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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홍문종 불법 정치자금 의혹 수사…'친박' 정치인 확대(종합) 검찰, 홍문종 불법 정치자금 의혹 수사…'친박' 정치인 확대(종합) 송고시간 | 2018/01/15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민학원 압수수색…2014년 지방선거 때 수억원 수수 의혹 이우현 이어 겨냥…친박연대 사무처장 출신 측근도 압수수색 후 소환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검찰이 친박계 홍문종(62·의정부 을) 자유한국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포착하고 홍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재단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15일 오전 검사와 수사관을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경민학원 사무실로 보내 회계 서류 등 업무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전산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홍 의원이 지방선거가 치러진 2014년 출마 희망자 여.. 더보기
친박계 일부 개헌론에… 靑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리" 친박계 일부 개헌론에… 靑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리" 김봉기 기자 장상진 기자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입력 : 2015.11.14 03:00 - 靑 참모들 원색적인 비판 "개헌론 꺼낸 것도 그렇지만 반기문 대통령 운운한 건 정말로 정신 나간 소리" - 與·野, 발언 놓고 시끌 다른 친박계도 반발 잇따라… 김무성도 "그 얘긴 안할 것" 문재인 "발언, 의도 있는 듯" 여야(與野) 정치권은 13일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 등 친박(親朴)계 일각에서 제기한 '분권(分權)형 개헌론'으로 종일 술렁였다. 특히 청와대는 "지금이 개헌을 얘기할 때냐"며 매우 불쾌해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식적으로 개헌론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말도 안 된다'는 뉘앙스였다. 정연국 대변인은 브.. 더보기
홍문종 측근, 국제학원 불법 운영하다 적발 홍문종 측근, 국제학원 불법 운영하다 적발 경기도교육청, 홍 의원 전 비서 초·중등교육법, 학원법 위반혐의 적발 문흥수 기자 ▲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지낸 3선 홍문종 의원 측근이 학원을 불법 운영하다 교육청에 단속됐다. 사진은 홍문종 의원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의 측근이 학원을 불법 운영하다 교육청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5일 "홍 의원의 전 비서관 A씨가 운영하는 ‘경민국제크리스찬인스튜트학원’을 초·중등교육법, 학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원은 2011년 의정부교육지원청에 등록한 뒤 과목에 따라 적게는 월 5만원, 많게는 월 74만5000원의 학원비를 받았다. 현행법상 학원은 학년제를 운영할 수 없으나, 경민학원을 이.. 더보기
[사진]홍문종 '광역단체장 후보, 어떻게?' [사진]홍문종 '광역단체장 후보, 어떻게?' 뉴스1 제공 |입력 : 2014.03.25 15:20 폰트크게폰트작게이메일프린트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이미지 크게보기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위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공천위는 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에 참여할 예비 후보군을 가리는 "컷오프" 방식과 여성 기초단체장 우선공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3.25/뉴스1 더보기
홍문종 “日 극우, 21세기서 정상적인지” 홍문종 “日 극우, 21세기서 정상적인지” 기사입력 2014-03-17 10:44:00 기사수정 2014-03-17 10:44:00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 News1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17일 일본의 혐한주의 극우단체에 대해 "일본 극우세력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21세기에서 정상적 모습인지 걱정"이라고 비판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16일) 도쿄 도시마구 번화가인 이케부쿠로역 근처에서 열린 일본 극우단체 '재일(在日)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모임'(재특회) 집회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재특회 사쿠라이 회장은 집회에서 "아사히 신문 외의 다른 매체 여론조사에서 모두 한국을 싫어하는 것으로 나왔다"는 등의 혐한 발언을 했다. 사쿠라이 .. 더보기
[사진]홍문종 위원장 '공천관리 어렵네' [사진]홍문종 위원장 '공천관리 어렵네' 뉴스1 제공 |입력 : 2014.03.14 11:35(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미지 크게보기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홍문종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긴급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2시간여 동안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6.4지방선거 여성 우선 공천 지역을 다시 검토했지만 해당 지역의 반발 등을 우려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당 지도부는 공천 지역을 다시 선정하고 최고위에서 의결 절차를 밝기로 했다. 2014.3.14/뉴스1 더보기
