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정가]정병국, 청년과 가장 소통 잘한 정치인상 수상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6-01-29 제4면
2004년 설립된 유권자연맹은 전국 10개 지부 7천여명의 청년 회원이 활동 중이며 청년의 정치 참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다양한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청년통통(소통+통합)정치인상'은 정 의원과 조경태·박영선 의원 등이 수여받았다.
정 의원은 지난해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의 학장으로 전국 대학생 500여명을 국회로 초청, 3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국회 군 인권 개선 및 병영문화 혁신 특별위원장'으로서 청년 군 장병들을 위한 병영문화개선 예산 2천여억원을 반영했다.
정 의원은 "청년의 문제가 정책이 되고, 정치가 청년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치인(여야 기타 종합(가나다順 > *정병국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건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병국 등 새누리당 대표출마 후보자, 도의회 찾아 지지호소 (0) | 2016.07.20 |
---|---|
정병국, 8대 대선공약 추진현황 및 규제완화 방안 제시 (0) | 2014.02.21 |
정병국, 경기지사 출마 선언…출판기념회서 세과시 (0) | 2014.01.22 |
‘바쁘다 바빠’ 홍길동보다 정신없는 도지사 후보들경기지사 후보들, 세몰이·조직 강화 ‘동분서주’ (0) | 2013.12.20 |
어떤 매치업 이뤄지더라도 오차범위 접전…약세지역 공략 관건_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 가상 대결] 원유철·김진표·원혜영·정병국 '접전' (0) | 201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