자 정리전문가 이지영 우리집공간컨설팅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화상회의(ZOOM)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강연이다.

이지영 대표는 이날 포럼에서 공간 용도별 정리정돈 노하우를 설명하고, ‘공간’과 ‘정리’가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20~2021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놀라운 정리 실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비워내기 중요성’, ‘적당한 삶’을 설파하고 있다. 그는 “정리는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는 게 우선순위”라고 강조한다.

유튜브 채널 ‘정리왕썬더이대표’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에게 정리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삶이 바뀌는 신박한 정리)」가 있다.

이번 포럼에는 300여 명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문의 : 031-228-2544, 수원시 인적자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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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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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새로운 시작 '6대 목표' 수립

코로나 '어스름' 물러가라… 특례시 '햇덩이' 떠오른다

발행일 2021-12-29 제10면

김준석·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김준석·김동필기자 기사모음

'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이 채 일주일도 안 남았다. 수원시는 신년 화두로 '신종모시(愼終謨始)·맺음을 중시하며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자'를 꼽았다.

2022년은 수원특례시 출범 원년이다. 이에 발맞춰 ▲민생경제 회복 ▲새성장 동력 마련 ▲촘촘한 복지 실현 ▲지속가능 미래환경을 위한 실천 ▲지역공동체 형성 ▲미래형 정부 구축이란 6대 목표도 수립했다.

■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수원시의 최우선 목표는 민생경제 회복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되고 가중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회복의 희망을 심겠다는 의지를 주요 업무 1순위로 담았다.

먼저 3만5천여개 맞춤형일자리 정책을 구상한다. 청년 고용은 물론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사업, 경력 단절 여성에게 특화된 일자리,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적 지원도 병행한다.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상시 10% 지급한다. 전통시장을 특성화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경제와 공유경제의 기반을 확대하고,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도 철저하게 해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도 나선다.

수원시의 한 전통시장 상점에 수원페이를 홍보하는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수원시 제공

또 수원시에 둥지를 튼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수출기업의 판로지원책도 제공한다.

유망한 벤처기업들이 수원시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책도 활성화한다. 수원델타플렉스 블록별로 각기 달랐던 입주 허용 업종을 통합하고 확대해 미래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청년지원센터는 접근성 높은 지역으로 이전을 준비 중이다.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를 만들고, 월세 지원, 주거안정 프로그램,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

■ "다양한 콘텐츠로 성장을 일구겠습니다."

수원시는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와 예술의 융성, 집약된 스포츠 시설을 통한 시민의 여가 증대,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교육자치도시 구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6년까지 최대 200억원이 투입되는 수원형 문화도시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다. 팔달문화센터와 정조테마공연장 건립이 마무리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3만5천개 맞춤형 일자리·지역화폐 인센티브 상시

관내 중기 플랫폼 만들어 수출기업 판로 지원책

수원형 문화도시 사업 시동 팔달문화센터 등 건립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에 둔 관광 분야의 도약도 기대된다.

수원화성행궁 2단계 복원정비사업이 2022년 내에 마무리될 예정인 만큼 화성행궁의 원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여기에 AR 등을 접목한 스마트관광도시 구현 사업도 올해부터 시민 곁에 찾아간다. 그 밖에도 야행, 낭만소풍, 행궁로망스 등 문화재를 활용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9~10월 수원화성 성곽을 배경으로 진행된 미디어아트쇼. /수원시 제공

스포츠 분야에서는 올해 4대 프로스포츠의 활약을 발판으로 프로구단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사회공헌 사업 등 밀착 프로그램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시민 친화적인 스포츠 인프라도 곳곳에 갖춰진다. 권선동에 테니스장, 족구장, 잔디마당, 트랙 등을 갖춘 '익스트림 파크'가 조성되고, 아이스링크와 수영장을 갖춘 '광교복합체육센터'도 문을 연다.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도 강화한다.

지역 교육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도 펼친다. 친환경아토피 특성화학교 등 수원형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학교 체육관 신축과 냉난방시설 지원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도 펼쳐 나간다.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모임 및 조직 지원 프로그램, 장애인평생학습 선도도시 조성 노력을 기울여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라는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 "포용적 복지로 시민을 존중하겠습니다."

수원시는 다양성과 평등, 인권과 행복을 존중하는 사람중심 도시를 지향하며 포용적 회복을 이뤄낸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본적인 시민의 삶을 보장하는 맞춤형 보장제도를 촘촘히 운영하고, 공공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한 안전망 확충 노력도 기울인다. 의료기관과 연계해 동 건강복지팀이 퇴원 환자의 건강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취약계층 위험 가구를 위한 'ON수원 안심앱'을 만들어 언택트 방식으로 안전을 관리한다.

