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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독도박물관 - 수원광교박물관 공동기획전시회“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 개최 독도박물관 - 수원광교박물관 공동기획전시회“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 개최 울릉/김수도 기자 승인 2019.02.18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수원광교박물관과 2019년 2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수원광교박물관 사운실에서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라는 제목의 공동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이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통해 주장하고 있는 불법적 독도영유권에 정면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독도가 한국의 실효적 지배 속에서 관리되고 보호되어 왔음을 입증하는 전시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전시공간을 동도 접안시설, 몽돌해변, 독도경비대, 독도등대, 서도주민숙소, 물골 등 독도의 주요 지점을 재구성하여 독도의 공간적 이.. 더보기
부동산 침체기 이겨낼 투자 노하우 알려드립니다 부동산 침체기 이겨낼 투자 노하우 알려드립니다 입력 : 2019.02.18 12:38 | 수정 : 2019.02.18 12:39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부산에서 땅집고 구독자들을 만납니다. ‘부동산의 중심’ 땅집고는 오는 27일 부산에서 ‘2019년 2차 부동산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지난달 25일 성황리에 마친 ‘1차 부동산 콘서트’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혼돈의 부동산 시장, 고수에게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과 주용철 세무법인 지율 대표세무사가 강사로 나섭니다. 고 원장은 ‘2019년 이것이 돈버는 부동산이다’를 주제로 침체기에 대응할 ‘블루칩’ 부동산 투자 방법을 제시합니다. 주 세무사는 ‘세금 부담 없이 부동산 물려주는 특급 노하우’를 통해 최근.. 더보기
수원시·가오슝시, 우호도시 협약 체결 수원시·가오슝시, 우호도시 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입력 : 2019.02.18 수원시와 대만 가오슝시는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우호 관계를 굳건히 하며 적극적으로 교류·협력을 하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6일 가오슝시 시즈완 회관에서 한궈위(韓國瑜) 가오슝시장을 만나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가오슝시는 일본 후쿠이시, 중국 주하이시·항저우시에 이어 수원시의 4번째 국제우호결연도시가 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가오슝시는 수원화성문화제, 가오슝 연등축제 등 양 시(市)가 개최하는 행사에 대표단·예술공연단을 파견해 지속해서 교류하기로 했다. 또 교육·환경·문화·산업·도시재생 등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각종 관련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이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