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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복합 인·허가민원 원스톱으로 처리

김포시, 복합 인·허가민원 원스톱으로 처리


김환기 khk@kyeongin.com  2015년 01월 11일 일요일 제0면 작성 : 2015년 01월 11일 18:06:0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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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최고의 인허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합 인·허가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키로 했다.

시는 올해 복합 인·허가 민원의 원스톱 처리를 정착하고 고객인 시민에게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종합허가과는 매일 아침 8시30분부터 팀장위주의 실무종합심의회의를 진행해 제출된 인허가의 심의결과를 기존 '조건부 가' 위주로 심의의견을 기록하던 것을 '가' 또는 '부' 명확하게 기재해 실무종합심의회에서 허가가능 여부가 확정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축허가의 경우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민원을 처리 하였으나 앞으로는 전용 프로그램인 '세움터'상에 접수된 민원서류를 토대로 심의-허가를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이와함께 공장설립 등 각종 허가 민원 해결에 어려움 해소를 위해 '복합민원종합상담반'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 1998년 전국 최초로 허가과를 신설한 후 '2003년도에 폐지했다가 '2006년에 복합·개발·건축·농지·산지·공장설립 등 6개팀으로 종합허가과를 부활해 복합 인허가 민원을 원스톱 체계로 처리하여 왔으며, 민원행정 제도개선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2013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시는 지난해 복합 인허가 민원 처리실태를 자체분석한 결과 최근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개발행위 및 공장설립허가 건수가 3천299건으로 전년비교 10% 정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말 현재 총 허가건수는 7천180건에 이르렀고 특히 건축허가의 경우 종합허가과 신설 이전 대비 15일 이상 처리기한을 단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정구 과장은 "종합허가과는 신속하고 투명한 허가업무 처리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김환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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