권선동 테니스장·족구장 등 '익스트림파크' 마련

장애인평생학습 선도도시 조성 글로벌 위상 높여

아동수당 미지급률 없애 보육기관 공공성 강화키로

아동·노인 복지제도의 빈틈을 메꾸는 노력도 병행한다.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는 아동수당의 미지급률을 없애면서 보육기관의 공공성을 강화하며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노인의 정서 및 심리지원을 위해 스마트 돌봄지원 사업을 도입한다.

양성평등과 장애인 자립기반 확충,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시정도 펼친다.

이를 위해 자진 폐쇄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에 거점공간을 조성해 아카이브 전시공간과 여성인권 회복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계획됐다.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바우처 사업과 일자리제공 등 자립기반을 만들고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포용도시를 꿈꾼다.

폐쇄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방문한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와 함께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등 인권 환경도 조성한다. 특히 노사민정 파트너십 강화 등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수원을 만들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022년 최우선 과제는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하루빨리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준석·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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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곡반정동에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개관

송고시간2021-12-24 17:42

최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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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장애아동 보육시설과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사회복지기관 등이 한곳에 모인 경기 수원시 홍재복지타운이 24일 문을 열었다.

수원시홍재복지타운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권선구 곡반정동에 건립된 이 복지타운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천237㎡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13개(정원 39명) 장애아 반으로 이뤄진 시립홍재어린이집, 2∼3층에는 홍재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입주했고, 4층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사무실로 사용된다.

국·도비 47억원 등 총 190억원이 투입된 홍재복지타운은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1년 6개월 만인 최근 완공됐다.

홍재복지타운은 지난해 장애물 없는 환경(BF·Barrier-Free) 예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홍재복지타운이 장애인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도시' 실현을 위해 모두가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재복지타운 내부 둘러보는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2/24 1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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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연화장 '꽃 단장'...5년여 걸쳐 시설개선사업 마치고 준공식, 개장 21년 만에 새단장

이해용 기자

승인 2021.12.20 08:43

[경기타임스]"수원시 연화장이 확 달라졌습니다"

사진) 염태영 시장(오른쪽 10번째) 등이 준공식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경기타임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장사시설’인 수원시 연화장이 개장 21년 만에 새 단장을 했다.

수원시는 20일 연화장 제2추모의 집에서 ‘수원시 연화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2001년 1월 개장한 연화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봉안시설 수용 능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시는 2016년 6월 ‘연화장 시설개선 세부추진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시설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사업은 2차에 걸쳐 이뤄졌다. 먼저 2018년까지 봉안담(야외에 설치한 봉안시설) 4235기를 설치했다.

2차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됐는데, 2020년 5월 착공해 지난 6월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1단계 공사에서는 장례식장 증축·리모델링, 제1추모의집(봉안당) 제례실 증축, 지하 주차장 리모델링을 했다.

장례식장 빈소를 확장하고, 유가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빈소를 늘리고, 빈소 내에 유족 휴게실·전용 화장실·샤워실을 설치했다. 모든 접객실을 입식(立式)으로 조성했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유족을 위한 ‘접객실 없는 빈소’를 만들었다. 현재 빈소 가동률이 95%에 이른다.

또 지하 주차장과 장례식장·추모의 집을 연결했고, 제1추모의집(봉안당)에는 실내 제례실(7실)을 설치해 독립된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하도록 배려했다.

2단계 공사에서는 제2추모의집을 신축하고, 승화원은 증축·리모델링했다. 토목·조경 공사도 이뤄졌다.

새로 건립한 제2추모의집에는 2만 3000기를 봉안(奉安)할 수 있는 봉안실(18실)과 제례실(4실)이 있다. 장례문화 전시실, 문화교육실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도 조성했다.

연화장(영통구 하동)은 2001년 1월 15일 문을 열었다. 화장시설(승화원)뿐 아니라 장례식장, 추모공간(봉안당)까지 갖춘 국내 최초의 종합장사 시설이었다.

현재 제1추모의 집 안치율은 99.8%이고, 1차 사업 때 설치한 봉안담 안치율도 73%에 이른다. 자연장(3418기) 안치율은 57%다.

염태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시설개선사업으로 연화장은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났다”며 “연화장이 슬픔만 가득한 곳이 아닌, 남은 자들이 고인에 대한 이런저런 추억을 떠올리며 담소를 나누고, 사색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 친화적 장례 공간이자, 아늑한 휴식·문화 공간으로 시민들께 사랑받는 연화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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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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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수원시민 창안대회 최우수상은 ‘담배꽁초 투표함’

수원시, 18일 비대면 방식으로 결선대회 열고 수상작 5개 선정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1.12.19 11:47:06

▲ ‘2021년 수원시민 창안대회’ 포스터

 

▲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담배꽁초 투표함(노은서씨)’

 

▲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담배꽁초 투표함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2021년 수원시민 창안대회’에서 담배꽁초를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유도하는 ‘담배꽁초 투표함’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18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수원시민 창안대회’ 결선대회를 열고, 수상작 5개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노은서씨의 응모작 ‘담배꽁초 투표함’은 담배꽁초 무단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표함 형태의 수거함을 제작·설치하자는 제안이다.

