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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원시, 역세권 일대 4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추진/(2)=수원시,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사업에 총 80억 투입(2018.09.28 )

(1)=수원시, 역세권 일대 4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추진/(2)=수원시,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사업에 총 80억 투입(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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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수원시, 역세권 일대 4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추진(2019.04.24 )
(2)수원시,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사업에 총 80억 투입(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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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원시, 역세권 일대 4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추진
  • 강세근 기자
  • 승인 2019.04.24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4일 팔달구 향교로 현지에서 ‘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했다. 지속가능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는 ‘수원 역세권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수원 역세권 상권활성화사업은 80억 원(국비·시비 각 40억 원)을 투입해 수원 역세권 일대 4개 전통시장(매산로테마거리상점가·역전시장·매산시장·역전지하도상가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다.

4개 전통시장은 수원시를 대표하는 중심상권이지만 시설 노후화, 대형 쇼핑센터 조성, 부도심 개발 추진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돼 쇠퇴하고 있다. 지속가능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는 활동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상권활성화사업으로 4개 시장을 지역 정체성이 담긴 차별화된 특화 전통시장으로 만들겠다”면서 “수원 역세권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권활성화센터가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강세근 기자 focu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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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원시,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사업에 총 80억 투입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주관 '2018 상권활성화 사업' 선정

이병곤기자⁄ 2018.09.28

 

 

 

수원시의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8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은 매산로테마거리 상점가, 역전지하도 상가시장, 역전시장, 매산시장 등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 일원의 상권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국비40억 원, 시비40억원 등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18 상권활성화사업은 구도심 상권 쇠퇴로 소상공인의 생업 기반이 약화된 지역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환경과 상권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서면평가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수원시는 차별화된 지역 특화 전통시장으로 지속 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 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을 담아낸 세련되고 깨끗한 쇼핑 공간 조성, 지역 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 및 사회적 가치 극대화, 수원의 구도심에서 역세권으로 도시재생 핵심 공간 달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권활성화사업이 추진될 이 지역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중심시가지형)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올해 안에 수원역 주변 4개 시장 일원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오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한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2)기사의 참고 사진

                                             (1)기사의 참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