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버스노선체계 개편
서울시·경기도 연계 이달내 용역 발주
교동도 내달부터 환승할인
김종호 kjh@kyeongin.com 2015년 01월 05일 월요일 제18면작성 : 2015년 01월 04일 20:08:15 일요일
인천 강화군은 낙후한 지역 대중교통 체계를 올해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강화군은 이달 안에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을 발주하고 노선체계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08년부터 존치돼 온 현행 노선체계가 신규 수요 지역과 인구 감소분 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군은 서울시, 경기도 등 인근 노선체계를 지역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고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노선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설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환승 시설, 공영차고지, 길상면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등 대중교통 기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1994년부터 운영돼 온 강화버스터미널을 확장하고, 이미 도시계획시설(1985년)로 결정된 길상면 버스터미널 건립도 재추진할 방침이다. 교동연륙교가 개통돼 차편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 교동도에는 내달부터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홍보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는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기자
강화군은 이달 안에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을 발주하고 노선체계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08년부터 존치돼 온 현행 노선체계가 신규 수요 지역과 인구 감소분 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군은 서울시, 경기도 등 인근 노선체계를 지역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고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노선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설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환승 시설, 공영차고지, 길상면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등 대중교통 기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1994년부터 운영돼 온 강화버스터미널을 확장하고, 이미 도시계획시설(1985년)로 결정된 길상면 버스터미널 건립도 재추진할 방침이다. 교동연륙교가 개통돼 차편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 교동도에는 내달부터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홍보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는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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