 

담배꽁초 수거함에 흥미를 유발하는 퀴즈를 넣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테면 담배꽁초 투표함에 ‘10억이 생긴다면?’이라는 질문과 ‘부동산’·‘주식’이라는 선택 사항을 써놓는다. 원하는 곳에 담배꽁초를 넣어 투표하면 된다. 투표함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투표자들이 투표 현황을 볼 수 있다.

 

결선에는 ‘담배꽁초 투표함’을 비롯해 ‘골목홍보대장(골목홍보대장)’, ‘수원 청소년의 날 제정(이지은)’, ‘우리 아파트 걷기 8색길(건강이 최고)’, ‘소상특급(fun딩나라 5공주) 등 5개 응모작이 진출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한 ‘아이디어 실행’ 활동을 발표했다.

 

수원시는 결선심사(심사위원단 평가) 70%와 온라인 투표(수원시 만민광장) 30%로 수상작을 결정했다.

 

우수상은 ‘골목홍보대장’, 장려상 ‘수원 청소년의 날 제정’, 노력상 ‘우리 아파트 걷기 8색길’, ‘소상특급(배달특급을 활용한 다회용기 활성화)’이 선정됐다.

 

‘골목홍보대장’은 철거 시점이 지나서 방치된 버스정류장 게시판을 수원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홍보 게시판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다. 참가 팀은 아이디어 실행 기간에 버스정류장 20여 개소에 소상공인 홍보물을 부착했다.

 

‘수원 청소년의 날 제정’은 수원 청소년을 위한 기념일을 만들어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복지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자는 제안이다.

 

‘우리 아파트 걷기 8색길’은 수원8색길처럼 아파트별로 주민들이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아파트 8색길을 조성하자는 제안이고, ‘소상특급’은 배달특급 앱을 통해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아이디어다.

 

수원시는 이번 창안대회 결선에 진출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대회에는 실무부서가 참가자와 실행설계를 함께하는 ‘아이디어 숙성 단계’를 도입해 각 팀의 아이디어가 더 발전할 수 있게 지원했다”며 “민·관의 공동 노력으로 실행시킨 아이디어가 시정에 도입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 YMCA가 주관하는 ‘수원시민 창안대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과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수원시에 제안하고, 수원시 지원을 바탕으로 제안자가 직접 실행하는 프로젝트 형식의 시민참여 대회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9~10월 ‘수원과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모든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40건이 응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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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계동, 우만1·2동 여성 1인 가구, 점포 운영자 등 ‘안심벨’ 사업으로 안전한 스마트도시 만든다

이해용 기자

승인 2021.12.15 16:58

[경기타임스] 수원시가 여성 1인 가구, 노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안심벨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만든다.

사진)양경환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이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기타임스

수원시는 내년 12월까지 인계동, 우만1·2동의 여성 1인 가구, 노인 가구, 범죄 취약지역 점포 운영자 등 3000가구에 ‘경기 안심벨’을 설치한다.

‘경기 안심벨’은 1인 가구, 범죄 취약 가구 등을 위한 범죄 예방·대응시스템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안심벨을 누르면 경찰이 신고자 위치를 파악해 출동하는 서비스다. 집에 설치하는 고정식 단말기와 휴대할 수 있는 이동식 단말기가 있다.

경기도는 행안부 주관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1인 가구 및 범죄취약 가구 자가 내 범죄예방 및 대응시스템 구축’을 응모해 선정됐고, 수원 인계동, 우만1·2동 3000가구를 대상으로 경기 안심벨 실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실증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수원시는 안심벨 설치를 마친 후 사용자 설문조사 결과와 운영현황을 분석해 안심벨을 수원 전 지역에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 안심벨’ 사업을 총괄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 비대면 방식으로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성공전략 세미나’를 열고, ‘경기 안심벨’ 서비스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현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CT융합팀장의 성과 발표, 양경환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 등이 참여한 전문가 패널토론, ‘나 혼자 산다- 나 홀로 아동·여성 증가에 따른 안전대책 모색’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김현오 ICT융합팀장은 “경기안심벨은 어디든지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원격으로 자동 점검할 수 있다”며 “경기안심벨을 활용해 비상신고 시스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양경환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은 ▲도시 곳곳에 설치한 CCTV(1만 2700여 대)를 활용한 모니터링 ▲스마트교통 ITS시스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했다.

토크콘서트에는 남궁영숙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총무, 박준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 박현호 범죄과학연구소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여성 1인 가구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며 “경기안심벨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생활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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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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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자 공인 날인 기록관리시스템’ 도입

‘기록의 도시’ 수원, 공인 날인 기록관리도 디지털로

박은희 기자

등록 2021.12.16 17:37:09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가 ‘전자 공인 날인 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직인 날인 절차와 대장관리 이력을 전자화한다.