'노동착취' 아프리카박물관, 道·포천서 인건비 받아 '노동착취' 아프리카박물관, 道·포천서 인건비 받아 3년간 인건비 보조금 수천만원…학예사 '1명'에 지금된 듯 데스크승인 2014.02.13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13일 (목) 00:00:01 아프리카 예술인들의 노동착취 논란을 빚고 있는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이 경기도와 포천시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박물관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경기도와 포천시로부터 모두 9천995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연도별 지원액은 2012년 3천796만원, 2013년 3천442만원, 올해 2천755만원으로 해마다 조금씩 줄었다. 지원금에는 인건비가 포함돼 있다. 2012년에는 학예인력 인건비로 1천200만원이 지원받았고, 2013년에.. 더보기
홍문종 "민심, 잘 안되면 정부 여당에 책임 돌리는 경향" 홍문종 "민심, 잘 안되면 정부 여당에 책임 돌리는 경향" 입력시간 | 2014.02.06 13:39 | 이도형 기자 dhl83@ [이데일리 이도형 기자]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6일 연초 들어 잇따른 사건·사고로 오는 6·4지방선거에 여당이 불리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민심은 뭐가 잘 안 되고 편안하지 않으면 정부 여당에게 책임을 돌리는 경향이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날 ‘한수진의 SBS 전망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진행자가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태·조류 인플루엔자 확산(AI)·여수 기름 피해 등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나 홍 사무총장은 사고 수습과정에서 실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일부 각료들에 대.. 더보기
홍문종 "남경필·정몽준 나와라"…'중진 차출론' 제기 홍문종 "남경필·정몽준 나와라"…'중진 차출론' 제기 "지방선거서 개인 야망, 정치 계획 뒤로 하고 당 요구 따라야" 뉴스1 제공 |입력 : 2014.01.05 15:55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4.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5일 6·4 지방선거와 관련, "당이 필요로 한다면 누구든지 언제든 희생할 각오로 임해야 하다"며 '중진의원 차출론'을 제기했다. 홍 사무총장은 차출대상으로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정몽준·남경필 의원 등을 특정해 관심이 집중된다. 홍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이 필요로 하는 후보들은 개인적 .. 더보기
홍문종 의원, 의정부·경기북부 예산 273억원 증액 홍문종 의원, 의정부·경기북부 예산 273억원 증액 최종복 기자 (bok7000@ajunews.com) | 등록 : 2014-01-02 16:44 | 수정 : 2014-01-02 16:44 기 사 기자의 다른기사 홍문종 국회의원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사무총장, 3선, 경기 의정부을)은 의정부 지역의 숙원사업과 주민생활 개선을 위해 300여 억 원에 달하는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2일밝혔다. ‘수도권 북부’라는 이유로 삭감대상 1순위였던 의정부․경기북부 지역의 예산은 지난 2012년 이후, 홍문종 의원의 여의도 복귀와 함께 그 양과 질이 해마다 좋아졌다는 평가다. 사실, 낙후된 지역구의 문제점을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꾸준히 제기하고 정부를 상대로 예산증액에 노력해 왔다. 홍 의원이 .. 더보기
홍문종 생각 - 도행역시(倒行逆施) 홍문종 생각 - 도행역시(倒行逆施) 2013년 12월 26일 오전 11:36 도행역시(倒行逆施)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의미의 ‘도행역시(倒行逆施)'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기 때문인데 이런 저런 해석이 붙으면서 호사가들의 입방아가 분주해진 듯하다. 특히 아전인수 격 해석으로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거리로 활용하려는 이들이 반기고 있다. 하긴 생각이 다르거나 정치적 출구로 활용하려는 이들에게 이 정부의 무엇인들 곱게 보일까 싶기는 하다. 어떤 방향이든 정부정책이 다양하게 평가되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개혁을 기치로 한 대통령 의중이 왜곡되는 현실은 안타깝다. 반정부 선전전의 수위가 금도를 넘는다. 다만 사심을 버리고 정도를 걸어 기득권 사수의 낡은 관행.. 더보기
홍문종, "인천공항, 세계 최고 공항비결은 공기업간 경쟁" 홍문종, "인천공항, 세계 최고 공항비결은 공기업간 경쟁" 기사입력 : 2013년12월24일 11시34분 (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23일 오전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이 된 비결은 공기업간의 경쟁"이라며 "철도노조가 공기업간 경쟁체제 도입을 반대하는 것은 결국 제 밥그릇 챙기기"라고 주장했다.사진은 홍문종 사무총장(우측)의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이 된 비결은 공기업간의 경쟁"이라며 "철도노조가 공기업간 경쟁체제 도입을 반대하는 것은 결국 제 밥그릇 챙기기"라고 주장했다. 23일 오전 홍문종 사무총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이유는 "방만 경영을 일삼고 있는.. 더보기
