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경제.부동산의 칸 ../*주상복합.오피스.도시형.빌라.원룸.다세대

6개 전철노선 지나는 환승역세권, 교통 호재 누려라`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본격 분양

6개 전철노선 지나는 환승역세권, 교통 호재 누려라`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본격 분양

입력2019.04.17 14:50 수정2019.04.17 14:50

클린뷰

 

 

 

- GTX-C 등 3개 노선 신설로 프리미엄 누릴 수 있는 수원 최고의 교통환경
- 삼성역 22분, 서울역 30분…서울 도심 접근성 좋아 투자가치 높아
지난해 12월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인근 지역이 부동산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GTX-C노선은 최근 교통 허브로 각광받고 있는 수원역을 기점으로 하고 있어 경기남부권역 역세권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노선은 수원을 기점으로 서울 양재와 삼성역을 지나 청량리에 이르는 서울 도심을 관통한다. 이어 광운대, 창동을 거쳐 수도권 북부 중심신도시로 불리는 양주 덕정역까지 한번에 연결된다.
GTX-C노선 신설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최고의 교통환경`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수원역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교통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지금도 수원역은 KTX와 경부선, 호남선 등의 주요 철도와 함께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이 연결되어 있는 `트리플(Tripple)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신설되는 노선으로 GTX-C노선과 수인선, 장안구청까지 갈 수 있는 트램도 계획되어 있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에서는 GTX-C, 수인선, 트램 등 신규 개발 호재 3가지를 더한 `헥스터플(Hextuple) 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다.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GTX-C노선으로 22분, 서울역까지 KTX로 30분, 용산역까지 1호선으로 45분이면 모두 환승 없이 도착하기 때문에 서울로의 출퇴근도 한결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당선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52분이면 갈 수 있는데다, 수인선으로 인천역까지도 한 번에 갈 수 있어 경기남부권 교통환경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전철노선 외에도 수원역 앞에는 39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는 버스환승센터가 자리잡고 있어 촘촘한 대중교통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남과 연결되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와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가깝고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자가차량을 이용해 출퇴근 하기에도 편리하다.
GTX 사업이 확정되어 노선이 지나는 지역은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리려는 수요가 몰리며 시세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GTX-A노선이 지나는 파주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 기준 10.93% 상승했다. 잘 갖춰진 교통망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주택수요가 수도권 지역으로 분산되는 반사효과로 해석된다.
생활인프라 측면에서는 롯데몰, AK타운, 로데오거리, KCC몰(예정) 등 쇼핑 공간과 영화관, 금융기관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대 수목원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평초등학교, 서호초등학교, 서호중학교가 도보로 10분 이내에 자리잡고 있어 주거 선호도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가 위치한 수원역 서쪽은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실시 중이어서 더욱 깨끗한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SK V1 모터스, 도이치 오토월드, 스마트폴리스, R&D사이언스파크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된 상태다.
통학 및 통근자 수요가 풍부하다. 수원 내 기업체 및 산업단지 근무자, 대학생, 쇼핑몰 종사자 등 약 45만명을 임대수요로 두고 있다. 수원역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30만명에 달하는 만큼 출퇴근자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타사 중도금 대출과 무관하게 총 5억원 이하(분양가 60%)로 1인당 공동주택 2세대까지 대출이 가능해 초기 부담을 덜 수 있어 임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9년 수원역 역세권의 유일한 신규분양으로 선보인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3월 청약시 총 10,097건의 접수와 최고 72.6대1, 평균 19.3대1의 경쟁률로 수원역을 중심으로 돈, 기업, 사람이 몰리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공동주택의 분양홍보관은 현장주소와 동일한 권선구 서둔동 323-152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현재 30~49㎡ 공동주택을 본격 분양하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