수원시는 12월 20일부터 ‘전자 공인 날인 기록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분야별 등록증·허가증·확인서·실적증명서 등 1년에 6000여 건에 이르는 직인 날인을 전자적으로 통합관리하고 날인 절차는 디지털화한다.

직인 날인이 필요한 부서에서 행정포털 ‘전자 공인 날인 기록관리시스템’을 이용해 날인을 신청한 후 시민봉사과에서 승인하면 전자 직인 이미지가 생성되고 날인이 이뤄진다.

전자 날인 이력은 기록관리시스템 DB에 저장된다.

시스템 도입으로 직인 날인이 한결 편리해진다.

현재는 직인 날인이 필요한 시청·사업소 부서가 시민봉사과에 협조공문을 보낸 후 방문해 날인대장을 손글씨로 작성한 후 직인을 날인해야 한다.

사업소와 시청 밖에 사무실이 있는 부서는 직인 날인을 하려면 매번 출장해야 해 번거로웠다.

수원시의 관인 날인 건수는 2019년 5358건, 2020년 6375건, 2021년 5702건에 이른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자 공인 날인 기록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거리·시간·공간 제약 없이 신속하게 날인을 할 수 있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행정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며 “날인 기록도 더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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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토부 ‘대중교통시책평가’ 4회 연속 최우수 선정

정준성 기자

승인 2021.12.15 17:12

- 2013년 우수, 2015·2017·2019년 최우수기관 선정

- 4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기초지자체, '수원시가 처음'

수원시 관계자들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으로, 효율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수원시는 ‘2021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B그룹(도시철도 운행하는 중·소 도시) 1위를 차지, 15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3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던 수원시는 2015·2017·2019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계획·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전국 161개 특별·광역·시·군을 5개 그룹(A~E)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책을 평가한다. 수원시가 속한 B그룹에는 30개 도시가 있다.

▲대중교통 시설 ▲대중교통 서비스 ▲대중교통 행정·정책지원 ▲대중교통 이용자 등 4개 부문을 평가하며, 평가항목은 ‘대중교통 수단·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환승 체계 구축’,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안전성 제고’, ‘주민 만족도’, ‘대중교통 이용률’ 등이다.

서면 평가, 현지 실사,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취합해 평가한다. 평가 기간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다.

수원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수원역 동측 환승센터·아주대 삼거리역 환승센터 건립 추진 ▲버스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2019년)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구축 등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효율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용자가 중심이 되는 대중교통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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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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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내년 1월부터 디자인 개선한 종량제 봉투 판매

- 이해하기 쉬운 픽토그램 활용해 디자인, 내년 1월부터 시범 제작해 판매

http://www.joongboonews.com/news/195244

발행일: 2021/12/13 편집부

 
 
 
 
수원시가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종량제 봉투를 내년 1월부터 판매한다.

새로운 종량제 봉투는 봉투에 새겨진 글자의 수를 대폭 줄였다. 현재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에는 쓰레기 배출 방법, 배출·수거 시간, 혼합배출했을 때 과태료 규정 등이 빼곡하게 적혀있어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새로운 종량제 봉투는 픽토그램(그림문자)을 사용해 디자인을 간결하게 바꿨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종량제봉투에 담으면 안 되는 것들을 픽토그램으로 표기했다.

소각용 종량제 봉투에는 페트병·유리병·캔·비닐·그릇·건전지 그림에 사선을 그은 픽토그램을, 음식물 종량제봉투에는 조개껍데기·뼈·달걀껍데기·과일씨앗·채소껍질·티백 그림에 사선을 그은 픽토그램이 있다.

픽토그램 밑에 배출 시간과 과태료 규정만 표기해 글자 수를 최소화했다. 기존 종량제 봉투에 있는 ‘쓰레기’라는 단어는 삭제해 ‘분리배출 봉투’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외국인 주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과태료 규정을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표기했다.

새로운 디자인 개발에는 수원시 청소자원과·도시디자인단과 ‘국내 1호 그린 디자이너’인 윤호섭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명예교수가 참여했다.

지난 9월에는 환경관리원과 시민 등 300명을 대상으로 디자인 시안 관련 설문조사를 했고, 시민들 의견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수원시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종량제 봉투를 내년 1월부터 시범적으로 제작·판매하고, 시민들 반응을 조사한 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소진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1995년 쓰레기종량제 시행 이후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새로운 디자인이 시민이 좀 더 쉽게 분리배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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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년 연속 가장 청렴한 도시 뽑혔다

인사업무 청렴도-외부청렴도 분야 등 ‘우수등급’

기자명배태식 기자입력 2021.12.12 11:33

수원, 2년 연속 가장 청렴한 도시 뽑혔다 (사진/수원시청)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수원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중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지자체가 없어 2등급은 최상위 등급이다.