홍문종 생각 - 장성택 몰락 홍문종 생각 2013/12/12 11:52 홍문종 생각 - 장성택 몰락 홍문종 생각 2013/12/12 11:52 http://blog.naver.com/mjhong2004/30181173045 전용뷰어 보기 장성택 몰락 북한의 2인자, 장성택 숙청 소식이 지구촌을 달구고 있다. 실제 김정은은 자신의 집권을 돕던 고모부를 ‘반당·반혁명 종파행위’ 죄명을 씌워 무자비하게 축출하는 냉혹함을 보였다. 김정은의 권력 강화설, 비자금 쟁취설, 장성택 쿠데타와 측근 망명설과 군부 강경파 요구설 등이 장의 또 다른 실각 이유로 따라 붙고 있는데 확인은 불가능한 상태다. 장성택의 몰락은 사실상 예견된 수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북한이 3대 째 왕조세습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피의 숙청’은 절대권력 체제구축을 위한 필수 코스였다. 다만 그 정황이 갈수록 더 .. 더보기
홍문종 “공천폐지 간단한 문제 아니다”내년 3월 조기전대론 일축...지방선거 이후가 대세 홍문종 “공천폐지 간단한 문제 아니다”내년 3월 조기전대론 일축...지방선거 이후가 대세 이영란 | joy@siminilbo.co.kr 승인 2013.12.05 10:45:28 [시민일보]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논의와 관련,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5일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서 ‘기초선거의 정당공천제 폐지는 박근혜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기 때문에 별 이견이 없는 것 아니냐, 단체장을 포함시키느냐 마느냐, 그 정도밖에 아닌 것 같다’는 사회자 질문에 “정치개혁특위가 구성됐으니 진행상황을 봐야 되겠지만 교육감 선거까지 손을 댄다고 하는데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문종 총장은 “공천을 안 하는.. 더보기
홍문종 생각-역사는 승자의 기록 홍문종 생각-역사는 승자의 기록 홍문종 생각 2013/11/13 07:26 http://blog.naver.com/mjhong2004/30179427106 전용뷰어 보기 역사는 승자의 기록 야당의 시대착오적 선동정치가 도를 넘고 있다. ‘막말’이나 ‘억지’에 기댄 이분법적 대결구도 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처럼 막무가내의 연속이다. 사사건건 극단의 언어로 국가 지도자를 모독하기에 여념이 없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국민적 갈등 조장으로 정치적 책임을 모면하고 지지 세력을 결집하려는 천박한 이기심이 있을 뿐이다. 특히 국정원불법의혹 사건에 집착하는 모습은 볼썽사납다. 패자의 ‘볼멘’ 객기로 치부하기엔 지나치게 악의적인 혐의가 곳곳에서 포착된다. “불공정 선거지만 대선불복은 아니다”는 말장난을 전가.. 더보기
홍문종생각 - 어릴 적에는 | 홍문종 생각 홍문종생각 - 어릴 적에는 | 홍문종 생각 홍문종 2013.10.30 09:55 http://blog.daum.net/kmmjh/7649742 어릴 적에는어릴  적에는 아픈 게 좋았다.  자주 아팠던 건 아니지만 부모님은 물론 온 집안 식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는 상황이 좋았다.  청년기까지만 해도 아픔은 여전히 기대감을  부추기는 우호적  싸인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아플 동안만큼은 사유의 폭을 넓히고 존재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달랐다. 이  나이에는 몸의  이상이  더 이상 여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아픔에  세월이  얹히자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지금.. 더보기
홍문종 생각- 마음 감옥 홍문종 생각- 마음 감옥 홍문종 생각 2013/10/05 11:38 http://blog.naver.com/mjhong2004/30177051282 전용뷰어 보기 마음 감옥 며칠 전 당 최고위원회에서 나도 모르게 속내를 고백하고 말았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선택하는 일이야말로 하느님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형벌 같다고. 마음 고생이 여간 심한 게 아니다. 당 사무총장을 맡은 이후, 특히 재 보궐 선거를 앞두고 공천후보를 심사하는 임무를 부여받으면서부터 죽 그랬다.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는 심정으로 임해보지만 답을 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적임자를 자처하는 인재들이 사생결단 분위기로 경쟁하는 틈바구니에서 단 한 명을 가려야 하는 중압감은 말로 설명이 어렵다. 모두에게 기회를 드리고 싶을 .. 더보기
홍문종 생각- 평상심 홍문종 생각 2013/09/19 11:13 홍문종 생각- 평상심 홍문종 생각 2013/09/19 11:13 http://blog.naver.com/mjhong2004/30176156311 전용뷰어 보기 평상심 살아가면서 나약한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게 될 때가 많다. 마음의 평정을 놓치면서 생기는 불안정 때문이다. 불안에 떨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중심으로 해서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내기가 생각보다 간단치 않다. 거기다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엔 만만치 않은 삶의 덕목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도 문제다. 더욱이 삶의 경륜이 더해지면서 덕목의 이행을 압박하는 강도가 커지는 현실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다 조절 기능을 잃고 상처를 입는 건 순식간의 일이다. 감당하지 못해 소멸되는 자연의 섭리는 부지기수고. 평상심은 이순을 목전에.. 더보기
홍문종 국회의원 인물 프로필- 네이버 홍문종 국회의원 인물 프로필- 네이버 국회의원 홍문종프로필 더보기 홍문종 국회의원, 문화기관단체인 출생 1955년 4월 5일 (경기도 양주) 소속 새누리당 (사무총장), 한국BBS중앙연맹 (총재),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이사장) 경력 경민대학교 총장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이사장 제15, 16대 국회의원 사이트 미투데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