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9 썸네일형 리스트형 꼬인 수원시 현안…실타래 풀 방안 고심 - (기사 중 내용 일부 발췌= 트램 사업도 기존 계획대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 다음 달쯤 사업자 제안서가 접수되면 KDI의 민자 .. 꼬인 수원시 현안…실타래 풀 방안 고심 - (기사 중 내용 일부 발췌= 트램 사업도 기존 계획대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 다음 달쯤 사업자 제안서가 접수되면 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 등을 거쳐 내년쯤 착공한다는 목표입니다.) 입력 2019.02.08 (21:34) 수정 2019.02.08 (21:41)뉴스9(경인) [앵커] 경기 수원시의 굵직한 현안들이 최근 잇달아 추진력을 상실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나름의 해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습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원시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다가 최근 탈락했습니다. 주민들은 신분당선 연장 공고를 믿고 분양가에 포함된 건설 비용까지 부담했지만 10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