지난해 2등급으로 최상위 등급(1등급 지자체 없었음)을 받았던 수원시는 ‘2년 연속 청렴도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의 종합 청렴도는 8.22점(10점 만점)으로 시 기초자치단체 평균(7.96)보다 0.26점 높았다.

외부 청렴도는 전년(8.51)보다 0.03점 상승한 8.54점으로 2등급이었고, 내부 청렴도는 전년(7.57)보다 0.15점 하락한 7.42점으로 3등급이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내·외부 청렴도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 여부 등을 반영해 공공기관 청렴도를 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수원시는 내부청렴도 측정 분야 ‘인사업무 청렴도’(9.23)가 전년(8.54)보다 0.69점 상승했다.

외부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수원시 공직자에게) 금품·향응·편의를 제공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전혀 나오지 않아 외부청렴도 분야 ‘부패경험’ 점수가 높게 나왔다.

수원시는 올해 조청식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청렴도 향상 시스템 구축 및 관리 강화, 자발적 참여를 통한 청렴문화 정착,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추진 등 3개 분야, 15개 세부추진과제로 이뤄진 ‘2021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계약 분야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내부적으로는 인사 정보를 정례적으로 공개하는 등 인사관리 투명성을 강화했다.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직급별·업무별 청렴 교육을 했고, 부서별로 ‘청렴지기’를 지정해 운영했다.

또 5급 이상 간부공직자의 부패 위험성을 외부용역기관을 통해 진단하고,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다짐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수원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것은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내년 1월 출범하는 수원특례시 위상에 걸맞게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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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안전부스’ 6년째...지킴이

기자명 김인종 기자 승인 2021.12.10 11:26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안전부스와 폴리스박스, 인계동거리 안전을 위해 보초서고 있는 경찰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위기에 빠진 수원시민을 구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줄 ‘수원안전부스’가 6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수원안전부스’는 2016년 수원시의 안전을 책임지자는 명목 하 매탄동을 시작으로 매탄3동‧매산‧세류‧영통3동 등 안전부스 6개소, 안전부스와 폴리스박스 2개소로 총 8개소 설치했다.

수원안전부스는 늦은 밤에도 부스 내부에 조명이 켜져있어 시민의 1차 안전과 자동문 반대 개념으로 비상벨을 누르면 자동잠금시스템의 작동으로 문이 닫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2차 안전을 거점으로 도시안전통합센터로 자동신고가 돼 주변 지구대에 빠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안전부스와 폴리스박스가 합쳐져 경찰의 거점근무지로도 사용돼 범죄노출이 낮으며 폴리스박스를 통해 평소 수원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수원시는 부스 한개당 2천~4천만원의 예산이 책정됐으며 인계동 한 곳만 시의 비용으로 안전부스와 폴리스박스를 설치하고 나머지 7개소는 안전부스는 행안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인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보조금을 받아 설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8년도 데이트폭력으로 수원시‘안전부스’를 이용해 신고한 여성을 구조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범죄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의 처한 현실에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고 수습할 수 있는 곳이 만들어져 시민들의 안전역할에 입증된 바 있다.

반면 일각에서 안전부스에 예산을 낭비하며 전시용으로 전락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지만 전시용이라도 범죄예방에 고 효율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지난 8일 시에 따르면 고장‧파손은 시에서 진행하며 청소‧관리는 지자체에서, 통신‧기기는 도시안전통합센터로 나뉘어져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세 기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수원 매탄동 K씨는 “비상벨의 사용 비율이 낮다는 것은 범죄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부스자체로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며 홍보를 많이 해서 우리 수원시가 범죄없는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수원 구운동 K씨는 ”서수원, 북수원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범죄에 취약한 여성, 노약자에게 도움이 무조건 된다“고 호소했다.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에 따르면 “수원 안전부스와 폴리스박스를 활용해 범죄로부터 시민들에게 촘촘한 관리와 심리적 안정감을 드리는게 우선이며 안전부스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인계동 번화가 입구에 위치한 안전부스와 폴리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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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왜 우리 모두의 문제일까?

기자명 김은빈 기자 승인 2021.12.02 09:44

제127회 수원포럼… 마강래 교수, 9일 오후 4시 30분 온라인 강연

지방소멸’, 왜 우리 모두의 문제일까?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지방 소멸이 우리 모두의 문제인 이유’를 주제로 제127회 수원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은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화상회의(ZOOM)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강연이다.

도시계획·부동산 전문가인 마강래 교수는 지방소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지역균형개발’·‘수도권 수요 분산’의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마강래 교수는 영국 런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지역개발학회 부회장,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이사 등을 지냈다.

저서로 「부동산, 누구에게나 공평한 불행」·「디지털시대를 살다」·「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지역도시 경제학」 등이 있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KBS ‘명견만리’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했다.

이번 포럼에는 300여 명이 온라인 플랫폼 줌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김은빈 기자 ruddlsrudw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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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54개 우수업체가 303명 채용한다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1.11.30 08:36:40

▲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는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수원시·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강소기업 22개사, 청년친화기업 3개사, 벤처기업 6개사 등 54개 우수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을 거쳐 30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전자·종이)증명서나 PCR검사 ‘음성’ 결과를 확인(48시간 이내)할 수 있는 (전자·종이)증명서·문자메시지를 제시해야 박람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또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QR 체크인, 안심콜 등) 등 방역 절차를 거쳐야 입장이 허용된다. 부대 행사는 열지 않고, 구직상담과 자기소개서·이력서 클리닉 등 취업정보관만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한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근무 조건·자격 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접 대기자 2m 거리두기 ▲면접장, 이력서 작성대에 가림막 설치 ▲환기 시스템 가동 ▲박람회장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350명(시설 면적 6㎡당 1명)으로 제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 매칭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 절차에 따라 박람회장 입장이 지연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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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1년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참가

입력 : 2021. 11.27(토) 09:03

/우민기 기자

[ /우민기기자 ] 수원시가 이달 2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1년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에 참가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치안’ 사업을 홍보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기도·고양시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6개 부문으로 개최되는 종합 박람회다. 200여 개 대기업·스타트업·지자체·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빅데이터’ 부문에 참가하는 수원시는 ‘안전한 도시 수원, 스마트 치안 빅데이터 센터’ 홍보관을 운영해 빅데이터 기반의 행정 서비스와 사업 추진 계획을 알린다.

홍보관에서는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수원형 스마트 치안 빅데이터 분석’ 영상을 볼 수 있다. 수원시 4개 구 112 신고 현황과 계절별 신고 현황·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영상이다.

또 수원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 치안’ 사업에 관한 내용도 홍보한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치안 역량 강화 및 관련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홍보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신규 개방을 희망하는 공공데이터 분야(국토·행정·사회복지 등) ▲공공데이터·빅데이터 분석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활동 등 12개 문항을 조사해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추진할 때 반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공공데이터·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치안’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시작한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는 오는 28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2~4홀에서 열린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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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성행궁광장에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강세근 기자

승인 2021.11.25 08:31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홍보물 (제공=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는 오는 29일 화성행궁광장에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장안·팔달·권선·영통구 취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박람회라고 25일 밝혔다.

9개 업체가 참여해 30명 이상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채용업체와 비대면 영상면접을 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취업상담, 면접클리닉, 이력서 작성법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인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 장소와 면접 진행 장소를 분리하고, 비대면 면접 부스를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총 99명으로 제한하고, 99명 이상 방문하면 추후에 해당 업체에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밀집되지 않도록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과 노인 인력이 필요한 업체가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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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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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에 감동 선물”…kt wiz 매직, 창단 8년만 ‘통합우승’

김기현 기자 crokim@kgnews.co.kr

등록 2021.11.21 15:56:42

▲ 지난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대 두산 경기 8-4 승리로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kt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 wiz가 창단 8년, 단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까지 제패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창단 이래 ‘만년 꼴찌’를 도맡던 kt를 줄곧 아낌없이 응원해 왔던 수원시민들의 감회는 누구보다 남다르다.

 

◇ kt, 창단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 이어 한국시리즈 제패 ‘통합우승’

 

kt는 지난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KS(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8-4로 물리쳤다.

 

가을 야구의 대명사 두산을 상대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잡아낸 패권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출전한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1승 3패로 패해 한국시리즈 티켓을 내 준 빚마저 1년 만에 깨끗이 갚았다.

 

이로써 kt는 2013년 창단 이후 8년, 2015년 1군 무대 진입 후 7시즌 만에 최초로 통합우승(정규리그·KS 우승)을 일궈내며 2021년 KBO리그 챔피언이 됐다. 또 KS를 4승 무패로 끝낸 역대 9번째 팀이자 3승 무패를 거둔 팀이 100%(12차례)로 우승 샴페인을 터뜨린 새 역사도 쓰게 됐다.

 

▲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대 두산 경기 8-4 승리로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kt의 이강철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통합우승 주역 이강철 감독 “우리 모두(구단, 선수, 팬)가 챔피언”

 

지휘봉을 잡은 이강철 감독의 리더십을 빼놓고 오늘 kt의 성과를 논할 수 없다. 선수 시절 투수로서 기복 없이 10년 연속 10승을 한 이 감독은 꾸준함의 대명사로 꼽힌다. 그 꾸준함은 선수를 지도하는 철학으로 발전했다.

 

눈에 띄는 선수가 아닌 당장은 부진하더라도 기복 없이 꾸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선수를 영입하며 착실히 팀을 빌드업했다. 덕장으로서 선수들과 충분한 교감, 그리고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결과는 마법 같은 결실로 이어졌다.

 

하위권을 맴돌던 10번째 구단 kt는 지난 2019년말 이 감독이 3대 감독에 취임, 첫 해 팀의 창단 첫 5할 승률을 견인하며 강팀의 토대를 닦았다. 이듬해 정규리그 2위에 오르며 팀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일궈냈고, 감독 3년차인 올해 첫 통합우승을 일궈 ‘강철매직’ 신화를 썼다.

 

하지만 이 감독은 우승 원동력을 선수들의 노력과 팬들의 성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팬분들께서 붙여주신 ‘강철매직’이라는 별명이 황송하기 그지없다”라며 “팬분들의 사랑과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 열정이 일궈낸 결과물이 이번 우승”이라고 했다.

 

이어 “임직원과 프런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특정 인물이 잘해서 우승한 게 아니라 팀 kt를 챔피언으로 만든 우리 구단 모든 분들이 챔피언”이라고 밝혔다.

 

▲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대두산 경기. 8-4 승리로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kt의 박경수가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노장의 투지+신예 패기+외국인 선수’의 조화 = 원팀

 

우승 동력으로 선수 모두가 한마음으로 ‘원팀’이 된 점도 꼽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유한준, 박경수, 황재듄 30대 중후분 베태랑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특히 지난해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가을 야구 무대를 밟아 최고령 포스트시즌 데뷔 기록을 세운 박경수는 3차전에서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4차전엔 결장했지만, 2∼3차전에서 여러 차례 몸을 날리는 호수비로 선수단 전체에 투혼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박경수는 kt의 첫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신예와 베테랑이 완벽한 조화 역시 kt 매직의 원동력이다. 윌리엄 쿠에바스, 소형준,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배제성 4명의 kt 선발 투수들은 부담감을 떨치고 제 실력을 뽐내며 모두 승리를 따냈다. KS 4승 무패 시리즈에서 승리를 모두 선발승으로 채운 건 kt가 역대 최초다.

 

여기에 강백호(12타수 6안타)와 심우준(15타수 6안타) 등 kt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젊은 선수들과 배정대(15타수 4안타 1홈런), 조용호(10타수 2안타 4볼넷) 등 이적생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

 

‘원팀’으로 만들어 낸 결과인 만큼 구현모 구단주는 축사에서 “우리는 밑바닥에서 시작해 여기까지 올라왔다”며 “우리가 기반을 마련했으니 단기간에 이 기세가 끝날 것 같지 않다”고 기대했다.

 

▲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대 두산 경기. kt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수원시·시 야구계 감동의 선물 받았다

 

kt가 ‘통합우승’이라는 대기록에 야구계 인사들과 팬, 수원시민은 하나같이 ‘감동의 선물’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수원은 스포츠 메카로 꼽히지만, 야구만큼은 사실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2011년 KBO에 야구단 유치 의향서를 내고, 2013년 신생팀 창단 그리고 ‘통합우승’까지에는 수원시와 지역 야구협회 관계자, 수원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첫 3년간 단골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 힘든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그 고비 때마다 kt구단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일어섰고, 또 우리 지역 시민 팬 여러분들께서 한결같이 함께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소회를 kt 우승 직후 SNS에 남겼다.

 

10구단 수원 유치를 위해 삭발도 마다하지 않았던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경기신문에 “제 임기 중에 창단해서 통합우승까지 갈 수 있었던 건, 물론 kt 선수들의 부단한 노력이 크게 작용했겠지만, 수원시가 kt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점도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우리 130만 수원시민과 2만여 명의 동호인들, 또 초·중·고 리틀 유소년 선수들과 기쁨을 같이하고 싶다”고 했다.

 

장유순 전 프로야구 시민연대 총괄간사도 경기신문에 “시민의 노력과 힘으로 kt를 수원에 유치해오기까지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에 통합우승에 대한 기쁨을 말로 이루 형용할 수가 없다”며 “선수들의 신구 조화와 이강철 감독의 팀에 대한 완성도를 짜내는 탁월한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창단 후 첫 통합우승을 차지한 kt는 우승의 기쁨을 수원 팬들과 나눌 예정이다. 수원시와 카퍼레이드를 계획하고 논의 중이다. 또한 팬 페스티벌도 준비 중이다. 날씨 문제로 홈구장인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단 한 차례도 포스트시즌(PS) 경기를 치르지 못한 만큼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겠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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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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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水原 역사 속의 나무」 발간

수원의 나무와 정조대왕, 수원화성에 얽힌 역사 소개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1.11.19 00:17:49

▲ )「水原 역사 속의 나무」 표지

 

▲ 염태영 시장(가운데) 등이 17일 열린 출간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가 수원의 나무와 정조대왕, 수원화성에 얽힌 역사를 소개하는 책자 「水原 역사 속의 나무」를 발간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원이 제작한 「水原 역사 속의 나무」는 ▲수원의 오래된 나무들이 나를 불렀다 ▲조선 시대 수원의 산림정책 ▲수원의 역사 ▲화성신도시는 왜 어떻게 만들어졌나 등 4장으로 구성됐다.

 

김은경 한국전통조경학회 상임연구원, 김우영 수원지역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이 공동 집필했고,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자문했다.

 

느티나무·향나무·은행나무·소나무·상수리나무 등 수원시 보호수와 노거수, 노송 등 ‘수원의 오래된 나무’와 조선 시대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수원의 산림정책을 소개한다. 정조대왕의 산림정책도 볼 수 있다. 또 수원의 역사와 ‘수원화성 신도시’ 건설 과정을 소개한다.

 

수원시에는 느티나무 17주, 향나무 2주, 은행나무 2주, 소나무 1주, 상수리나무 1주 등 보호수 23주가 있다.

 

정조대왕은 ‘식목왕’이라 불릴 정도로 나무를 사랑했다. 재위(1776~1800년) 기간 조선 전역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나무를 심었다. 1791년부터 현륭원(사도세자의 묘)과 그 주변, 용주사 일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버드나무를 심었다.

 

수원시는 「水原 역사 속의 나무」를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원은 17일 수원문화원 대강당에서 발간식을 열었다. 이날 발간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의원, 저자 등이 참석해 발간을 축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水原 역사 속의 나무」는 수원의 나무와 수원의 역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며 “책자 발간이 수원의 나무에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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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국제 화장실&물순환 박람회 열린다

18일~20일 심포지엄-수출상담회-해우재 홍보 등

기자명배태식 기자입력 2021.11.15 11:28

수원, 국제 화장실&물순환 박람회 열린다 (사진/수원시청)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수원시는 18~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K-TOILET! 세계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K-TOILET SUWON 2021 & K-WATER CYCLE 2021(2021 수원 국제 화장실&물순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명품 화장실 도시’ 수원시가 주최하고 (재)수원컨벤션센터, 전시 전문기업 ㈜더페어스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특화 마이스(MICE) 행사다.

화장실 관련 설비·위생용품·스마트 IoT(사물인터넷) 기술, 물환경·물순환 관련 설비·기술·시스템 등을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처리·물순환 분야 수원시 정책 추진계획과 전문가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K-TOILET 아젠다21 심포지엄’, 동남아시아·중국 등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국내외 바이어 비대면 수출상담회’, 수원 화장실 문화·역사 테마관 운영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화장실 문화 전시관인 해우재에서는 박람회 기간 해우재 홍보,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2002 월드컵 유치 확정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가진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운동’을 선도하며 국내외 화장실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명품 화장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1회 공모전(1999년)에서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로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팔달산 기슭 전망 좋은 화장실, 송죽동 만석공원 화장실, 광교신도시 혜령공원 화장실, 광교 어반레비 화장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심재덕(1939~2009) 전 수원시장은 민간 국제기구인 세계화장실협회(World Toilet Association, WTA) 설립을 제안했고, 2007년 WTA 창립을 주도했다.

WTA 제3~4대 회장을 지낸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근 열린 ‘세계화장실협회 제5차 총회 및 제11차 정기이사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다.

WTA는 세계화장실의 날(11월 19일)을 기념해 수원컨벤션센터 옥내외 공간에 대형 변기 모양 공기 조형물을 설치한다.

11월 17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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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8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 11~12일 온라인 개최

 

- 20개국에서 100여 명 참가…전문가 특강, 국가별 보고 등으로 진행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WTA)가 공동주최하는 제8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이 11~12일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잠비아·필리핀·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 등 20개국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특강을 하고, 국가별 화장실 현황·운영 실태를 보고한다.

 

11일 오후 2시 개회식이 열리고, 전문가 특강이 이어진다. 주제는 ▲화장실문화운동의 세계화(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이원형 관장) ▲물과 위생의 통합관리- 굿네이버스의 WASH Case Study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 국제보건팀 김현석 간사) ▲코로나 시대와 WASH(씻기)의 중요성 : IFRC(국제적십자연맹)의 COVID-19 대응 ▲기후변화로 촉발된 보건과 수질 위생 해결방안(대한적십자사 교육원 김주자 교수) ▲친환경 화장실과 적정기술(5개 관련 업체) ▲UN SDG6(지속가능발전목표)와 위생, 지난 5년의 성과 및 남은 10년의 과제(서울대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유기희 박사) 등이다.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잠비아·필리핀·라오스·미얀마·방글라데시·몽골·캄보디아 등 WTA 개발도상국 공중화장실 설치지원 사업의 수혜국을 비롯한 회원국들이 화장실 현황·운영 실태를 보고한다.

 

선진 화장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 필드트립(견학 여행)’도 있다. ▲공중화장실탐방 ▲하수처리장 ▲Bath Expo(욕실·화장실 상설전시관)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 등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이 송출된다.

 

포럼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WTA 홈페이지(http://www.withwta.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제안으로 2007년 설립된 WTA는 깨끗한 화장실 보급으로 세계인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장실이 부족하고 위생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공중화장실을 짓는 ‘희망의 화장실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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